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E 가죽 시리즈 AIR FORCE1

김효영2008.04.21
조회73
NIKE 가죽 시리즈 AIR FORCE1


나이키의 전설적인 농구화 ‘에어포스 원’이 출시 25주년을 맞았다.


 


나이키가 설립된 것이 1972년이니,
에어포스 원은 브랜드 역사의 7할 이상을 지켜온


나이키의 전통 그 자체라고도 말할 수 있다.


발목까지 올라오는 견고한 디자인에 두툼한 아웃솔


 


그리고 단순한 컬러 배합과 같은 특징으로 인기를 누려온
에어포스 원은 이제 단순한 신발이 아닌


하나의 문화적 코드라 할 수 있다.


 


그런 만큼 나이키가 세계 각국에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도 당연한 일이다.


기념 에어포스 원 25주년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수제화의 제작과정을 담은 동영상은 물론
에어포스원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다큐멘터리를 감상할 수 있다.


 


전통이란 아무 브랜드나 가질 수 없는 소중한 자산이다.


아마도 나이키에 있어 에어포스 시리즈란
루이 뷔통의 모노그램에 버금가는 유산이며,


나이키의 든든한 버팀목이라 할 것이다.


 


행사의 일환으로 나이키는 에어포스 25를 출시하는 한편,


이탈리아의 구두 장인들에게
에어포스 원의 한정판 제작을 의뢰했다.


이름하여 ‘에어포스 원 럭스’.
젊은이들의 스트리트 슈즈가


최고급 수제화 버전으로 재탄생하게 된 것이다.
화이트와 브라운 두 가지 컬러가 있는데


각각 아나콘다 가죽과 악어 가죽을 사용했다.
단 3,000화만이 생산된 에어포스 원 럭스의 가격은


무려 2천 달러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