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기였어요비가 그렇게도 쏟아지고 뿌리고그렇게 뚫고간 기억들 가눌수 없는 두통속에서속을 전부 비워내며토하고 또 토하고 아침이 지나오후가 지나저녁에 이른시간 뜨거운 열기가 가라앉던 저녁의 풍경그 하늘과 저물어가는 해속에서 느끼던 그 바람 마다가스카르. 난 마다가스카르를 사랑해요이젠. 한국보다도 더 사랑한다고 이야기할지도 : ) '마다가스카르' 누군가에게로부터 소개되어진 여행사진 작가의 책을 통해서도방송사들의 '여행을가다'와 얼마전 EBS다큐멘터리를 통해서도알려지긴 했지만 '마다가스카르'는 여전히 사람들에겐 생소한 나라 그저 단편적으로 알려진 '미지의섬' '동양의 아프리카' '바오밥나무''카멜레온의 천국' '여우원숭이' '찡기' 등이 알려져 있지만여전히 잊혀진 나라의 시간이 정지한 듯한 조용하고 평화로운 느낌이 있어요 살면서 그렇게 느꼈어요숨쉬면서요 하지만그런 마다의 풍경 이면에은 뼈아픈 역사가 있답니다 대부분 아프리카 나라들이 그랬듯이마다는 식민지 지배를 받은 나라에요 그 역사는 유럽의 국가로는 처음으로영국이 1811년 동쪽 지방의 도시'Tamaiana'(타마타브)지역을 점령한일이 있었습니다. 그뒤 프랑스가 끼여들어서동해안 지역을 점령해가면서프랑스의 본격적인 침략이 시작되었어요 본격적으로1895년 프랑스는 본토 공격을 실시말라가시 종족 ' 메리나족'의 수도방어를완전히 물리치고 전멸시킨뒤 수도를 점령했답니다 그때 수도를 방어하다 전멸한 군인들의 용기를의미하는게 지금의 마다가스카르 수도 'Antananarivo' 그리고 프랑스는조세프 갈리에니(Joseph Gallieni)장군을 초대 총독으로 하는 식민 정부를 세우고마다가스카르의 입헌군주제를 폐지하게돼요 그때 마지막왕 여왕 'Ranavaloana 3세'는 프랑스에 의해 알제리로 강제 추방되고그 시간이후로 마다가스카르의 입헌군주제의 역사는 끝나게 됩니다 프랑스는 철저하게 짓밟고, 철저하게 착취했구요 쉽게 이해가 된다면. 일본이 우리에게 한것을 생각하시면 돼요프랑스의 식민정책은 '바보정책' 말을 듣지 않는 말라가시들은 팔목과 발목을 동시에 잘라서 폐인을 만들었었고 언어말살정책 철저한 착취와 노예화가 있었어요그래서 말라가시어를 사용하지 못하게하고 불어를 사용하게 했구요 또한 교육의 기반을 없이해서교육을 받지 못하게 했답니다프랑스와 영국의 식민지정책이 달랐어요어쩌면 지금 영국이 식민통치 했던 나라들과 프랑스가 식민통치한 나라들을구분해 보면 되는데.영국이 지배했던 홍콩,싱가폴,남아공,인도같은 나라들과프랑스가 지배했던 차드,니제르,기니,토고,콩고등의 나라와 함께그냥 현재의 경제적 상황들을 보면 판단이 된답니다지금 현재, 경제적 상황이나 정치적상황을 보면. 차이가 심합니다. 그렇다고 영국이 잘했다고는 이야기 할 수 없겠지만..프랑스 식민지배 방식과 방법은.. 대부분 식민지 지배이후에 경제파탄과 분쟁을 낳게 만들었답니다 그 사이 마다가 프랑스에게서 독립을 하지만, 그뒤엔 바로 공산주의로 갑니다혹시 아시는지 모르겠어요..대부분 아프리카 국가들이 식민지 지배 이후엔..공산화 아니면 이슬람종교를 택했다는걸.. 그것은 서구 유럽권에서식민지 쟁탈을 벌일때 무력과 힘의 식민지지배를 위한카톨릭이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마다는 오랜기간 공산주의의 독재상태에 있다가아픈 시간들을 거쳐서 지금의 민주공화국으이 되었습니다 2001년도에 'Ravalomanana'가대통령이 민주공화국으로서 대통령이 되었었고2006년 12월.. 대통령 재선에 성공해서 다시 나라를 이끌고 있습니다 난 결코 대중을 구원하려고 하지 않는다.난 다만 한 개인을 바라볼 뿐이다.난 한번에 단지 한 사람만을 사랑할수 있다.한 번에 단지 한 사람만을 껴안을 수 있다.단지 한 사람, 한 사람, 한 사람씩만.....