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뮤직비디오와 CF 등에 출연하며 국내팬들에게도 얼굴을 알린 중국 모델 겸 배우인 탄징(23)이 자신의 아파트에서 반라의 변사체로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탄징은 특히 죽기 전 한국인 남성 3명과 함께 한국 항공사 직원 숙소에서 술을 마시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지면서 중국 경찰은 한국인 남성들의 행방을 쫒고 있다. 하지만 현장 조사 결과 싸움의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한국인 남성들 김모 씨와 이모 씨, 조모 씨는 사건 이후 바로 멕시코로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중국 경찰은 타살 가능성을 배제한 채 탄징이 술에 취해 30층 아파트 화장실 창문에서 뛰어내려 숨졌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탄징은 지난 1999년 데뷔했으며 중국 굴지의 이동통신사인 `차이나 모바일`과 화장품 브랜드 `페이스 크림`의 TV CF를 통해 스타덤에 오른바 있다. 1985년 2월생인 탄징은 166cm의 키와 47kg 몸무게로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으며, 14세의 어린 나이에 데뷔해 청순하고 단아한 느낌으로 큰 사랑을 받았었다. 또한 국내 모던록 밴드인 넬과 김종국 3집 `제자리걸음` 뮤직비디오에 여주인공으로 출연하고 쿠쿠 압력밥솥 CF 모델로도 나오는 등 국내팬들에게도 얼굴이 낮익다. 탄징은 그동안 성매매를 하거나 마약 또는 수면제를 복용한 적이 전혀 없었으며 집안에서도 효녀로 유명한 것으로 알려져 젊은 모델의 아까운 죽음을 두고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소위 `잘 나가던` 탄징은 스타답지 않게 검소한 생활을 했으며, 매월 300위안(3만6천원)의 생활비만 남기고 고향인 허난(河南)성에 있는 가족에게 모든 돈을 부쳤던 것으로 알려졌다. KBS `미녀들의 수다`(이하 미수다)멤버로 중국출신으로 알려진 채리나가 조선족인 것으로 밝혀져 화제다. 채리나는 조선족 이었기 때문에 한국어에 유창한 것은 물론 한국 문화에도 정통해 4년 동안 한국 생활을 이어갈 수 있었다는 것. 채리나는 한국에 오기 전 중국 길림성 연변에서 고등학교까지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채리나는 현재 특별한 직업이 없이 미수다 출연과 각종 번역 아르바이트 등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채리나가 조선족 후손이라는 의혹은 이미 각종 인터넷 블로그와 KBS 시청자 상담실 등에 글이 게재되면서 증폭됐다. 채리나가 왜 숨겼는지는 여전히 풀려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이를 알면서도 묵인한 제작진 또한 비난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이데일리 - 1등 경제정보 멀티미디어 http://www.edaily.co.kr> 1
반라 변사체로 발견된 中 스타 탄징은 누구?
국내 뮤직비디오와 CF 등에 출연하며 국내팬들에게도 얼굴을 알린 중국 모델 겸 배우인 탄징(23)이 자신의 아파트에서 반라의 변사체로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탄징은 특히 죽기 전 한국인 남성 3명과 함께 한국 항공사 직원 숙소에서 술을 마시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지면서 중국 경찰은 한국인 남성들의 행방을 쫒고 있다.
하지만 현장 조사 결과 싸움의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한국인 남성들 김모 씨와 이모 씨, 조모 씨는 사건 이후 바로 멕시코로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중국 경찰은 타살 가능성을 배제한 채 탄징이 술에 취해 30층 아파트 화장실 창문에서 뛰어내려 숨졌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탄징은 지난 1999년 데뷔했으며 중국 굴지의 이동통신사인 `차이나 모바일`과 화장품 브랜드 `페이스 크림`의 TV CF를 통해 스타덤에 오른바 있다.
1985년 2월생인 탄징은 166cm의 키와 47kg 몸무게로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으며, 14세의 어린 나이에 데뷔해 청순하고 단아한 느낌으로 큰 사랑을 받았었다.
또한 국내 모던록 밴드인 넬과 김종국 3집 `제자리걸음` 뮤직비디오에 여주인공으로 출연하고 쿠쿠 압력밥솥 CF 모델로도 나오는 등 국내팬들에게도 얼굴이 낮익다.
탄징은 그동안 성매매를 하거나 마약 또는 수면제를 복용한 적이 전혀 없었으며 집안에서도 효녀로 유명한 것으로 알려져 젊은 모델의 아까운 죽음을 두고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소위 `잘 나가던` 탄징은 스타답지 않게 검소한 생활을 했으며, 매월 300위안(3만6천원)의 생활비만 남기고 고향인 허난(河南)성에 있는 가족에게 모든 돈을 부쳤던 것으로 알려졌다.
KBS `미녀들의 수다`(이하 미수다)멤버로 중국출신으로 알려진 채리나가 조선족인 것으로 밝혀져 화제다.
채리나는 조선족 이었기 때문에 한국어에 유창한 것은 물론 한국 문화에도 정통해 4년 동안 한국 생활을 이어갈 수 있었다는 것.
채리나는 한국에 오기 전 중국 길림성 연변에서 고등학교까지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채리나는 현재 특별한 직업이 없이 미수다 출연과 각종 번역 아르바이트 등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채리나가 조선족 후손이라는 의혹은 이미 각종 인터넷 블로그와 KBS 시청자 상담실 등에 글이 게재되면서 증폭됐다. 채리나가 왜 숨겼는지는 여전히 풀려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이를 알면서도 묵인한 제작진 또한 비난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이데일리 - 1등 경제정보 멀티미디어 http://www.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