2008년 4월 7일 중식을 해결하러 간 식당. 사실 오조해녀의 집에서 아침을 해결하고 태왕사신기세트장에 들러두어시간쯤 관람을 하고 네비에 "청해일"을 찍고는 달렸습니다.그런데,... --;;한시간을 그리 달려갔건만, 청해일의 문은 셧터가 내려와 굳게 닫혀있더군요. "매주 월요일 휴무"라는 안내판만... --;전화라도 해보고 올것을...점심을 청해일을 가야 저녁에 흑돼지를 한번 더먹는데... 아쉬워라 아쉬워라. 그러다 스크랩해온 맛집 리스트중에 "제주시"에 있는것들을 검색해 보기로 했습니다.삼대국수회관... 홋홋! 청해일에서 네비로 찍으니 7분거리더군요.이번 여행중에 사실 국수를 식사보다는 간식? 새참? 정도로만 해결하고 싶었지만, 그래도 근처라니...제주 민속사박물관을 지나니 양쪽이 모두 국수집들이더군요.이쪽이 국수거리인가봅니다.삼대국수회관은 별도의 주차장없이 대로변 갓길 불법주차를 하고 들어갔습니다.이 식당 역시 무척 넓었고, 오후 2시가 넘었고, 월요일임에도 꽤 많은 분들이 식사중이셨습니다.메뉴판을 보고 순간 참 많이 갈등했습니다.고기국수, 멸치국수, 비빔국수, 콩국수, 열무국수...-_-;둘이서 5가지를 다 시켜서 먹어봐?아, 정말 속상했습니다.쌍둥이횟집에서는 그 많은 양의 스끼다시들땜에 두명이 온것을 후회했고, 삼대국수회관에서는 다섯가지 종류의 국수때문에 두명이 온것을 후회했습니다.제주에 오기전 카페에서 맛집후기를 첨부터 차례차례 다 읽고왔던차라제일 추천글이 많았던 고기국수와 멸치국수를 주문했습니다. 주문하고 실내 사진을 찍는데 울 신랑 한마디 합니다."하나는 비빔국수할껄! 비빔국수 시키면 멸치국물에 무한정 제공 되는 사리를 말아먹으면 된대~"--+++ 진즉에 좀 읽고 알려주지...-_-자, 참고하십시요!삼대국수회관에 두분이 가실경우, 고기국수 하나와 비빔국수 하나를 주문하세요! 국수가 나오기전...깍두기와 김치, 마늘장아찌와 고추*쌈장이 찬으로 나왔읍니다.(사실 제주도 대부분이 식당이 서울쪽과 김치맛이 사뭇 다릅니다. 좀 달다고 할까?)역시 이곳도 그랬고, 그래서 김치보다 깍두기가 더 맛났어요.고기국수엔 뽀얀국물에 돔베고기 7점 올려져나왔고, 멸치국수는 멸치국물향이 진하게 풍겼습니다.국수가 나오면 테이블마다 있는 커다란 통에 있는 김가루를 잔뜩넣고 드시면 됩니다.전 고기국물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터라 고기국수에 있는 돔베고기만 두점 빼앗아먹었는데고기 맛나더군요.멸치국수는 시원했습니다. 유부를 제가 좋아하는지라 신랑 국수그릇에 있는 유부까지 다 빼앗아 국수면발과 후루룩~ 먹으니 참 좋습니다. *^^* 여기 역시 쉬는팡가든과 마찬가지로 얇은 소면이 아닌 중면정도의 면을 사용해 쫄깃함이 좋습니다.맛이 있다 없다를 표현하자면... 전 가격대비 맛 있다에 한표입니다. *^^* 3,500원짜리 국수치곤 양도 넉넉했고, 맛도 깔끔하고 좋았거든요.아아~ 미리 말했다시피 멸치국수에 한한 저의 느낌입니다.배가 불러 고기국수를 빼앗아먹어보지 못해서 고기국수의 육수맛은 표현하지 못하겠네요. 이렇게 해서 점심값은...고기국수 4,500원, 멸치국수 3,500원... 합계 8,000원입니다. 제주여행중... 제일 저렴한 식사였답니다. *^^*3
삼대국수회관 / 고기국수, 멸치국수 - 제주시 이도동
2008년 4월 7일 중식을 해결하러 간 식당.
