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어디서 부터 말을 해야 할지 정말 황당하고 어이가 없습니다. ( 읽기 귀 찮으신 분들은 사건 6 부터 읽어 주세요) 작년 12월쯤 사귀게된 사람이 있습니다 아는 사람의 소개로 만나게 되었죠. 사귀고 한 한달은 엄-청 잘해주더라구요. 근데 한가지 문제는 그 사람 외에 어떤 사람도 못 만나게 한다는점. 못만나게 한다는것 보단 하루하루를 안 보면 못 넘어 가는 그 사람이어서 친구들 만날 시간을 낼수 없었던 겁니다. 뭐 그땐 한창 막 연애를 시작한거라 저도 친구들 많이 못만나는 거에 대한 불평은 없었지만 워낙 제가 친구를 좋아하고 그러다 보니 그런 불평도 한달쯤 지나니까 하게 되더라구요. 글로는 다 표현 못할 정도의 그사람의 집착에 제가 지쳐서 헤어지자는 말도 여러번 했구요 그때마다 안그러겠다 잘못했다 울며 불며 무릅꿇고 비는 사람이었기에 다시 사귀고를 반복했습니다 사건 1.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 맥주를 한잔 하기로 약속을 잡았습니다. 그 사람은 왜 친구를 만나기로 했냐 자기는 안 만나 줄거냐 제가 오늘은 친구랑 있고 싶다고 했더니 ( 하도 집착이 심해서 그런 문제도 친구랑 얘기 하고 싶었기에..) 그럼 친구랑 제가 있는 쪽으로 온다고 하더군요. 물론 안된다고 하였죠-_- 하지만 몇시간뒤 저랑 친구랑 있는 테이블에 떡 하니 자리 잡고 있는 그 남자-_- 그냥 얼굴만 보고 가겠다 그러는 말에 어쩔수 없이 부르게 된거구요. ( 친구가 자기도 한번 보고 싶다고 오라고 했기에..또 제 친구들중 처음 만나기도 하는거니깐 자기가 술값을 낸다고 하더라구요 ) 그게 화근이었습니다. 친구랑 이제 얘기를 하고 있는데 물론 그 남자는 모르는 얘기죠 별 얘기 아니었습니다. 고등학교 동창인 친구라 고등학교 때 얘기도 좀 하고 그 친구가 좋아 하는 남자도 생겨서 그런 얘기를 했었죠 그러다가 그 친구가 그 남자도 근처에 있다고 연락이 왔다고 하네요. 저랑 친구가 부를까 ? 그래 불러 ㅋㅋ 뭐 이런식의 대화가 오가는데 옆에 있던 그 남자 심상치 않네요 갑자기 소리를 지르더나 나가요 자기가 술이란 술은 다 시켜놓고 ( 참고로 친구랑 저는 맥주 오백 한잔이면 적당합니다.. 그 사람은 알콜중독성이 있어서 병원 진단도 받았구요 . 나중에 알게 됐지만..) 휙 하니 나가버리네요-_- 황당했습니다 그러더니 전화가 오네요 빨리 나오라고 너 거기서 안 나오면 자기가 끌어 낸다고 전 안나간다고 했죠 그랬더니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내요 안나오면 죽여 버리겠다 전에도 그런일이 있었기에-_-( 그땐 둘이 술 마시고 있었음..) 전 무서워서 친구랑 부랴부랴 나가 그 사람이 간길 반대쪽으로 죽어라고 뛰었죠 그랬더니 뒤에서 " 턱" 하고 제 목덜미를 누가 잡는것입니다- 그때부터 그 남자의 폭행은 시작됩니다. 사람이 엄청 많은 거리였음에도 불구하고 사정없이 저를 때리더군요 바닥에 끌고 전 지나가는 아저씨들을 붙잡고 제발 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울면서 매달렸지만 쌩 하니 가버리더라구요-_- ㅆㅂ 제 친구요? 그 자식이 " 너도 똑같이 만들기 전에 가라 " 하는 말에 멀리 도망쳐 있었지만 제가 전화로 오라고 해서 제 옆에서 발만 동동 구르고 옆에 아저씨들한테 말려달라고 울고 불고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아저씨, 아니 사람들 어쩜 그렇게 빙 둘러서 구경만 할수 있을까요-_- 후.. 제 친구가 편의점으로 달려가 알바생한테 겨우겨우 112 신고를 해달라고 해서 경찰이 왔고 전 도망을 쳤죠 근데 그러고 나서 30분뒤 엄마한테 전화가 오는겁니다. 