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자들 심리가 참 궁금함....

프로토스의 희망2006.08.06
조회2,027

여자분들아 님들도 다~시부모 되여....

 

물론 이해해요....

 

아무리 편하게 대해주는 병장이랑 있는것보다

 

혼자 있는게 훨씬 편하다는거...

 

다 이해합니다...

 

군대에서 깨닫고 나왔어요.

 

그런데.....

 

님들이 그렇게 모시고 싶지 않은 시부모

 

언젠가 당신차례로 고대로 아니 제곱승되서 돌아옵니다...

 

첫째, 여자의 수명이 남자의 수명보다 길고

 

둘째, 현재 저출산에 따라 딸아들 구분없이 한명만 낳는 추세에서

 

이 아이에 대한 부모들의 기대치는 그만큼 높고

 

더더욱 신경을 많이 쓰고 잘해주게 되겠죠

 

남들 다 하는 과외며 모며...

 

그런데...요즘 중3과외비 얼만줄 아세여?

 

저 영수 60만원 받고 합니다.

 

전문 과외선생들은 더 받겠죠

 

좀 산다는 동네 100정도 든다네요.

 

거기다가 어학연수 3.4천

 

거기다가 교육시장 개방되면 등록금 한해 천만원은 우습죠.

 

미국 대학들이 천만원 이상 등록금 책정하면

 

연고대를 필두로 서성한 서울 사립대들 다 천만원 넘어가게 되어있고

 

아마 이런 시나리오라면

 

우리가 부모될때에는 천오백정도 생각해야할꺼에요

 

이런 아이들 교육비 못지않게 핸드폰이며 온갖 브랜드 의류등등

 

필살기가 바로 결혼비용이죠? ㅋㅋㅋ

 

집한채 ㅋㅋㅋ

 

요즘 안양도 보통 아파트 33평이 3억가더군요

 

재테크? 노후대비? 국민연금? 말만쉽지 집갖고 결혼생활 시작하지 않는 이상

 

돈모으기 좀 힘들꺼고 그만큼 아이한테 거는 기대치도 커질수 밖에 없을꺼 같고

 

결혼 생각 전혀 없는 저 또한 만약 애들 생기면 애들 사교육은 제가 할라고

 

벌써부터 생각하고 있네요

 

셋째, 요즘 아이들 형제없이 자라서 양보라든지 나눔에 대한 개념조차 모르죠

 

그런 아이들이 크면 양보라는것은 알게 될까여???

 

우습죠....ㅋㅋㅋ 너무 많은걸 바라는거 같네요

 

님들은 않늙습니까?

 

늙으면 혼자사실껀가여?

 

아들이 같이살자고 해도 분가를 강추하실껀가여?

 

그런 마음이면 참 올바른 생각이십니다

 

그렇다면 대한민국 남성중에 당신을 이기적이라고 보실 분은 별로 없다고 봅니다

 

결혼은 여자의 가족과 남자의 가족이 한가족이 되는 서약입니다

 

누구네 부모 누구네 부모 따지는게 아니죠

 

남자 또한 여자의 부모를 자기의 부모처럼 모셔야 하는게

 

당연한거구요

 

형편이 되면 여자의 부모 또한 모셔야하는것이 당연한것이구요

 

요즘 여자들 이리재고 저리재고 결혼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좀더 현명한 여자라면 남자한테 저러한 요구를 해야하고

 

남자는 당연히 받아들여야 하지 않나여?

 

남자 또한 만약 여자가 합가를 한다해도

 

가사일은 절대적으로 도와야하고

 

전 12살때부터 저희 어머니께 귀가 따갑게 들은 이야기입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모 혼자 살 저의 운명을 어머니께서 점치셨던거 같네요 ㅎㅎ

 

님들은 나중에 자식들에게 떳떳한 부모가 될수 있을까여?

 

참.....전래동화중에 고려장이 라는 동화 아시죠....

 

이 무더운 여름밤 강추합니다

 

여기 여자분들은 무슨 시어머니를 신랑 엄마=공공의 적 으로 생각하시는데

 

님들이 그렇게 모시고 싶어도 요즘 시어머니 분가를 원하시는 분들이에여

 

자기들은 한평생 시집살이 살았어도 시집살이 시키지 않으려구....

 

제가원하는것은 단한가지.....

 

20년후에는 분가에 대한 논란이 없어지고...

 

분가를 당연시 되는 사회를 원할뿐입니다 ㅎㅎㅎ

 

참고로 FTA되면 부자들 대부분 사보험으로 빠지고

 

4대보험은 자동적으로 올라갑니다.

 

그리고 국민연금은 2050년쯤 고갈될꺼라는 연구결과가

 

예전부터 나오고 있구여

 

애들 분가시키려면

 

지금부터 벌어야겠죠?

 

화이팅!!!

 

글고

 

남자분들도 사고방식 전환하시구요

 

뭘~별것도 아닌것 같고

 

맨날 고민이시고 싸우고...잔소리 들으십니까....

 

가사일 도우시고 처가를 친가모시듯 하고

 

그리고 요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