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여행기 둘째날 8 (시부야 이시바시악기점)

박형준2008.04.20
조회247

 

일본에 오기전에 구입했던 책. 도쿄 음악문화여행 450곳
이책은 라이브하우스, 클럽, 레코드점, 악기점 등 음악에 관련된 곳들만 자세하게 나와있는 책이다.
시부야에서 가보려 했던 2군데의 악기점 중에 쿠로사와악기점에 이어 이시바시악기점을 찾아가보았다.
만다라케가 있던 옆 건물 2층에 자리잡고 있었다.

 

 

 

이시바시악기점의 입구..
우리나라에서는 정말 보기힘든 큰 규모의 악기점이었다..
우리나라에서는 낙원상가에 가도 키보드, 기타, 드럼 이렇게 한가지를 전문적으로 파는 매장들이 대부분이고
미디앤사운드 같은 매장정도되야 좀 전반적인 악기들을 다루고 있는 반면에..
이곳은 드럼, 기타, 키보드, 스피커, 턴테이블에 이르기까지 방대한량의 악기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또 정말 달랐던 점은.. 우리나라에선 비싼 기타들은 쳐보기도 좀 눈치보이고 힘든 반면에.
얼마든지 직접 쳐보고 연주해볼수 있었던 점이다.

 

 

 

이시바시악기점 내부의 모습.. 

건반치는 남자, 드럼치는 아저씨 등등 다 보인다~ :D

 

 

 

키보드섹션에서 연주하고 있던 한 남자..

 

 

 

제일 인상적이었던 드럼치던 중년의 아저씨..
Roland V-Drum의 최상위기종을 연주하고 있었는데..
한참을 쳐보더니 결국엔 구입해서 가는 모습이 정말 멋있었다.

 

 

 

나도 그 아저씨 옆에서 I-pod Touch를 꺼내어서 Incognito의 Still a friend of mine에 맞추어 드럼을 한참 쳐보았다. 히히 ^ㅁ^

 

 

YAMAHA MOTIF XS의 모습.. ES보다 훨씬 프리셋도 많아졌고 knob도 많아진 상위 기종이었다.

 

 

 

모니터스피커 섹션..

 

 

 

기타 섹션.. 일렉, 어쿠스틱, 베이스에 이르기까지 모든 종류의 기타들이 진열되어 있었다.

 

 

 

KORG X50의 밀리터리 커스텀.. 처음보는 신기한 색생이었다.

 

 

 

 

7현,8현의 신기한 베이스기타들도 있었다.

보통 줄이 많아야 6현정도까지는 봤었는데..

7현,8현은 직접 보기는 처음이었다..

가격도 1000만원에 육박하는 모델도 있었다.. -ㅅ-

 

 

여기서 동영상으로만 보았던 GIBSON의 Robot Guitar도 보았다..

친절히 직원이 설명을 해주면서 연주도 할 수 있게 도와주었었다.

여기서만 한 2시간을 놀았던것 같다..

한참을 재밌게 놀고 밖으로 나왔더니 어느덧 해가지고 어둑어둑 해졌다..

 

 

이시바시악기점 Web Site

 

http://www.ishibashi.co.jp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