지금 어디냐고 그 남자가 저희 엄마한테 가서 갑자기 무릎을 꿇더니 울고 있더랍니다 그러더니 엄마는 무슨일이냐고 저한테 화를 내시면서 얼른 집으로 오랍니다 무서워서 어떻게 가겠습니까 ( 경찰한테 내 여자친구라고 했더니 그냥 풀어 줬답니다. 어이가 없어서 정말..) 그때 맞으면서 옷이고 뭐고 다 찢겨서 완전 거지꼴에 친구랑 화장실에서 둘이 펑펑 울고 있었는걸요. 친구가 절 달래서 겨우겨우 동네에 도착했습니다 그 사람은 가고 엄마만 있더라구요 제 꼴을 보시더니 놀라십니다 그리고 제가 사정얘기를 다 했죠 그랬더니 다 들으셨답니다 그 자식이 와서 제발 고소는 하지 마시고 합의해 달라고 빌었답니다. ( 공익이라 고소 당하면 안된다했다나 어쨌다나..) 전 이참에 제발 헤어지기라도 하면 좋겠다 하는 마음에 그냥 연락 하지 말라고 엄마한테 연락와도 받아주지 말라고 그랬습니다 제가 헤어지자그럼 엄마한테 전화해서 울고 불고 제가 헤어지자고 했다고 엄만 또 마음이 여리셔서 왜 남자 불쌍하게 만드냐고 너 많이 사랑하는거 같은데 하시면서 안타까워 하시고 뭐 그런이유도 조금 플러스 되서 다시 만나곤 했었거든요. 몇일동안 울고 불고 미안하다고 다신 안그러겠다고 비는 사람을 진짜 한번만 봐주기로 했습니다. 이제 사건 2 로 넘어 갑니다. 그 전에도 제가 이 사람의 폭력성과 집착에 못 이겨 헤어지자고 몇번 아주 수도 없이 말했습니다. 폭언은 물론이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 무릎 꿇고 얘기하는걸 너무 즐기던 남자. 제가 그러라고 시켰습니까-_-?. 한번은 사람 완전 많은 동대문 이었습니다 또 사소한 말싸움이 시작되고 전 집에 가겠다 내일 만나자 그 사람은 안된다 자기랑 같이 있어달라 이런 실랑이를 벌이고 있었습니다 동대문 역에서. 제가 갈려고 했더니 제 가방을 휙 빼앗더군요 그럼 제가 집을 못가죠.. 가방에 지갑이고 돈이고 다 있는걸 그래서 가방 달라 집에 가겠다 실랑이를 벌였습니다 근데 제 잠바 주머니에 교통카드가 들어 있는걸 발견 전 카드를 찍고 전철앞까지 열나게 뛰었습니다 그 남자는 또 열나게 쫒아 오고 뒤에서 턱 하고 또 잡네요 난 죽었구나 쓰윽 스치더군요. 그러더니 또 내동댕이 칩니다 그리고 막 소리를 지릅니다 " 어디가냐고 난 너밖에 없다고 " 주위 사람들 쳐다 봅니다 몰려 듭니다 순식같에 전 나쁜여자 됩니다 ㅠㅠ 이러지 말라고 가겠다고 그랬더니 무릎 꿇습니다. 아주 무릎꿇는거는 코스 입니다. 후 제가 달래는 꼴이 되버렸습니다. 제 가방 품에 꼭 안고 사람 없는 9번출군가? 그쪽 건물 앞으로 가더군요 그러더니 욕을 하기 시작합니다 미친놈 맞습니다 제가 제발 헤어져 달라고 빌었습니다 안된답니다 사랑해서 그런거라고 이해해 달랍니다. 전 우선 그 상황을 피하고 싶었기에 그럼 집에 가겠다 내일 얘기 하자 이럽니다. 안된다고 내일 자기 안만나 줄거 아니냐고 술 한잔 하고 풀잡니다 알았다고 가방 달라고 했더니 호프집 가서 주겠답니다 그날은 결국 호프집 가서 얘기는 무슨.. 그 사람이 하는 뻔한 스토리 다 들어 주고 집에는 무사히 들어왔습니다. 사건 3. 바람. 그 사람 바람을 피더군요. 잘됐다 싶었습니다 그걸 핑계로 헤어지자 그러자 그랬더니 자기는 바람을 핀게 아니랍니다. 그냥 예전에 사귀던 여자였는데 제가 너무 속상하게 하고 자기맘을 몰라주고 제 멋대로 행동해서..( 다른 여자들은 모두 자기말을 잘 듣고 그랬는데 전 한번도 자기말들 들어 준적이 없었대나..) 예전에 자기 말 고분 고분 잘 듣는 여자였는데 그 사람을 다시 만났답니다. 그리고 키스까지 했답니다. 그러더니 묻지도 않은 얘기 술술 합니다 몇일 전에 만났는데 만나서 술이랑 한잔 했다 근데 그 날은 너랑 싸운날이고 니가 헤어지자고 한 날이니깐 바람은 아니지 않느냐 그래서 제가 난 이제 다 싫다 제발 헤어지자 그 여자 아직도 그쪽 좋아 하는거 같은데 잘해봐라 아니다 그 여자 남자친구도 있다 금방 헤어진다고는 했는데.. 