따라서 당신도 시작하고나도 시작하는 것이다.난 한 사람을 붙잡는다.만일 내가 그 사람을 붙잡지 않았다면난 4만 2천 명을 붙잡지 못했을 것이다.모든 노력은 단지 바다에 붓는 한 방울 물과 같다.하지만 만일 내가 그 한 방울의 물을 붓지 않았다면바다는 그 한 방울만큼 줄어들 것이다.당신에게도 마찬가지이다.당신의 가족에게도. 당신이 다니는 교회에서도 마찬가지이다.단지 시작하는 것이다.한 번에 한 사람씩.- 마더 테레사-학생들을 방문하기 위해 수도를 떠나 마지막 방문을 했을때고아원에 간일이 있었어소망은 젊음이와 아이로부터구나..이 아이들이 꿈을 가지고 자라겠구나..그러면서 그때 아이를 보면서 생각한게 있어 아이의 눈을 바라보면서. 마다가스카르 뿐만이 아니라아프리카를 생각했었는데1분에 300여명의 아이들이 굶어죽거든한시간이면 3000여명이 죽으니까.어느 한쪽에서는 영양초과로 비만이 되어가는 편이 있는반면에한쪽에선 굶어죽는 이 비현실.이런이야기 진부할지도 모르겠어그래도 아무렇지 않게 살아가는게 현실인데나와 상관없으니까. 매스미디어를 통해서 아프리카권에 닥쳐진 여러가지 문제들은항상 들려오는데고아원방문해서 셔터를 누르는게 부끄러웠는데감상의 사치 처럼..사실, 마다가스카르에서 있으면서 셔터를 누른 순간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그 모습이 단지 보기 좋은 풍경으로 다가오지 않는건...그 입장에서 봐서 이해되는게 있었기 때문에울분을 느낀적이 있었기 때문에.그렇게 학생들을 방문했을때, 서울에서 온 대학생 팀이 저희 학생들에게식사를 대접하고 싶어 해서 저녁늦었었지만 레스토랑을 찾아갔었을때그때가 저녁 9시쯤에 주문을 하고 자리를 잡았었는데주인은 인도계에 프랑스인이 가득히 자리하고 있던 그 레스토랑에서10명이 넘는 말라가시학생들과 동양인의 풍경이 그렇게 그들에게 이질적으로 보였는데한데.. 음식을 자정이 넘은 12시가 넘어서야 그것도 정말 형편없게우리 테이블에 전달이 되고그사이 다른 프랑스인들 저희 보다 늦게온 이들은이미 식사를 끝내고 와인을 즐기며 있는 모습이 있었는데.정말 화가 나서. 함께 살았던 형과 함께..주인에게 가서컴플레인 했습니다. 미안하다고 퉁명스럽게 하지만...실제적인 미안함이라곤 없는 태도에 당황스러운 풍경..그와중에. 저희 말라가시학생들은 화내지 않았고괜찮다고. 그래도 용서하고 지금 시간 너무 늦었으니 얼른 먹고 가자고..그렇게 레스토랑을 먹고 나서면서. 독립했음에도 불구하고, 자기나라에서 무시당하는 그 풍경안에서괜찮다며 웃는 그 모습이 그렇게 서글펐는데가진자들이 짓밟고 무시하고...착취하고...황폐화된 나라들이 아프리카권 나라들 환상이 아닌. 그게 아프리카.'제노사이드'였던 인종대학살..르완다 사태때..서방국가들은 그것을막을 힘이있었지만서도. 그들에겐 어떤 유익도 되지않았기 때문에 방관했던일이 있었어100만명이 학살당했는데.. 마테체라고 불리는 칼등과 같은 흉기속에.. 이제서야. 일어나서 무언가 해보길 원하는 마다가스카르안에평화가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지금은 국민 GNP 300불이 되지 않는가난한 나라이지만..저랑 친한 외무부에서 대통령을 도와 일하는 John이란 친구가 했던 이야기한국은 대단한 나라라고.. 한강의 기적을 네가 어떻게 받아들일지 모르지만..3세계 국가에게 한국같은 모형이 되는 나라는 없다고..그래서 배우고 싶다고. 한국이 어떻게 성장했는지. 식민지지배와 전쟁의 황폐함속에 어떻게 일어났는지...너희 나라가 존경스럽다며 웃던 친구가 생각이 나 7
마다가스카르 이야기 #1
우기였어요
비가 그렇게도 쏟아지고 뿌리고
그렇게 뚫고간
기억들
가눌수 없는 두통속에서
속을 전부 비워내며
토하고 또 토하고
아침이 지나
오후가 지나
저녁에 이른시간
뜨거운 열기가 가라앉던 저녁의 풍경
그 하늘과
저물어가는 해속에서 느끼던 그 바람
마다가스카르.
