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제목은 차마 쓸 수가 없었다.

이재양2008.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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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제목은 차마 쓸 수가 없었다.


 

오늘도 난,

잠이든 너를 깨울 수가 없었다.

 

일년도 훌쩍 넘어버렸지만,

잠이깬 너는 날 알아보지 못할까봐.

 

오늘도 난,

상상속에서 너를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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