뭐 이런식의 쓸대 없는 말을 합니다. 그래서 전 다 필요 없다 헤어지자 당신이 바람나서 헤어진거다 이렇게 끝을 맺었죠. 그런데 몇일뒤 네이트 온으로 말을 겁니다 저에게 할말이 있다고 전 들을말도 할말도 없다고 그러더니 싸이 비번을 알려 줍니다. 들어 가서 자기 일기 보라고 봤죠-_- 궁금하잖아요 뭐 돌아 와 달라 힘들다 그런내용입니다. 당연히 보고만 말았죠 돌아 가거나 그런일은 없었습니다. 사건 4 한창 또 싸우고 있던 어느날 이번엔 싸이 일촌 관계에 대해 싸움을 겁니다. 왜 남자들과 일촌이 있느냐 예전에 같이 있을때 저한테 전화가 왔던 지금은 군대에 계신 선배가 있는데 그 사람 이랑 일촌이 되어 있는걸 보고 왜 일촌을 했느냐 끊어라 이러길래 제가 싫다고 이건 오기였습니다 그 선배가 좋아서가 아니라;; 자꾸 또 집착하는 모습이 싫어서. 그러더니 제 싸이를 해킹을 하더군요 제 한메일 비밀번호를 알고 있었는데 ( 예전에 제가 들어간 카페를 그 사람이 잠시 들어갈 일이 있어서) 제 싸이는 한미르 메일에 연동이고 한미르메일은 한메일에 연동이고 그런식이라;; 그 연동을 이용해 싸이 비밀번호를 알아내 " 니가 일촌 안 끊으면 내가 끊겠다 " " 할테면 해봐라 " " 나 지금 니 싸이 들어와 있다 " " 어떻게 들어 갔냐 " " 내가 너처럼 머리가 안돌아 갈줄 아느냐 " 싸이 탈퇴 시키기 전에 일촌이나 끊어라 라고 자꾸 말을 하더라구요 그냥 제가 탈퇴 시켜 버렸죠 그리고 이럴꺼면 다시 사귀자는말 왜 했냐고 헤어지자고 했죠 그랬더니 또 빕니다. 또 빌고 또 빌고 그리고 정말 헤어진 후 제가 싸이를 다시 만들었는데 제 다이어리가 삭제 되고 어느날은 없는 회원으로 나오더군요 전 그냥 그 사람이 그랬겠거니 다시 연결되고 연락하기 싫어서 덮어 두었습니다. 사건 5 헤어지고 어느날 입니다 친구들과 맥주 한잔 하면서 얘기를 나누고 있는데 그 사람이 울면서 전화가 옵니다 집 앞이니깐 잠깐만 만나 달라고 전 싫다고 했죠 또 수십번 전화가 옵니다 친구들은 잠깐 보고 오라고 합니다. 알았다고 잠깐만 있다 오겠다고 나갔습니다 그랬더니 손을 다쳤다면서 감싸고 있습니다. 친구를 만났는데 그 친구가 제 욕을 하고 잘 헤어졌다고 해서 싸웠답니다 그러면서 아프다고 울고 있습니다 제가 있던곳이 술집도 많고 유동인구도 많은 거리 였는데 또 무릎 꿇습니다. 제가 친구들한테 가봐야 한다니깐 가지 말라고 빕니다. 그러더니 제가 오기전에 저희 엄마한테 연락을 해 놨더라구요 엄마가 옵니다. 친구들도 제가 하도 안와서 제 가방이랑 들고 나오고 친구 한명과 저와 그 사람과 엄마 넷이 남습니다. 제가 그 사람 얼굴도 보기 싫다고 집에 가자고 그러니까 그 사람 갑자기 도로로 뛰어 듭니다 엄마는 놀래서 그 사람 잡고 친구도 난리 났습니다. 그 사람 멀쩡한 다른 한손도 벽에 치고 죽어 버리겠다고 난리 칩니다. 여차저차 해서 그 사람 찜질방에 보내고 ( 돈도 한푼도 없어서 저희 엄마한테 돈 달랍니다.) 친구랑 저랑 엄마는 집으로 왔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보니 그 사람 집앞에 기다리고 있습니다-_- 저희 아버지가 보고 누구냐고 ( 남자친구 당연히 없는줄 아시죠) 아무도 아니라고 그러고 그 사람 따로 나가서 만났습니다. 집에 가라고 했더니 못간답니다. 손은 어제보다 더 부어서 발만한 손이 되고 사람은 살려야 겠다는 맘에 응급실가서 치료 받게 하고 집에 보냈습니다. 사건 6 드디어 핵심 내용이 나오는 군요 그동안 읽으신 분들은 수고 하셨습니다. 남자를 못믿겠다 못믿겠다 했었는데 제게도 또 다시 사랑이 살포시 찾아 오더군요 (-_-) 학교 선배.. 