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의 생활 개그..........지

홍성문2008.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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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이 끝나고 잽싸게 교무실로 달려와 싸이질에 몰입할라치면....아이들이 우르르 복도를 지나가며 한마디씩 던집니다.


"안녕히 '개새'요!"


'개새'에 악센트 작렬!... 허얼~~~

그럼 저는 아랑곳하지 않고 꼰 다리를 낭창거리며 뒤통수로 말을 받죠.


"안녕히 가'십새'요!


후환을 고려하여 '씹쌔'발음을 약간 '십시'풍으로 바꿔주는 센스가 물론 필요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