난 마다가스카르를 사랑해요
이젠. 한국보다도 더 사랑한다고 이야기할지도 : )
'마다가스카르'
누군가에게로부터 소개되어진 여행사진 작가의 책을 통해서도
방송사들의 '여행을가다'와 얼마전 EBS다큐멘터리를 통해서도
알려지긴 했지만 '마다가스카르'는 여전히 사람들에겐 생소한 나라
그저 단편적으로 알려진 '미지의섬' '동양의 아프리카' '바오밥나무'
'카멜레온의 천국' '여우원숭이' '찡기' 등이 알려져 있지만
여전히 잊혀진 나라의 시간이 정지한 듯한
조용하고 평화로운 느낌이 있어요
살면서 그렇게 느꼈어요
숨쉬면서요
하지만
그런 마다의 풍경 이면에은 뼈아픈 역사가 있답니다
대부분 아프리카 나라들이 그랬듯이
마다는 식민지 지배를 받은 나라에요
그 역사는
유럽의 국가로는 처음으로
영국이 1811년 동쪽 지방의 도시
'Tamaiana'(타마타브)지역을 점령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뒤 프랑스가 끼여들어서
동해안 지역을 점령해가면서
프랑스의 본격적인 침략이 시작되었어요
본격적으로
1895년 프랑스는 본토 공격을 실시
말라가시 종족 ' 메리나족'의 수도방어를
완전히 물리치고 전멸시킨뒤 수도를 점령했답니다
그때 수도를 방어하다 전멸한 군인들의 용기를
의미하는게 지금의 마다가스카르 수도 'Antananarivo'
그리고 프랑스는
조세프 갈리에니(Joseph Gallieni)장군을
초대 총독으로 하는 식민 정부를 세우고
마다가스카르의 입헌군주제를 폐지하게돼요
그때 마지막왕
여왕 'Ranavaloana 3세'는
프랑스에 의해 알제리로 강제 추방되고
그 시간이후로 마다가스카르의 입헌군주제의 역사는 끝나게 됩니다
프랑스는 철저하게 짓밟고, 철저하게 착취했구요
쉽게 이해가 된다면. 일본이 우리에게 한것을 생각하시면 돼요
프랑스의 식민정책은 '바보정책'
말을 듣지 않는 말라가시들은 팔목과 발목을 동시에 잘라서
폐인을 만들었었고 언어말살정책 철저한 착취와 노예화가 있었어요
그래서 말라가시어를 사용하지 못하게하고 불어를 사용하게 했구요
또한 교육의 기반을 없이해서
교육을 받지 못하게 했답니다
프랑스와 영국의 식민지정책이 달랐어요
어쩌면 지금 영국이 식민통치 했던 나라들과 프랑스가 식민통치한 나라들을
구분해 보면 되는데.
영국이 지배했던 홍콩,싱가폴,남아공,인도같은 나라들과
프랑스가 지배했던 차드,니제르,기니,토고,콩고등의 나라와 함께
그냥 현재의 경제적 상황들을 보면 판단이 된답니다
지금 현재, 경제적 상황이나 정치적상황을 보면.
차이가 심합니다. 그렇다고 영국이 잘했다고는 이야기 할 수 없겠지만..
프랑스 식민지배 방식과 방법은.. 대부분 식민지 지배이후에
경제파탄과 분쟁을 낳게 만들었답니다
그 사이
마다가 프랑스에게서 독립을 하지만, 그뒤엔 바로 공산주의로 갑니다
혹시 아시는지 모르겠어요..
대부분 아프리카 국가들이 식민지 지배 이후엔..
공산화 아니면 이슬람종교를 택했다는걸..
그것은 서구 유럽권에서
식민지 쟁탈을 벌일때
무력과 힘의 식민지지배를 위한
카톨릭이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마다는 오랜기간 공산주의의 독재상태에 있다가
아픈 시간들을 거쳐서 지금의 민주공화국으이 되었습니다
2001년도에 'Ravalomanana'가
대통령이 민주공화국으로서 대통령이 되었었고
2006년 12월.. 대통령 재선에 성공해서 다시 나라를 이끌고 있습니다
난 결코 대중을 구원하려고 하지 않는다.
난 다만 한 개인을 바라볼 뿐이다.