그동안 그 사람이 제게 한 짓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었고 학기중에도 수업시간이면 1시간에 100통(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이상 전화가 오고 욕 문자가 오고 난리가 납니다 그런 모습을 고스란이 보면서 안타까워 하던 선배님 이셨죠 원래 위로받고 그러다 보면 또 정도 들고 그러지 않습니까.;; 사귄다는 정식 말은 없었지만 저도 좀 의지하고 그렇게 되더라구요 사실 욕 문자 받고 그럴때 제가 또 맘이 여려서-_-;;; 겉으론 강한척 해도 뒤에가서 울고 그랬는데 그 모습을 본 선배님이..자기가 그 사람한테 말 해줄까? 그런식의 위로도 해주고 그랬습니다. 제가 헤어진 후로도 그 사람이 자꾸 전화오고 그래서 핸드폰 번호를 세번이나 바꾸고 지금 번호는 겨우 유지 하고 있는지 고작 한달.. 이제 방학을 맞아 집에서 뒹굴 뒹굴 거리는데 6월 말부터 ( 핸드폰 번호 바꾸고 얼마 안되서..) 자꾸 악몽을 꿉니다 그 전에도 한달에 두번정도는 꾸준히 나와 절 괴롭히던 그 사람이었는데.. 한 일주일 가량 끊임없이 나와 괴롭힙니다. 밤에 잠도 못자고 심지어는 제가 스트레스성 위염과 탈모로 병원 치료까지 받게 됩니다. 그러다 그 사람의 싸이를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위에서도 말했듯 전 그 비밀번호를 그 사람이 직접 알려준 것이었고 그 비밀 번호를 바꾸지 않고 아직까지 사용하고 있더군요. 들어갔더니 왠걸. 다이어리엔 제 욕이 사진첩엔 제 사진이 있더라구요 자긴 안 괜찮은데 넌 행복하냐 니가 나 없이 행복할줄 아냐 다시 돌아 올거다 눈앞에 띄지 마라 뭐 그런내용 자세히 기억도 안납니다. 소름이 쫙 돋는 순간. 다이어리를 하나씩 지웠습니다.... 그러다 화가나서 일촌도 하나씩 끊었습니다... 네 제가 잘못한거죠 하지만 저도 예전에 그렇게 당했던 적이 있어서 그땐 아무런 죄책감 없이 지우고 있었죠 다시 들어가 남은 제 사진을 지우면서 사진첩을 싹다 지웠습니다. 그리고 몇일뒤 경찰서에서 출석 요구서가 날라옵니다-_- 그 사람 싸이 게시물 삭제로 그 사람이 고소를 했더군요 아이피 추적해서 제가 한걸 알았습니다. 정말 어이가 없고 황당해서 눈물밖에 안 나더군요 그리고 정말 죽기보다 싫었지만 그 사람과 통화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한번 만나서 얘기하자 이럽니다 길거리에서 통화를 했는데 소름 돋고 정신이 멍해져서 한동안 아무곳도 못 움직이고 벤치에 앉아 있었습니다. 그리고 얼마전 전 경찰서에서 진술서를 작성하고 조사를 받고 왔습니다. 여 경사 님께 말씀 드렸더니 그 사람 처음 올때부터 누가 한지 알고 왔더라고 그러면서 제 예전 번호들을 다 말하 더랍니다 정말 그 소리에 소름이 돋고 어떻게 할줄 몰라서 얘기 하는 내내 울었습니다. 경사님이 최대한 제얘기 잘 반영해 작성해 주셨지만 " 그 사람이랑 통화해서 고소를 취하 할수 있는데 그럴래요 ? " 이러시길래 " 차라리 처벌 받는 한이 있어도 그 사람이랑 다시 통화를 하거나 만나긴 싫습니다 " 이랬는데 그 사람때문에 벌금 내기도 아깝습니다-_- 저도 그 사람이 스토킹 짓도 해서 (이건 너무 길어서..) 경찰서에 신고를 했지만 정확한 증거가 없으면 안된다고 해서 못한적이 있는데 너무너무 억울하더라구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다행히도 그 사람이 저한테 했던 욕설과 그런 내용은 제 컴퓨터에 저장이 되어 있어서 이거 캡쳐해서 프린트 해서 보내고 또 그 사람이 절 때렸다고 미안하다고 했던 말이 있어서 때린적 있다고 인정한 점도 프린트 해서 보내고 그래도 벌금형이나 이 사람이 계속 고소하고 그러면 나중에 남는다는데 괜찮을까요? 또 이글쓴거 그사람이 알게 되거나 아이피 추적당할까 무섭습니다. 아! 사건의 순서는 기억나는 대로 썼기에 날짜순과 다릅니다.
