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아주세요

정하늬2008.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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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아주세요

 

주님, 절 꼬옥 안아주세요.

주님의 따스한 품 안에 절 담아주세요.

 

주님께 손을 뻗을 힘도,

입술을 열어 주님께 부르짖을 힘도 없어요.

그저 가만히 주저 앉아 읊조릴 뿐이예요.

 

주님..

주님..

주님..

 

절 안아주세요.

주님의 품 안에 품어주세요.

그 품 안에 안겨있길 원합니다.

 

 

Resting place 하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