난 한번에 단지 한 사람만을 사랑할수 있다.
한 번에 단지 한 사람만을 껴안을 수 있다.
단지 한 사람, 한 사람, 한 사람씩만.....
따라서 당신도 시작하고
나도 시작하는 것이다.
난 한 사람을 붙잡는다.
만일 내가 그 사람을 붙잡지 않았다면
난 4만 2천 명을 붙잡지 못했을 것이다.
모든 노력은 단지 바다에 붓는 한 방울 물과 같다.
하지만 만일 내가 그 한 방울의 물을 붓지 않았다면
바다는 그 한 방울만큼 줄어들 것이다.
당신에게도 마찬가지이다.
당신의 가족에게도.
당신이 다니는 교회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단지 시작하는 것이다.
한 번에 한 사람씩.
- 마더 테레사-
학생들을 방문하기 위해 수도를 떠나 마지막 방문을 했을때
고아원에 간일이 있었어
소망은 젊음이와 아이로부터구나..
이 아이들이 꿈을 가지고 자라겠구나..
그러면서
그때 아이를 보면서 생각한게 있어
아이의 눈을 바라보면서. 마다가스카르 뿐만이 아니라
아프리카를 생각했었는데
1분에 300여명의 아이들이 굶어죽거든
한시간이면 3000여명이 죽으니까.
어느 한쪽에서는 영양초과로 비만이 되어가는 편이 있는반면에
한쪽에선 굶어죽는 이 비현실.
이런이야기 진부할지도 모르겠어
그래도 아무렇지 않게 살아가는게 현실인데
나와 상관없으니까.
매스미디어를 통해서 아프리카권에 닥쳐진 여러가지 문제들은
항상 들려오는데
고아원방문해서 셔터를 누르는게 부끄러웠는데
감상의 사치 처럼..
사실, 마다가스카르에서 있으면서 셔터를 누른 순간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그 모습이 단지 보기 좋은 풍경으로 다가오지 않는건...
그 입장에서 봐서 이해되는게 있었기 때문에
울분을 느낀적이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학생들을 방문했을때, 서울에서 온 대학생 팀이 저희 학생들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싶어 해서 저녁늦었었지만 레스토랑을 찾아갔었을때
그때가 저녁 9시쯤에 주문을 하고 자리를 잡았었는데
주인은 인도계에 프랑스인이 가득히 자리하고 있던 그 레스토랑에서
10명이 넘는 말라가시학생들과 동양인의 풍경이 그렇게 그들에게
이질적으로 보였는데
한데.. 음식을 자정이 넘은 12시가 넘어서야 그것도 정말 형편없게
우리 테이블에 전달이 되고
그사이 다른 프랑스인들 저희 보다 늦게온 이들은
이미 식사를 끝내고 와인을 즐기며 있는 모습이 있었는데.
정말 화가 나서. 함께 살았던 형과 함께..주인에게 가서
컴플레인 했습니다. 미안하다고 퉁명스럽게 하지만...
실제적인 미안함이라곤 없는 태도에 당황스러운 풍경..
그와중에. 저희 말라가시학생들은 화내지 않았고
괜찮다고. 그래도 용서하고 지금 시간 너무 늦었으니 얼른 먹고 가자고..
그렇게 레스토랑을 먹고 나서면서.
독립했음에도 불구하고, 자기나라에서 무시당하는 그 풍경안에서
괜찮다며 웃는 그 모습이 그렇게 서글펐는데
가진자들이 짓밟고 무시하고...착취하고...
황폐화된 나라들이 아프리카권 나라들
환상이 아닌. 그게 아프리카.
'제노사이드'였던 인종대학살..르완다 사태때..서방국가들은 그것을
막을 힘이있었지만서도. 그들에겐 어떤 유익도 되지않았기 때문에 방관했던일이 있었어
100만명이 학살당했는데.. 마테체라고 불리는 칼등과 같은 흉기속에..
이제서야. 일어나서 무언가 해보길 원하는 마다가스카르안에
평화가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지금은 국민 GNP 300불이 되지 않는
가난한 나라이지만..
저랑 친한 외무부에서 대통령을 도와 일하는 John이란 친구가 했던 이야기
한국은 대단한 나라라고.. 한강의 기적을 네가 어떻게 받아들일지 모르지만..
3세계 국가에게 한국같은 모형이 되는 나라는 없다고..
그래서 배우고 싶다고. 한국이 어떻게 성장했는지. 식민지지배와
전쟁의 황폐함속에 어떻게 일어났는지...
너희 나라가 존경스럽다며 웃던 친구가 생각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