제가 할 고소 제가 당했습니다
후
어디서 부터 말을 해야 할지
정말 황당하고 어이가 없습니다.
( 읽기 귀 찮으신 분들은 사건 6 부터 읽어 주세요)
작년 12월쯤 사귀게된 사람이 있습니다
아는 사람의 소개로 만나게 되었죠.
사귀고 한 한달은 엄-청 잘해주더라구요.
근데 한가지 문제는
그 사람 외에 어떤 사람도 못 만나게 한다는점.
못만나게 한다는것 보단
하루하루를 안 보면 못 넘어 가는 그 사람이어서
친구들 만날 시간을 낼수 없었던 겁니다.
뭐 그땐 한창 막 연애를 시작한거라 저도 친구들 많이 못만나는 거에 대한 불평은 없었지만
워낙 제가 친구를 좋아하고 그러다 보니 그런 불평도 한달쯤 지나니까 하게 되더라구요.
글로는 다 표현 못할 정도의 그사람의 집착에 제가 지쳐서 헤어지자는 말도 여러번 했구요
그때마다 안그러겠다 잘못했다
울며 불며 무릅꿇고 비는 사람이었기에 다시 사귀고를 반복했습니다
사건 1.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 맥주를 한잔 하기로 약속을 잡았습니다.
그 사람은 왜 친구를 만나기로 했냐 자기는 안 만나 줄거냐
제가 오늘은 친구랑 있고 싶다고 했더니 ( 하도 집착이 심해서 그런 문제도 친구랑 얘기 하고 싶었기에..)
그럼 친구랑 제가 있는 쪽으로 온다고 하더군요.
물론 안된다고 하였죠-_-
하지만 몇시간뒤 저랑 친구랑 있는 테이블에 떡 하니 자리 잡고 있는 그 남자-_-
그냥 얼굴만 보고 가겠다 그러는 말에 어쩔수 없이 부르게 된거구요.
( 친구가 자기도 한번 보고 싶다고 오라고 했기에..또 제 친구들중 처음 만나기도 하는거니깐
자기가 술값을 낸다고 하더라구요 )
그게 화근이었습니다.
친구랑 이제 얘기를 하고 있는데
물론 그 남자는 모르는 얘기죠
별 얘기 아니었습니다. 고등학교 동창인 친구라 고등학교 때 얘기도 좀 하고
그 친구가 좋아 하는 남자도 생겨서 그런 얘기를 했었죠
그러다가 그 친구가 그 남자도 근처에 있다고 연락이 왔다고 하네요.
저랑 친구가 부를까 ? 그래 불러 ㅋㅋ
뭐 이런식의 대화가 오가는데
옆에 있던 그 남자 심상치 않네요
갑자기 소리를 지르더나 나가요
자기가 술이란 술은 다 시켜놓고
( 참고로 친구랑 저는 맥주 오백 한잔이면 적당합니다.. 그 사람은 알콜중독성이 있어서 병원 진단도 받았구요 . 나중에 알게 됐지만..)
휙 하니 나가버리네요-_-
황당했습니다
그러더니 전화가 오네요
빨리 나오라고
너 거기서 안 나오면 자기가 끌어 낸다고
전 안나간다고 했죠
그랬더니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내요
안나오면 죽여 버리겠다
전에도 그런일이 있었기에-_-( 그땐 둘이 술 마시고 있었음..)
전 무서워서 친구랑 부랴부랴 나가 그 사람이 간길 반대쪽으로 죽어라고 뛰었죠
그랬더니 뒤에서 " 턱" 하고 제 목덜미를 누가 잡는것입니다-
그때부터 그 남자의 폭행은 시작됩니다.
사람이 엄청 많은 거리였음에도 불구하고
사정없이 저를 때리더군요
바닥에 끌고
전 지나가는 아저씨들을 붙잡고 제발 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울면서 매달렸지만
쌩 하니 가버리더라구요-_- ㅆㅂ
제 친구요?
그 자식이 " 너도 똑같이 만들기 전에 가라 " 하는 말에 멀리 도망쳐 있었지만
제가 전화로 오라고 해서 제 옆에서 발만 동동 구르고 옆에 아저씨들한테
말려달라고 울고 불고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아저씨, 아니 사람들
어쩜 그렇게 빙 둘러서 구경만 할수 있을까요-_- 후..
제 친구가 편의점으로 달려가 알바생한테 겨우겨우 112 신고를 해달라고 해서
경찰이 왔고
전 도망을 쳤죠
근데 그러고 나서 30분뒤 엄마한테 전화가 오는겁니다.
지금 어디냐고
그 남자가 저희 엄마한테 가서 갑자기 무릎을 꿇더니 울고 있더랍니다
그러더니 엄마는 무슨일이냐고 저한테 화를 내시면서 얼른 집으로 오랍니다
무서워서 어떻게 가겠습니까
( 경찰한테 내 여자친구라고 했더니 그냥 풀어 줬답니다. 어이가 없어서 정말..)
