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단 한번 눈감는 개기일식의 순간, 그들에게 찾아든 사랑의 기적! 어디로튈지 모르는 4차원여친 주원(최강희)과, 그녀를 너무 사랑해서 오히려 불안한 지하철기관사 세진(감우성), 짝사랑하는 과선배 지우(정일우)에게 “소주 한병 마실 때까지만 술 가르쳐 주세요!” 폭탄발언을 하고 만 소현 (이연희).
애딸린 홀아비 카피라이터 정석(류승룡)과 그에게 번번히 퇴짜 맞아 제대로 자존심 상하지만 그럼에도 해바라기 순애보를 멈추지 못하는 광고쟁이 수정(임정은). 지구상에 60억분의 1, 헤어진 애인을 만나기 위해 6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온 프리허그 운동가 진만(엄태웅). 내사랑에 불안하고, 내사랑으로 설레이고, 내사랑 때문에 아프고, 내사랑을 기다리는 이들에게 개기일식이 찾아온다.
평생 단 한번 보기 힘들다는 개기일식, 해와 달이 만나 온 세상이 눈을 감아 버리는 순간. 이들은 별처럼 내리는 기적의 순간을 맞이하게 되는데…
내 사랑(2007)
멜로/애정/로맨스, 코미디 | 2007.12.18 | 111분 | 한국 | 12세
2007 크리스마스 세상 가득 찾았나요? 당신의 반쪽
세상이 단 한번 눈감는 개기일식의 순간, 그들에게 찾아든 사랑의 기적! 어디로튈지 모르는 4차원여친 주원(최강희)과, 그녀를 너무 사랑해서 오히려 불안한 지하철기관사 세진(감우성), 짝사랑하는 과선배 지우(정일우)에게 “소주 한병 마실 때까지만 술 가르쳐 주세요!” 폭탄발언을 하고 만 소현 (이연희).
애딸린 홀아비 카피라이터 정석(류승룡)과 그에게 번번히 퇴짜 맞아 제대로 자존심 상하지만 그럼에도 해바라기 순애보를 멈추지 못하는 광고쟁이 수정(임정은). 지구상에 60억분의 1, 헤어진 애인을 만나기 위해 6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온 프리허그 운동가 진만(엄태웅). 내사랑에 불안하고, 내사랑으로 설레이고, 내사랑 때문에 아프고, 내사랑을 기다리는 이들에게 개기일식이 찾아온다.
평생 단 한번 보기 힘들다는 개기일식, 해와 달이 만나 온 세상이 눈을 감아 버리는 순간. 이들은 별처럼 내리는 기적의 순간을 맞이하게 되는데…
- "내 사랑", 내가 본 한국 로맨스 중 최고라는 생각이든다.
각기 다른 사람들의 사랑 이야기. 정말 어느 하나 버려두고 싶은
게 없다.
몇몇 사람들은 많이 지루하다고 그러던데, 난 정말 처음부터 끝까
지 재밌게 봤는데, 슬픈 장면 나올때는 막 훌쩍훌쩍 거렸고..
(관객의 입장은 개개인이 다르니까...)
또, 현실과는 많이 동 떨어진 사랑이야기라고들 하지만,
이건 뭐 영화니까... 꼭 현실성을 따지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한다.
(내가 나중에 이런류의 시나리오를 쓸 거니까.)
무튼, 내가 사랑하는 로맨스 영화~!!!
앞으로도 기억에 남는 영화들이 많이 나왔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