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공교육에 대한 불만이 많은 나라 중에 하나가 우리나라가 아닐까 합니다. 다른 나라의 통계수치를 정확히 따져본적이 없기 때문에 가장 많은 나라라고는 못하겠군요. 최근 가장 욕먹고 있는 정책 중 하나가 0교시 부활인것 같습니다. 0교시 들으려면 6시쯤 기상하여 학교에 등교해야하고 우리나라 고등학생의 특성상 사교육을 받지 않는 학생은 극히 소수이기 때문에 거의 대부분 2~3시에 취침하며 그렇게 되면 4~5시간 밖에 수면을 취하지 못한다고 하여 극히 비효율이라고 불만이 쏟아집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0교시는 분명 수면시간이었습니다. 명목상 듣기수업? 따위를 했었지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저는 0교시 부활에 찬성입니다. 제가 고등학교 시절 0교시의 개념을 수업을 위한 시간이 아닌 몇분이라도 수면에서의 각성을 촉진 시켜주는 기능을 가진 시간이라고 생각했었기 때문입니다. 한시간이라도 더 자야 피로가 덜 온다고 하시는 분이 대부분이실텐데. 인간의 몸이라는게 그렇게 생겨먹진 않았습니다. 수면상태에서 한시라도 빨리 벗어나면 그만큼 각성에 드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그리고 습관이라는게 있습니다. 한번 몸에 새기면 꽤 끈질기게 따라다니는 녀석이죠. 규칙적으로 하루에 5시간씩 자면 몸이 알아서 그 시각에 맞춰서 깨어나집니다. 이건 정말입니다. 시도도 안해보고 거짓말이라고 하시는 분의 말씀은 듣지 않겠습니다. 저의 경우 하루에 4시간씩 자고 부족한 수면시간은 쉬는시간과 점심시간을 최대한 활용했습니다. 말그대로 수업시간과 자습시간과 학원시간을 제하고는 거의 계속 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그렇게 공부해도 그다지 효율이 떨어진다고 생각되지는 않더군요. 차라리 잠자는 시간이 아까울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시험기간에는 그 시간이 더욱 아깝게 느껴지더군요. 고교생 여러분. 여러분이 엄청나게 힘드시다는거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왜 모르겠습니까.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정책수립자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바보였다면 한반도 대운하 계획 같은 사업은 진작에 패스됐겠죠. 여론만으로 정책을 바꾸고 싶다, 그저 인터넷상에서 이건 뭔가 잘못됐다. 라고 주장하기엔 고교생이라는 이름이 울지 않겠습니까? 좀 더 구체적이고 통계적 수치상 비효율적이라는 확실한 근거를 가지고 중앙 정책수립자들에게 건의해야되는게 아닐까요. 일단 그들은 매일 전문가와 상의하며 통계를 수집하고 효율성을 점검하며 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는데 말입니다. 그것이 그들의 직업이니까요. 고교생 여러분 사회 이슈에 언제나 관심을 가지고 토론하는 자세는 그 자세를 가지지 않는 것이 무능하다고 비판받아 마땅하지만. 그러한 와중에도 지금 여러분이 할 수 있는 것에 최선을 다 하시는 모습이 가장 아름다우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장차 정책 전문가가 되셔서 국회나 관련 부처에 직접 영향력을 줄 수 있는 분이 꼭 나오셔서여론형성뿐만이 아닌 실제로 여러분이 그르다고 생각하는 그 모든 정책에 대해 무게있는 한마디를 하실 수 있는 분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다시 보니 0교시수업을 강제한다는 정책이 아니라 0교시수업 금지조치해제 라는 정책이었군요.
교육정책.(0교시에 대해.)
대한민국 공교육에 대한 불만이 많은 나라 중에 하나가 우리나라가 아닐까 합니다.
다른 나라의 통계수치를 정확히 따져본적이 없기 때문에 가장 많은 나라라고는 못하겠군요.
최근 가장 욕먹고 있는 정책 중 하나가 0교시 부활인것 같습니다.
0교시 들으려면 6시쯤 기상하여 학교에 등교해야하고 우리나라 고등학생의 특성상
사교육을 받지 않는 학생은 극히 소수이기 때문에 거의 대부분 2~3시에 취침하며
그렇게 되면 4~5시간 밖에 수면을 취하지 못한다고 하여 극히 비효율이라고 불만이 쏟아집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0교시는 분명 수면시간이었습니다.
명목상 듣기수업? 따위를 했었지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저는 0교시 부활에 찬성입니다.
제가 고등학교 시절 0교시의 개념을 수업을 위한 시간이 아닌 몇분이라도 수면에서의 각성을 촉진 시켜주는 기능을 가진 시간이라고 생각했었기 때문입니다.
한시간이라도 더 자야 피로가 덜 온다고 하시는 분이 대부분이실텐데.
인간의 몸이라는게 그렇게 생겨먹진 않았습니다.
수면상태에서 한시라도 빨리 벗어나면 그만큼 각성에 드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그리고 습관이라는게 있습니다. 한번 몸에 새기면 꽤 끈질기게 따라다니는 녀석이죠.
규칙적으로 하루에 5시간씩 자면 몸이 알아서 그 시각에 맞춰서 깨어나집니다.
이건 정말입니다. 시도도 안해보고 거짓말이라고 하시는 분의 말씀은 듣지 않겠습니다.
저의 경우 하루에 4시간씩 자고 부족한 수면시간은 쉬는시간과 점심시간을 최대한 활용했습니다.
말그대로 수업시간과 자습시간과 학원시간을 제하고는 거의 계속 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그렇게 공부해도 그다지 효율이 떨어진다고 생각되지는 않더군요. 차라리 잠자는 시간이 아까울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시험기간에는 그 시간이 더욱 아깝게 느껴지더군요.
고교생 여러분.
여러분이 엄청나게 힘드시다는거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왜 모르겠습니까.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정책수립자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바보였다면 한반도 대운하 계획 같은 사업은 진작에 패스됐겠죠.
여론만으로 정책을 바꾸고 싶다, 그저 인터넷상에서 이건 뭔가 잘못됐다. 라고 주장하기엔
고교생이라는 이름이 울지 않겠습니까?
좀 더 구체적이고 통계적 수치상 비효율적이라는 확실한 근거를
가지고 중앙 정책수립자들에게 건의해야되는게 아닐까요.
일단 그들은 매일 전문가와 상의하며 통계를 수집하고 효율성을 점검하며 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는데 말입니다. 그것이 그들의 직업이니까요.
고교생 여러분
사회 이슈에 언제나 관심을 가지고 토론하는 자세는 그 자세를 가지지 않는 것이 무능하다고 비판받아 마땅하지만.
그러한 와중에도 지금 여러분이 할 수 있는 것에 최선을 다 하시는 모습이 가장 아름다우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장차 정책 전문가가 되셔서 국회나 관련 부처에 직접 영향력을 줄 수 있는 분이 꼭 나오셔서
여론형성뿐만이 아닌 실제로 여러분이 그르다고 생각하는 그 모든 정책에 대해 무게있는 한마디를 하실 수 있는 분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다시 보니 0교시수업을 강제한다는 정책이 아니라 0교시수업 금지조치해제 라는 정책이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