그때 맞으면서 옷이고 뭐고 다 찢겨서
완전 거지꼴에 친구랑 화장실에서 둘이 펑펑 울고 있었는걸요.
친구가 절 달래서 겨우겨우 동네에 도착했습니다
그 사람은 가고 엄마만 있더라구요
제 꼴을 보시더니 놀라십니다
그리고 제가 사정얘기를 다 했죠
그랬더니 다 들으셨답니다
그 자식이 와서 제발 고소는 하지 마시고 합의해 달라고 빌었답니다.
( 공익이라 고소 당하면 안된다했다나 어쨌다나..)
전 이참에 제발 헤어지기라도 하면 좋겠다 하는 마음에
그냥 연락 하지 말라고
엄마한테 연락와도 받아주지 말라고 그랬습니다
제가 헤어지자그럼 엄마한테 전화해서 울고 불고 제가 헤어지자고 했다고
엄만 또 마음이 여리셔서 왜 남자 불쌍하게 만드냐고 너 많이 사랑하는거 같은데
하시면서 안타까워 하시고 뭐 그런이유도 조금 플러스 되서 다시 만나곤 했었거든요.
몇일동안 울고 불고 미안하다고 다신 안그러겠다고 비는 사람을
진짜 한번만 봐주기로 했습니다.
이제 사건 2 로 넘어 갑니다.
그 전에도 제가 이 사람의 폭력성과 집착에 못 이겨 헤어지자고 몇번 아주 수도 없이 말했습니다.
폭언은 물론이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 무릎 꿇고 얘기하는걸 너무 즐기던 남자.
제가 그러라고 시켰습니까-_-?.
한번은 사람 완전 많은 동대문 이었습니다
또 사소한 말싸움이 시작되고
전 집에 가겠다 내일 만나자
그 사람은 안된다 자기랑 같이 있어달라
이런 실랑이를 벌이고 있었습니다 동대문 역에서.
제가 갈려고 했더니 제 가방을 휙 빼앗더군요
그럼 제가 집을 못가죠.. 가방에 지갑이고 돈이고 다 있는걸
그래서 가방 달라 집에 가겠다 실랑이를 벌였습니다
근데 제 잠바 주머니에 교통카드가 들어 있는걸 발견
전 카드를 찍고 전철앞까지 열나게 뛰었습니다
그 남자는 또 열나게 쫒아 오고
뒤에서 턱 하고 또 잡네요
난 죽었구나 쓰윽 스치더군요.
그러더니 또 내동댕이 칩니다
그리고 막 소리를 지릅니다
" 어디가냐고 난 너밖에 없다고 "
주위 사람들 쳐다 봅니다
몰려 듭니다
순식같에 전 나쁜여자 됩니다 ㅠㅠ
이러지 말라고 가겠다고
그랬더니 무릎 꿇습니다.
아주 무릎꿇는거는 코스 입니다.
후
제가 달래는 꼴이 되버렸습니다.
제 가방 품에 꼭 안고 사람 없는 9번출군가? 그쪽 건물 앞으로 가더군요
그러더니 욕을 하기 시작합니다
미친놈 맞습니다
제가 제발 헤어져 달라고 빌었습니다
안된답니다
사랑해서 그런거라고 이해해 달랍니다.
전 우선 그 상황을 피하고 싶었기에
그럼 집에 가겠다 내일 얘기 하자 이럽니다.
안된다고 내일 자기 안만나 줄거 아니냐고
술 한잔 하고 풀잡니다
알았다고 가방 달라고 했더니
호프집 가서 주겠답니다
그날은 결국 호프집 가서 얘기는 무슨.. 그 사람이 하는 뻔한 스토리 다 들어 주고
집에는 무사히 들어왔습니다.
사건 3.
바람.
그 사람 바람을 피더군요.
잘됐다 싶었습니다
그걸 핑계로 헤어지자 그러자
그랬더니 자기는 바람을 핀게 아니랍니다.
그냥 예전에 사귀던 여자였는데
제가 너무 속상하게 하고 자기맘을 몰라주고 제 멋대로 행동해서..( 다른 여자들은 모두 자기말을 잘 듣고 그랬는데 전 한번도 자기말들 들어 준적이 없었대나..)
예전에 자기 말 고분 고분 잘 듣는 여자였는데 그 사람을 다시 만났답니다.
그리고 키스까지 했답니다.
그러더니 묻지도 않은 얘기 술술 합니다
몇일 전에 만났는데 만나서 술이랑 한잔 했다
근데 그 날은 너랑 싸운날이고 니가 헤어지자고 한 날이니깐 바람은 아니지 않느냐
그래서 제가
난 이제 다 싫다 제발 헤어지자 그 여자 아직도 그쪽 좋아 하는거 같은데 잘해봐라
아니다 그 여자 남자친구도 있다 금방 헤어진다고는 했는데..
