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나나"하버드가다.

전수진2008.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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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나나"하버드가다.

국내 최초의 의학도 미스코리아 진에서 하버드 합격까지, 놀라운 이력 뒤에 숨은 땀과 눈물, 그리고 꿈과 열망을 현실로 바꾸어낸 나나식 불도저인생 만들기를 보여준다. 금나나는 원형탈모증과 폭식증에 걸린 과학고등학생, 국내 최초의 의대생 미스코리아 진, 하버드 신입생 등 특이한 이력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어느 것 하나 전쟁 아닌 게 없었고, 가장 큰 적은 바로 자신의 ‘한계’였다고 고백한다. “미스코리아가 공부를 하면 얼마나 하겠어?” 하버드에 도전하는 나나를 보고 어떤 사람들은 그렇게 말했다. 하지만 그녀는 “아싸, 그래요?”무너뜨릴 고정관념과 편견이 있어 여자로 사는 게 더 살맛난다고 이야기하는 당찬 기운을 뽐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