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비가 그리운 날이 있어..

김미순2008.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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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하늘로 돌아갈 수 없다"

 

이 글을 봤을 때 왠지 슬퍼졌어..

슬프고 슬퍼서 빗소리가 그리워졌어..

쏟아지는 소낙비 속에서도 빗소리가 그리웠던 적이 있어..

그땐.. 이유를 몰랐는데..

이젠 조금은 알거 같은 기분이 들어..

정말 나이를 그냥 먹는게 아닌가봐..

참... 쓸쓸하네

이 기분.. 

 

2008년 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