뭐 이런식의 쓸대 없는 말을 합니다.
그래서 전 다 필요 없다 헤어지자
당신이 바람나서 헤어진거다 이렇게 끝을 맺었죠.
그런데 몇일뒤 네이트 온으로 말을 겁니다
저에게 할말이 있다고
전 들을말도 할말도 없다고
그러더니 싸이 비번을 알려 줍니다.
들어 가서 자기 일기 보라고
봤죠-_- 궁금하잖아요
뭐 돌아 와 달라 힘들다 그런내용입니다.
당연히 보고만 말았죠
돌아 가거나 그런일은 없었습니다.
사건 4
한창 또 싸우고 있던 어느날
이번엔 싸이 일촌 관계에 대해 싸움을 겁니다.
왜 남자들과 일촌이 있느냐
예전에 같이 있을때 저한테 전화가 왔던 지금은 군대에 계신 선배가 있는데
그 사람 이랑 일촌이 되어 있는걸 보고
왜 일촌을 했느냐 끊어라
이러길래
제가 싫다고
이건 오기였습니다
그 선배가 좋아서가 아니라;; 자꾸 또 집착하는 모습이 싫어서.
그러더니 제 싸이를 해킹을 하더군요
제 한메일 비밀번호를 알고 있었는데 ( 예전에 제가 들어간 카페를 그 사람이 잠시 들어갈 일이 있어서) 제 싸이는 한미르 메일에 연동이고 한미르메일은 한메일에 연동이고 그런식이라;;
그 연동을 이용해 싸이 비밀번호를 알아내
" 니가 일촌 안 끊으면 내가 끊겠다 "
" 할테면 해봐라 "
" 나 지금 니 싸이 들어와 있다 "
" 어떻게 들어 갔냐 "
" 내가 너처럼 머리가 안돌아 갈줄 아느냐 "
싸이 탈퇴 시키기 전에 일촌이나 끊어라
라고 자꾸 말을 하더라구요
그냥 제가 탈퇴 시켜 버렸죠
그리고
이럴꺼면 다시 사귀자는말 왜 했냐고
헤어지자고 했죠
그랬더니 또 빕니다.
또 빌고 또 빌고
그리고 정말 헤어진 후
제가 싸이를 다시 만들었는데
제 다이어리가 삭제 되고 어느날은 없는 회원으로 나오더군요
전 그냥 그 사람이 그랬겠거니
다시 연결되고 연락하기 싫어서 덮어 두었습니다.
사건 5
헤어지고 어느날 입니다
친구들과 맥주 한잔 하면서 얘기를 나누고 있는데
그 사람이 울면서 전화가 옵니다
집 앞이니깐 잠깐만 만나 달라고
전 싫다고 했죠
또 수십번 전화가 옵니다
친구들은 잠깐 보고 오라고 합니다.
알았다고 잠깐만 있다 오겠다고 나갔습니다
그랬더니 손을 다쳤다면서 감싸고 있습니다.
친구를 만났는데
그 친구가 제 욕을 하고 잘 헤어졌다고 해서 싸웠답니다
그러면서 아프다고 울고 있습니다
제가 있던곳이 술집도 많고 유동인구도 많은 거리 였는데
또 무릎 꿇습니다.
제가 친구들한테 가봐야 한다니깐
가지 말라고 빕니다.
그러더니 제가 오기전에 저희 엄마한테 연락을 해 놨더라구요
엄마가 옵니다.
친구들도 제가 하도 안와서 제 가방이랑 들고 나오고
친구 한명과 저와 그 사람과 엄마 넷이 남습니다.
제가 그 사람 얼굴도 보기 싫다고 집에 가자고 그러니까
그 사람
갑자기 도로로 뛰어 듭니다
엄마는 놀래서 그 사람 잡고 친구도 난리 났습니다.
그 사람 멀쩡한 다른 한손도 벽에 치고 죽어 버리겠다고 난리 칩니다.
여차저차 해서 그 사람 찜질방에 보내고 ( 돈도 한푼도 없어서 저희 엄마한테 돈 달랍니다.)
친구랑 저랑 엄마는 집으로 왔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보니 그 사람 집앞에 기다리고 있습니다-_-
저희 아버지가 보고 누구냐고 ( 남자친구 당연히 없는줄 아시죠)
아무도 아니라고 그러고
그 사람 따로 나가서 만났습니다.
집에 가라고 했더니 못간답니다.
손은 어제보다 더 부어서
발만한 손이 되고
사람은 살려야 겠다는 맘에 응급실가서 치료 받게 하고 집에 보냈습니다.
사건 6 드디어 핵심 내용이 나오는 군요
그동안 읽으신 분들은 수고 하셨습니다.
