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메이트☆

이영철2008.04.17
조회150
소울메이트☆

미진 ;


유진씨 괜찮아.. 잘했어 잘한거란다.


맘 떠난 사람 헛개비처럼 붙들고 있으니


그냥 먼지처럼 훨훨 떠나버리게 만드는게 그게 현명한거란다.


조금만 참으면 시간이 다 해결해 줄꺼라지..


 


유진 ;


괜찮습니다. 부장님.. 저 아무렇지 않습니다.


저 보기보다 강한 여자입니다. 이렇게 웃고 있지 않습니까?


우는 모습조차 너무 사랑스럽지 않습니까?


이렇게 사랑스런 여잘 못 알아 본 그 남자가 바보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미진 ;


그럼...  바보멍충이란다. 그 남자...


유진씨같은 이런 보석을 못 알아보다니.. 두고두고 후회할꺼라지..


유진씨..


유진씨가 더 잘 살고 더 행복하게 구는게


그 남자에게 복수 해 주는거란다...


 


유진 ;


사랑만으로 안 되는 사랑이 있다는 거 이번에 알았습니다.


눈물만으로 잡을 수 없는 사랑이 있다는 것도 이번에 알았습니다.


사랑이었습니다. 그래서 보내주는 겁니다.


그래서 나는 그 사람을 보내주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