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귄을 구하면 지구도 구할 수 있다
2007년 07월 13일(금) 오전 10:40 가 가|
(고뉴스=박민제 기자) Save the Emperors! Activists Want Penguins Protected
Activists Urge Federal Protection for Penguins, Even Though Almost None Live in U.S.
동물 보호가들은 연방 정부 차원에서 펭귄을 보호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간 역시 살 수 있다고 주장하는 동물 보호가들에 대해 보도했다.
‘해피 피트’, ‘펭귄-위대한 모험’ 등 펭귄은 영화의 주인공으로 자주 등장했고 미국에서 흥행 성적도 좋았다. 펭귄은 북극곰과 바다사자 다음으로 미국 아동 사이에서 인기 있는 동물이 되었다.
나아가 친환경 단체 Center for Biological Diversity는 펭귄을 하나의 상징적인 지표로 만들고자 한다.
“우리가 만약 펭귄을 구할 수 있다면 우리가 선택한 길이 펭귄뿐만 아니라 인류를 구하는 길이 되기도 할 것입니다.” 단체 관계자 멜리사 보게가 말했다.
Center for Biological Diversity는 미국 어류 및 야생동물협회에 12종의 펭귄을 멸종위기동물보호법을 적용하여 보호조치를 취해달라고 청원했다. 북반구에 살지 않는 동물을 보호하기 위한 청원은 독특한 경우지만 전례가 없는 것은 아니다.
친환경 단체의 요청에 응하지 않으면 법적 행동도 불사하겠다는 압력에 어류 및 야생동물협회는 12종 중 10중의 펭귄의 상태를 점검하기로 동의했다.
내무부는 펭귄을 보호하기 전에 많은 절차적 장애가 있을 것이며 Center for Biological Diversity가 펭귄 보호의 목적을 달성하려면 펭귄의 멸종 위기와 관련한 신빙성 있는 문서가 존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민간 과학자들의 보고서에 따르면 펭귄의 개체 수는 계속 감소하고 있다. 동물 보호가들은 펭귄을 기후 변화로 고통 받는 동물의 상징으로 설정했다.
멸종위기동물보호법에 의거하여 보호를 받는 동물은 허가 없이 수출입이 불가능하다. 신체 부위를 마음대로 반입하는 것도 불가능하다.
1990년 후반부터 Center for Biological Diversity는 꾸준히 연방 정부가 펭귄 외에도 북극곰, 열대성 산호 등을 보호한다고 주장했다. 이 단체의 궁극적인 목적은 온난화가 먼 미래에 일어날 일이 아니라 오늘 날 이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재난이라는 것을 알리는 것이다.
이들이 굳이 펭귄을 열심히 보호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도 나름 이유가 있다. 펭귄만큼 아동이 좋아하고 부모에게 보호해야 한다고 조를 만한 동물도 없는 것이다.
뉴욕 센트럴 파크 동물원에서 펭귄들이 점심 식사를 할 때마다 꼬마들이 유리벽에 코를 누르고 열심히 펭귄을 지켜본다.
“펭귄은 북극곰과 바다사자 다음으로 인기 있는 동물이랍니다.” 동물원 관계자가 말했다. “펭귄은 털이 보들보들해서 귀엽죠. 사람들이 이렇게 귀여워하는 동물도 없을 겁니다.”
친환경 단체에게 아이들에게 친숙하고 사랑받는 동물을 내세우는 것은 메시지를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이다.
펭귄을 구하면 지구도 구할 수 있다
(고뉴스=박민제 기자) Save the Emperors! Activists Want Penguins Protected
Activists Urge Federal Protection for Penguins, Even Though Almost None Live in U.S.
동물 보호가들은 연방 정부 차원에서 펭귄을 보호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간 역시 살 수 있다고 주장하는 동물 보호가들에 대해 보도했다.
‘해피 피트’, ‘펭귄-위대한 모험’ 등 펭귄은 영화의 주인공으로 자주 등장했고 미국에서 흥행 성적도 좋았다. 펭귄은 북극곰과 바다사자 다음으로 미국 아동 사이에서 인기 있는 동물이 되었다.
나아가 친환경 단체 Center for Biological Diversity는 펭귄을 하나의 상징적인 지표로 만들고자 한다.
“우리가 만약 펭귄을 구할 수 있다면 우리가 선택한 길이 펭귄뿐만 아니라 인류를 구하는 길이 되기도 할 것입니다.” 단체 관계자 멜리사 보게가 말했다.
Center for Biological Diversity는 미국 어류 및 야생동물협회에 12종의 펭귄을 멸종위기동물보호법을 적용하여 보호조치를 취해달라고 청원했다. 북반구에 살지 않는 동물을 보호하기 위한 청원은 독특한 경우지만 전례가 없는 것은 아니다.
친환경 단체의 요청에 응하지 않으면 법적 행동도 불사하겠다는 압력에 어류 및 야생동물협회는 12종 중 10중의 펭귄의 상태를 점검하기로 동의했다.
내무부는 펭귄을 보호하기 전에 많은 절차적 장애가 있을 것이며 Center for Biological Diversity가 펭귄 보호의 목적을 달성하려면 펭귄의 멸종 위기와 관련한 신빙성 있는 문서가 존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민간 과학자들의 보고서에 따르면 펭귄의 개체 수는 계속 감소하고 있다. 동물 보호가들은 펭귄을 기후 변화로 고통 받는 동물의 상징으로 설정했다.
멸종위기동물보호법에 의거하여 보호를 받는 동물은 허가 없이 수출입이 불가능하다. 신체 부위를 마음대로 반입하는 것도 불가능하다.
1990년 후반부터 Center for Biological Diversity는 꾸준히 연방 정부가 펭귄 외에도 북극곰, 열대성 산호 등을 보호한다고 주장했다. 이 단체의 궁극적인 목적은 온난화가 먼 미래에 일어날 일이 아니라 오늘 날 이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재난이라는 것을 알리는 것이다.
이들이 굳이 펭귄을 열심히 보호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도 나름 이유가 있다. 펭귄만큼 아동이 좋아하고 부모에게 보호해야 한다고 조를 만한 동물도 없는 것이다.
뉴욕 센트럴 파크 동물원에서 펭귄들이 점심 식사를 할 때마다 꼬마들이 유리벽에 코를 누르고 열심히 펭귄을 지켜본다.
“펭귄은 북극곰과 바다사자 다음으로 인기 있는 동물이랍니다.” 동물원 관계자가 말했다. “펭귄은 털이 보들보들해서 귀엽죠. 사람들이 이렇게 귀여워하는 동물도 없을 겁니다.”
친환경 단체에게 아이들에게 친숙하고 사랑받는 동물을 내세우는 것은 메시지를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