사실 오조해녀의 집에서 아침을 해결하고 태왕사신기세트장에 들러
두어시간쯤 관람을 하고 네비에 "청해일"을 찍고는 달렸습니다.
그런데,... --;;
한시간을 그리 달려갔건만, 청해일의 문은 셧터가 내려와 굳게 닫혀있더군요.
"매주 월요일 휴무"라는 안내판만... --;
전화라도 해보고 올것을...
점심을 청해일을 가야 저녁에 흑돼지를 한번 더먹는데... 아쉬워라 아쉬워라.
그러다 스크랩해온 맛집 리스트중에 "제주시"에 있는것들을 검색해 보기로 했습니다.
삼대국수회관... 홋홋! 청해일에서 네비로 찍으니 7분거리더군요.
이번 여행중에 사실 국수를 식사보다는 간식? 새참? 정도로만 해결하고 싶었지만,
그래도 근처라니...
제주 민속사박물관을 지나니 양쪽이 모두 국수집들이더군요.
이쪽이 국수거리인가봅니다.
삼대국수회관은 별도의 주차장없이 대로변 갓길 불법주차를 하고 들어갔습니다.
이 식당 역시 무척 넓었고, 오후 2시가 넘었고, 월요일임에도
꽤 많은 분들이 식사중이셨습니다.
메뉴판을 보고 순간 참 많이 갈등했습니다.
고기국수, 멸치국수, 비빔국수, 콩국수, 열무국수...-_-;
둘이서 5가지를 다 시켜서 먹어봐?
아, 정말 속상했습니다.
쌍둥이횟집에서는 그 많은 양의 스끼다시들땜에 두명이 온것을 후회했고,
삼대국수회관에서는 다섯가지 종류의 국수때문에 두명이 온것을 후회했습니다.
제주에 오기전 카페에서 맛집후기를 첨부터 차례차례 다 읽고왔던차라
제일 추천글이 많았던 고기국수와 멸치국수를 주문했습니다.
주문하고 실내 사진을 찍는데 울 신랑 한마디 합니다.
"하나는 비빔국수할껄!
비빔국수 시키면 멸치국물에 무한정 제공 되는 사리를 말아먹으면 된대~"
--+++ 진즉에 좀 읽고 알려주지...-_-
자, 참고하십시요!
삼대국수회관에 두분이 가실경우, 고기국수 하나와 비빔국수 하나를 주문하세요!
국수가 나오기전...
깍두기와 김치, 마늘장아찌와 고추*쌈장이 찬으로 나왔읍니다.
(사실 제주도 대부분이 식당이 서울쪽과 김치맛이 사뭇 다릅니다. 좀 달다고 할까?)
역시 이곳도 그랬고, 그래서 김치보다 깍두기가 더 맛났어요.
고기국수엔 뽀얀국물에 돔베고기 7점 올려져나왔고,
멸치국수는 멸치국물향이 진하게 풍겼습니다.
국수가 나오면 테이블마다 있는 커다란 통에 있는 김가루를 잔뜩넣고 드시면 됩니다.
전 고기국물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터라 고기국수에 있는 돔베고기만 두점 빼앗아먹었는데
고기 맛나더군요.
멸치국수는 시원했습니다. 유부를 제가 좋아하는지라 신랑 국수그릇에 있는 유부까지
다 빼앗아 국수면발과 후루룩~ 먹으니 참 좋습니다. *^^*
여기 역시 쉬는팡가든과 마찬가지로 얇은 소면이 아닌 중면정도의 면을 사용해
쫄깃함이 좋습니다.
맛이 있다 없다를 표현하자면... 전 가격대비 맛 있다에 한표입니다. *^^*
3,500원짜리 국수치곤 양도 넉넉했고, 맛도 깔끔하고 좋았거든요.
아아~ 미리 말했다시피 멸치국수에 한한 저의 느낌입니다.
배가 불러 고기국수를 빼앗아먹어보지 못해서 고기국수의 육수맛은 표현하지 못하겠네요.
이렇게 해서 점심값은...
고기국수 4,500원, 멸치국수 3,500원... 합계 8,000원입니다.
제주여행중... 제일 저렴한 식사였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