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오션씨푸드뷔페

곽은정2008.04.19
조회3,059

 

광화문에 있는 오션씨푸드뷔페에 다녀왔다. (한달전에;)

예상과는 달리 단체손님들이 좀 북적거려서 놀라웠다.

나이 지긋하신 분들이 상당히 많았던듯;

피크 시간에 가서 그런지 좀 정신이 없었다.

게다가 기다렸다가 들어간 것이다.

 

샤브샤브 뷔페를 주문하고 대충(?) 초밥 몇개와 잡 음식들을 담아왔다.

종류가 그리 많은 건 아니지만 사진은 더욱 없어보이게 나왔;;

 

 

 

첫접시 찍고 귀찮음에 안 찍어서....

그렇다 단지 새우가 좋아서..새우 몇 개와 어딜가나 있는 저 맛살; 샐러드와 단호박이다.

항상 나의 첫접시는 비슷하다. (별거없다)

 

음식은 대충 (내가 싫어하는)롤하고 초밥, 샐러드, 냉면, 잡 중화요리들..

샤브샤브 해산물, 고기 등등. 과일 몇 종류와 음료, 아이스크림.

뭐 이것저것 있고 평범하다.

 

 

 

주목해야할 이 사진.

이곳은 냉면집이었던 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푸드뷔페인데 냉면이 제일 맛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름되면 물냉면만 먹고 살 정도로 좋아하는데 꽤 맛있었다♡

 

샤브샤브는 그냥 그럭저럭~ 먹을만한?

 

 

 

내 사랑 대게는 좀 짠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좋긴 좋다. 게라면

 

 

 

내 사랑 레드글로브. 딸기철이었다.

정말 평범한 구성. 망고스틴과 리치와 람부탄, 파인 오렌지.

과일은 어딜가나 과일맛이므로 맛있게 먹었지만 디저트는 좀 부실하다. 음료도..

생맥은 무료였다. (어차피 배불러서;)

 

밑은 메뉴판닷컴에서 퍼온 사진들.

역시 사진은 잘 찍어야 한다ㅋㅋㅋㅋ 좀 사기감이 없지 않아 있는듯한 사진들

 

 

 

어떻게 저렇게 정리해가면서 먹는답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션스타나 토다이, 무스쿠스, 보노보노 등을 생각하고 간다면

당연히 실망하겠지만.. (가격에 비례하는 것이다)

가격대비 배부르게 잘 먹고 나왔다. 샤브샤브도 있고 하니~

뭐랄까. 데이트 보단 가족끼리 가기 좋은 곳.. 같은 느낌?

냉면맛이 아른거리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