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없음

김유미2008.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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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없음

 

Can one ever remember love?

It's like trying to summon up the smell of roses in a cellar.

you might see a rose, but never the perfume.

 

 

어느 누가 이전의 사랑을 기억해 낼 수 있을까?

그것은 지하실 속에서 장미향기를 풍겨나게 하는 것과 같다.

장미꽃은 눈에 보일지 모르지만,

그윽한 장미꽃 향기는 결코 맡지 못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