남자를 못믿겠다 못믿겠다 했었는데
제게도 또 다시 사랑이 살포시 찾아 오더군요 (-_-)
학교 선배..
그동안 그 사람이 제게 한 짓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었고
학기중에도 수업시간이면 1시간에 100통(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이상 전화가 오고
욕 문자가 오고 난리가 납니다
그런 모습을 고스란이 보면서 안타까워 하던 선배님 이셨죠
원래 위로받고 그러다 보면 또 정도 들고 그러지 않습니까.;;
사귄다는 정식 말은 없었지만 저도 좀 의지하고 그렇게 되더라구요
사실 욕 문자 받고 그럴때 제가 또 맘이 여려서-_-;;; 겉으론 강한척 해도
뒤에가서 울고 그랬는데 그 모습을 본 선배님이..자기가 그 사람한테 말 해줄까?
그런식의 위로도 해주고 그랬습니다.
제가 헤어진 후로도 그 사람이 자꾸 전화오고 그래서 핸드폰 번호를 세번이나 바꾸고
지금 번호는 겨우 유지 하고 있는지 고작 한달..
이제 방학을 맞아 집에서 뒹굴 뒹굴 거리는데
6월 말부터 ( 핸드폰 번호 바꾸고 얼마 안되서..) 자꾸 악몽을 꿉니다
그 전에도 한달에 두번정도는 꾸준히 나와 절 괴롭히던 그 사람이었는데..
한 일주일 가량 끊임없이 나와 괴롭힙니다.
밤에 잠도 못자고 심지어는 제가 스트레스성 위염과 탈모로 병원 치료까지 받게 됩니다.
그러다 그 사람의 싸이를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위에서도 말했듯 전 그 비밀번호를 그 사람이 직접 알려준 것이었고
그 비밀 번호를 바꾸지 않고 아직까지 사용하고 있더군요.
들어갔더니 왠걸.
다이어리엔 제 욕이
사진첩엔 제 사진이 있더라구요
자긴 안 괜찮은데 넌 행복하냐
니가 나 없이 행복할줄 아냐
다시 돌아 올거다
눈앞에 띄지 마라
뭐 그런내용
자세히 기억도 안납니다.
소름이 쫙 돋는 순간.
다이어리를 하나씩 지웠습니다....
그러다 화가나서 일촌도 하나씩 끊었습니다... 네 제가 잘못한거죠
하지만
저도 예전에 그렇게 당했던 적이 있어서 그땐 아무런 죄책감 없이 지우고 있었죠
다시 들어가 남은 제 사진을 지우면서 사진첩을 싹다 지웠습니다.
그리고 몇일뒤
경찰서에서 출석 요구서가 날라옵니다-_-
그 사람 싸이 게시물 삭제로 그 사람이 고소를 했더군요
아이피 추적해서 제가 한걸 알았습니다.
정말 어이가 없고 황당해서 눈물밖에 안 나더군요
그리고 정말 죽기보다 싫었지만
그 사람과 통화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한번 만나서 얘기하자
이럽니다
길거리에서 통화를 했는데
소름 돋고 정신이 멍해져서 한동안 아무곳도 못 움직이고 벤치에 앉아 있었습니다.
그리고 얼마전 전 경찰서에서 진술서를 작성하고 조사를 받고 왔습니다.
여 경사 님께 말씀 드렸더니
그 사람 처음 올때부터 누가 한지 알고 왔더라고
그러면서 제 예전 번호들을 다 말하 더랍니다
정말 그 소리에 소름이 돋고 어떻게 할줄 몰라서
얘기 하는 내내 울었습니다.
경사님이 최대한 제얘기 잘 반영해 작성해 주셨지만
" 그 사람이랑 통화해서 고소를 취하 할수 있는데 그럴래요 ? "
이러시길래
" 차라리 처벌 받는 한이 있어도 그 사람이랑 다시 통화를 하거나 만나긴 싫습니다 "
이랬는데
그 사람때문에 벌금 내기도 아깝습니다-_-
저도 그 사람이 스토킹 짓도 해서 (이건 너무 길어서..) 경찰서에 신고를 했지만
정확한 증거가 없으면 안된다고 해서 못한적이 있는데
너무너무 억울하더라구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다행히도 그 사람이 저한테 했던 욕설과 그런 내용은 제 컴퓨터에 저장이 되어 있어서
이거 캡쳐해서 프린트 해서 보내고
또 그 사람이 절 때렸다고 미안하다고 했던 말이 있어서
때린적 있다고 인정한 점도 프린트 해서 보내고
그래도 벌금형이나
이 사람이 계속 고소하고 그러면 나중에 남는다는데 괜찮을까요?
또 이글쓴거 그사람이 알게 되거나
아이피 추적당할까 무섭습니다.
아! 사건의 순서는 기억나는 대로 썼기에 날짜순과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