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맘 같을까? 소리 없이 조용히 내리네...... 내 몸 속의 비도 매일같이 이렇게 조용히 내리는데, 내리는 비야 그래도 너는 좋겠다,... 넌 니 맘을 보여줄 수 있어 좋겠구나. 소리없는 절규를 너는 할 수 있어 좋겠구나. 나는 어쩌니? 내 몸속의 비는 조용히 흐르는 일 외에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소리내서도 안되고 누가 알아채서도 안되는 난 어쩌니? 난 이렇게..... 흐르는 일 외에 아무것도 할 수가 없구나 속상한 맘 알리고 싶어도,,,,그래서 덜 아플수 있다면... 그러고 싶은데... 하지만 난,,,그럴수가 없구나. 내리는 비야 너는 좋겠구나,,,, 흘러 흘러 다시 비가 되어 갈 수 있으니 너는 좋겠구나 난 내 몸 속에 흐르는 것을 다시 주워 담을 수가 없다,.,,, 그걸로 그렇게 끝인 것처럼... 난 항상 보내기만 해야해 내리는 비야..... 너와 함께 내리며,,,, 너와 함께 흘러 가버리고 싶다. 정처없이 흘러도,,,, 머물곳 없어도,,,, 너는 다시 비가 되니 좋겠구나. 난 흐르지도 머물지도 다시 내가 되지도 못한채 오늘도 내게서 자꾸 빠져나가 나를 더 힘들게 하는구나... 그렇구나... 난 그저 ,,,,,, 난......... 그렇게 살아야만 하는구나.... 내 갈곳이 어딘지도 모른채.... 어느 때 까지인지도 모르채.... 가르쳐주는 이 없고 물어볼 이도 없구나. 외로운게 무서운게 아니라 혼자인게 무서운거구나... 비야.... 넌 진심으로 좋겠구나 같이 흐를 수 있어 좋겠구나 너는 적어도 혼자는 아니구나.. 1
Rain
내 맘 같을까?
소리 없이 조용히 내리네......
내 몸 속의 비도 매일같이 이렇게
조용히 내리는데,
내리는 비야
그래도 너는 좋겠다,... 넌 니 맘을
보여줄 수 있어 좋겠구나.
소리없는 절규를 너는 할 수 있어
좋겠구나.
나는 어쩌니? 내 몸속의 비는
조용히 흐르는 일 외에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소리내서도 안되고
누가 알아채서도 안되는 난 어쩌니?
난 이렇게.....
흐르는 일 외에 아무것도 할 수가 없구나
속상한 맘 알리고 싶어도,,,,그래서 덜 아플수 있다면...
그러고 싶은데...
하지만 난,,,그럴수가 없구나.
내리는 비야 너는 좋겠구나,,,, 흘러 흘러
다시 비가 되어 갈 수 있으니 너는 좋겠구나
난 내 몸 속에 흐르는 것을 다시 주워 담을 수가
없다,.,,, 그걸로 그렇게 끝인 것처럼...
난 항상 보내기만 해야해
내리는 비야.....
너와 함께 내리며,,,, 너와 함께 흘러 가버리고 싶다.
정처없이 흘러도,,,, 머물곳 없어도,,,, 너는 다시 비가 되니
좋겠구나.
난 흐르지도 머물지도 다시 내가 되지도 못한채
오늘도 내게서 자꾸 빠져나가 나를 더 힘들게 하는구나...
그렇구나...
난 그저 ,,,,,,
난.........
그렇게 살아야만 하는구나....
내 갈곳이 어딘지도 모른채....
어느 때 까지인지도 모르채....
가르쳐주는 이 없고
물어볼 이도 없구나.
외로운게 무서운게 아니라
혼자인게 무서운거구나...
비야.... 넌 진심으로 좋겠구나
같이 흐를 수 있어 좋겠구나
너는 적어도 혼자는 아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