툭 튀어 나온 배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팔,다리는 날씬한데 유독 배만 볼록 나와있다면 아무리 예쁜 옷을 입어도 맵시가 나지 않을 뿐더러 내장에 지방이 축적되는 복부 비만은 온갖 성인병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위험하기까지 하다. '마른비만형'이라고도 하고 혹자는 심한 기아에 장기간 시달린 난민들처럼 배만 나왔다고 하여 '난민형 몸매'라고도 한다.
주로 하루 종일 앉아서 근무하는 회사원, 학생들, 혹은 먹는 양에 비해 운동량이 턱없이 부족한 사람들에게 흔히 찾아오는 복부 비만은 특히 체질적으로 소화기관이 왕성하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먹는 걸로 풀거나, 배불리 먹는 것에 비해 움직임이 적어 배설 기능이 약해진 이들에게서 많이 나타난다.
이런 복부 비만은 크게 피부 아래에 지방이 주로 분포하고 있는, 즉 흔히 손에 뱃살이 넉넉히 잡히는 '피하지방형'과 이와는 반대로 손에 잡히는 지방은 적지만 장 사이사이에 많은 지방이 분포하고 있는 '내장지방형'으로 나눌 수 있다.
전문적인 부분비만 클리닉을 운영중인 건대 나비에스 한의원 정용석 원장은 "특히 문제가 되는 것은 내장지방형으로 내장지방형의 복부비만은 동맥경화나 혈압, 당뇨병 등 각종 성인병의 합병증을 유발할 위험성이 크다"고 하며 "따라서 피하지방만을 제거하는 지방흡입술 등은 실제건강 위험도를 줄여주지는 못하며 식사나 운동을 제대로 병행하지 못하면 다시 지방이 축적되기 쉽다"고 설명한다.
피하지방형의 경우는 한 번 뱃살이 불어나기 시작하면 좀처럼 빠지지 않는데, 이때 감량하는 것에만 노력을 기울여 무리하게 살을 뺄 경우 뱃살이 쭈글쭈글해지고 얼굴 살까지 늘어 지게 된다. 뿐만 아니라 과도한 식사조절로 인해 건강까지 해칠 수 있어 이 잡자고 초가삼간을 태우는 격이 될 수 있다.
정원장은 "피하지방형의 경우에는 적절한 식이요법과 운동 등의 방법을 반드시 병행하여 일정기간의 계획하에 다이어트를 실행하여야 살이 빠진 후에도 뱃살이 늘어지지 않고 건강에도 무리가 따르지 않는다"고 전했다.
또한 배가 나왔다고 하더라도 윗배만 나오거나 아랫배만 나온 유형이 있는데 윗배만 나온 사람들의 경우는 폭식을 하거나 과식을 자주 하는 경향이 짙다. 위가 늘었다 줄었다 하는 과정에서 아랫배뿐만 아니라 윗배가 나오는 것. 위장이 좋지 않아 소화가 잘 안되므로 신체 대사 기능이 저하되어 살이 찌는 일이 많고 내장기관에 다량의 지방이 존재하여 고혈압, 당뇨병 등 성인병에 걸리기 쉽다. 이런 체형은 지방이 적고 섬유질이 많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맵고 짠 음식보다는 싱겁게 간을 해서 조리하도록 하며 향신료는 식욕을 돋우므로 삼가고 지방 대사를 촉진해주는 신맛이 나는 산뜻한 음식을 많이 섭취해야 한다.
아랫배 부분에만 지방이 몰려 있는 체형의 사람은 습관적으로 빵이나 탄수화물을 좋아하고 변비가 있는 경우가 많다. 탄수화물이 중성 지방으로 바뀌어 아랫배 쪽에 쌓이기 때문이며 빈혈과 저혈압으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체형은 소화가 잘 되고 몸이 따뜻해지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향신료를 넣어 식욕을 돋우는 메뉴가 좋은데, 특히 익힌 생강은 몸을 따뜻하게 해주므로 고기나 채소를 볶을 때 납작하게 썰어 사용하도록 한다.
배만 볼록 나온 난민형 몸매, 해결방안은?
주로 하루 종일 앉아서 근무하는 회사원, 학생들, 혹은 먹는 양에 비해 운동량이 턱없이 부족한 사람들에게 흔히 찾아오는 복부 비만은 특히 체질적으로 소화기관이 왕성하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먹는 걸로 풀거나, 배불리 먹는 것에 비해 움직임이 적어 배설 기능이 약해진 이들에게서 많이 나타난다.
이런 복부 비만은 크게 피부 아래에 지방이 주로 분포하고 있는, 즉 흔히 손에 뱃살이 넉넉히 잡히는 '피하지방형'과 이와는 반대로 손에 잡히는 지방은 적지만 장 사이사이에 많은 지방이 분포하고 있는 '내장지방형'으로 나눌 수 있다.
전문적인 부분비만 클리닉을 운영중인 건대 나비에스 한의원 정용석 원장은 "특히 문제가 되는 것은 내장지방형으로 내장지방형의 복부비만은 동맥경화나 혈압, 당뇨병 등 각종 성인병의 합병증을 유발할 위험성이 크다"고 하며 "따라서 피하지방만을 제거하는 지방흡입술 등은 실제건강 위험도를 줄여주지는 못하며 식사나 운동을 제대로 병행하지 못하면 다시 지방이 축적되기 쉽다"고 설명한다.
피하지방형의 경우는 한 번 뱃살이 불어나기 시작하면 좀처럼 빠지지 않는데, 이때 감량하는 것에만 노력을 기울여 무리하게 살을 뺄 경우 뱃살이 쭈글쭈글해지고 얼굴 살까지 늘어 지게 된다. 뿐만 아니라 과도한 식사조절로 인해 건강까지 해칠 수 있어 이 잡자고 초가삼간을 태우는 격이 될 수 있다.
정원장은 "피하지방형의 경우에는 적절한 식이요법과 운동 등의 방법을 반드시 병행하여 일정기간의 계획하에 다이어트를 실행하여야 살이 빠진 후에도 뱃살이 늘어지지 않고 건강에도 무리가 따르지 않는다"고 전했다.
또한 배가 나왔다고 하더라도 윗배만 나오거나 아랫배만 나온 유형이 있는데 윗배만 나온 사람들의 경우는 폭식을 하거나 과식을 자주 하는 경향이 짙다. 위가 늘었다 줄었다 하는 과정에서 아랫배뿐만 아니라 윗배가 나오는 것. 위장이 좋지 않아 소화가 잘 안되므로 신체 대사 기능이 저하되어 살이 찌는 일이 많고 내장기관에 다량의 지방이 존재하여 고혈압, 당뇨병 등 성인병에 걸리기 쉽다. 이런 체형은 지방이 적고 섬유질이 많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맵고 짠 음식보다는 싱겁게 간을 해서 조리하도록 하며 향신료는 식욕을 돋우므로 삼가고 지방 대사를 촉진해주는 신맛이 나는 산뜻한 음식을 많이 섭취해야 한다.
아랫배 부분에만 지방이 몰려 있는 체형의 사람은 습관적으로 빵이나 탄수화물을 좋아하고 변비가 있는 경우가 많다. 탄수화물이 중성 지방으로 바뀌어 아랫배 쪽에 쌓이기 때문이며 빈혈과 저혈압으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체형은 소화가 잘 되고 몸이 따뜻해지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향신료를 넣어 식욕을 돋우는 메뉴가 좋은데, 특히 익힌 생강은 몸을 따뜻하게 해주므로 고기나 채소를 볶을 때 납작하게 썰어 사용하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