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오늘 남자친구한테 차였습니다. 일방적인 통보였죠... 그냥 속이 답답하니 차인이야기나 써볼께요.. 금요일저녁때까지만 해도 즐겁게 웃으며 얘기했는데... 토요일날 놀러간다고 그랬죠.. 다음날 남자친구한테 전화가 왔어요.. 제가 "놀러갈까?" 그러니 "청소랑 빨래 안해줄꺼면 오지도 마~ 집에서 쉬어~" 그러대요.. 속이 상했어요... 너무너무 속이 상했어요... 나는 집안일 안해주면 찾아갈 이유가 없는거구나... 라는 생각밖에 안들었어요.. 그래서 알았다고 끊었죠...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남자친구가 뭐하는지 너무 궁금했어요... 다시 전화를 했죠... 누구랑 이야기하는지 말소리 들리면서 그냥 끊더라구요... 전화도 안오고 해서 다시 걸었어요.. 뭐하냐니까 논대요... 누구냥 노냐고 했더니.."비밀~~"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때 아주 타이밍좋게 전화기 끊어지더군요... 진짜 황당했어요.. 전에도 가끔 끊어지는일이 있었는데 상황이 안좋을때 끊어지니까요.. 다시 걸었어요.. 누구냥 노냐고 했더니..예전에 같이 일했던 사람 만난다고 하면서 건성건성 대답하더라구요.. 미리 약속하고 만나는거냐니까 그렇다네요... 제가" 나더러 집안일 안할꺼면 오지도 말라며..그런데 미리 약속이 있었으면서 왜 말안했어?" 남자친구는 그냥 응~ 응~만하며 건성으로 대답... 그러고선 나중에 통화하자라는 말과 함께 끊고... 전화를 받지도 않았습니다. 속이 무너졌죠.. 문자를 보냈어요.. 우리사귀는거 맞냐고..엔조이였냐고...-_-;;; 참으로 자존심 상한다고... 다음날..일요일 아침.. 9시쯤 전화를 거니까... 헤어지자네요... 제가 집안일도 안하고 손하나 까닥안할려고 한대요.. 여자의 권리를 찾고싶으면 외국으로 가래요.. 지가 무슨 커리어우먼인줄로 착각하고 있대요... 허접이래요... 여자로써 기본도 안되어 있대요... 자기를 가지고 놀았대요... ㅠㅠ 그동안 집안일 해준다기 보다는 도와주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결혼도 안했기에 참고있었습니다. 결혼전까지는 스스로 하길 바랬거든요.. 그래도 밥먹으면 꼬박 설겆이 해주고..쓰레기 버려주고.. 옷도 다려주고 그랬는데...니가 언제 그런거 했냐고 지랄한다고 하네요.. 아이구..ㅠㅠ
내가 차인이유는 여자로서 기본이 안되있기 때문이라니..
전 오늘 남자친구한테 차였습니다.
일방적인 통보였죠...
그냥 속이 답답하니 차인이야기나 써볼께요..
금요일저녁때까지만 해도 즐겁게 웃으며 얘기했는데...
토요일날 놀러간다고 그랬죠..
다음날 남자친구한테 전화가 왔어요..
제가 "놀러갈까?" 그러니
"청소랑 빨래 안해줄꺼면 오지도 마~ 집에서 쉬어~" 그러대요..
속이 상했어요...
너무너무 속이 상했어요...
나는 집안일 안해주면 찾아갈 이유가 없는거구나... 라는 생각밖에 안들었어요..
그래서 알았다고 끊었죠...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남자친구가 뭐하는지 너무 궁금했어요...
다시 전화를 했죠...
누구랑 이야기하는지 말소리 들리면서 그냥 끊더라구요...
전화도 안오고 해서 다시 걸었어요..
뭐하냐니까 논대요...
누구냥 노냐고 했더니.."비밀~~"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때 아주 타이밍좋게 전화기 끊어지더군요... 진짜 황당했어요..
전에도 가끔 끊어지는일이 있었는데 상황이 안좋을때 끊어지니까요..
다시 걸었어요..
누구냥 노냐고 했더니..예전에 같이 일했던 사람 만난다고 하면서 건성건성
대답하더라구요..
미리 약속하고 만나는거냐니까 그렇다네요...
제가" 나더러 집안일 안할꺼면 오지도 말라며..그런데 미리 약속이 있었으면서 왜 말안했어?"
남자친구는 그냥 응~ 응~만하며 건성으로 대답...
그러고선 나중에 통화하자라는 말과 함께 끊고... 전화를 받지도 않았습니다.
속이 무너졌죠..
문자를 보냈어요..
우리사귀는거 맞냐고..엔조이였냐고...-_-;;; 참으로 자존심 상한다고...
다음날..일요일 아침..
9시쯤 전화를 거니까...
헤어지자네요...
제가 집안일도 안하고 손하나 까닥안할려고 한대요..
여자의 권리를 찾고싶으면 외국으로 가래요..
지가 무슨 커리어우먼인줄로 착각하고 있대요...
허접이래요...
여자로써 기본도 안되어 있대요...
자기를 가지고 놀았대요... ㅠㅠ
그동안 집안일 해준다기 보다는 도와주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결혼도 안했기에 참고있었습니다.
결혼전까지는 스스로 하길 바랬거든요..
그래도 밥먹으면 꼬박 설겆이 해주고..쓰레기 버려주고..
옷도 다려주고 그랬는데...니가 언제 그런거 했냐고 지랄한다고 하네요..
아이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