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 다 소개하지는 못하지만 여러 전시관들이 있습니다.17만3000여명의 포로 중 3,000여명의 여성포로들을 소개하고,포로들의 전반적인 설명에서부터 어떻게 살았는지, 모든 것들을 전시해 놓았습니다. 이제 자유의 품으로, 돌아가고 싶네요. 전시관은 이런식으로 만들어놓았습니다.마치 당시의 수용소처럼 말이죠.제네바협정이 맺어지면서포로들은 더 이상 궁핍하거나 억압받는 삶이 아닌,자유로운 일상생활을 누리게 되었습니다.정기적인 체육대회도 갖고,방직이나 여러가지 기술도 익혔을 뿐더러자신이 믿는 종교를 자유롭게 믿을 수 있었다고 하네요.하지만 그들은 거제포로수용소에서만 지내야 했겠죠? 전시관 뿐만 아니라, 6.25 당시에 쓰여진 비행기의 모형과,남아있는 건물들. 천막막사 등, 당시 쓰여졌던 것들을 모두 재현에 놓았습니다. 이런 식으로 포로들이 생활 했을 겁니다. 안성기, 이정재 등 출연한 영화 <흑수선>의 촬영배경이 되었던 곳입니다.포로들의 주방이라고 하죠. 그 당시에는 어떨지 모르지만, 낙후되어 있습니다. 꺄아.화장실인가 보네요. 아침부터 흐리긴했지만, 관람이 거의 끝날 무렵 비가 와서 다행이었습니다.비가 오니, 더욱 구슬퍼지는군요.당시 자유롭지 않은 삶을 살아야했던 포로들,그들에게는 무슨 잘못이 있어서일까요? 분단 약 50년의 시절.저와 같은 젊은층은 분단에 대한 개념이 없지만,그래도 가슴이 아팠습니다. Yumi♡ 3
[거제] 포로수용소♡ Two.
전부 다 소개하지는 못하지만 여러 전시관들이 있습니다.
17만3000여명의 포로 중 3,000여명의 여성포로들을 소개하고,
포로들의 전반적인 설명에서부터 어떻게 살았는지,
모든 것들을 전시해 놓았습니다.
이제 자유의 품으로,
돌아가고 싶네요.
전시관은 이런식으로 만들어놓았습니다.
마치 당시의 수용소처럼 말이죠.
제네바협정이 맺어지면서포로들은 더 이상 궁핍하거나 억압받는 삶이 아닌,자유로운 일상생활을 누리게 되었습니다.정기적인 체육대회도 갖고,방직이나 여러가지 기술도 익혔을 뿐더러자신이 믿는 종교를 자유롭게 믿을 수 있었다고 하네요.하지만 그들은 거제포로수용소에서만 지내야 했겠죠?전시관 뿐만 아니라, 6.25 당시에 쓰여진 비행기의 모형과,
남아있는 건물들. 천막막사 등,
당시 쓰여졌던 것들을 모두 재현에 놓았습니다.
이런 식으로 포로들이 생활 했을 겁니다.
안성기, 이정재 등 출연한 영화 <흑수선>의 촬영배경이 되었던 곳입니다.
포로들의 주방이라고 하죠.
그 당시에는 어떨지 모르지만, 낙후되어 있습니다.
꺄아.
화장실인가 보네요.
아침부터 흐리긴했지만, 관람이 거의 끝날 무렵 비가 와서 다행이었습니다.
비가 오니, 더욱 구슬퍼지는군요.
당시 자유롭지 않은 삶을 살아야했던 포로들,
그들에게는 무슨 잘못이 있어서일까요?
분단 약 50년의 시절.
저와 같은 젊은층은 분단에 대한 개념이 없지만,
그래도 가슴이 아팠습니다.
Yu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