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올 10월까지 개인질병정보를 민간보험회사에 넘긴다고 합니다. 5개월 남았습니다. 이것이 실질적으로 의보 민영화를 의미합니다. 정부가 당연지정제를 폐지하고 개인질병정보를 민간보험사에 넘겨준다는 것은, 의보 업무를 민간보험사에 넘기기 때문에 그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업무자료를 넘겨준다는 의미입니다.
둘, 병원을 영리화 해서 주식을 상장 시킨다고 합니다. 올 가을까지 한 답니다.
닷새 전인 3월 10일, 정부는 민간의료보험 활성화를 위한 '민간의료보험실무협의회'를 구성하였으며, 의료법을 개정할 계획입니다.
한편 대한의사협회는 3월 2일 당연지정제를 폐지하고 의사들과 민간보험사들이 단체계약 하도록 요구하는 '건강보험제도에 관련한 규제개선방안'을 보건산업진흥원에 공식 제출하였습니다.
(... 이 시간부로 의협은 저에게 있어서, 공공의 적입니다. )
그동안 DP내에서도 의보민영화 만은..하고 안타까워하는 목소리들이 많았습니다만, 여러분. 수레바퀴는 구르기 시작했습니다. 안건이 공식 제출 된 이상, 타이머는 돌아가기 시작했습니다. 5개월내에 막지못하면, 끝장입니다. 그 다음에 막아봤자, 개인질병정보가 넘어갔기 때문에 되돌릴 길이 없습니다. 현 제도 유지에 성공한다고 하더라도, 정보가 넘어간 뒤에는 보험사들의 절대 우위가 확립됩니다. 보험가입이 거부되는 사태가 나오게 될 것입니다. 기존에 가입해놓은 분들도 방심하지 마십시오. 보험금 지급 거부 사태가 일어날 것입니다. 이제 그들은 여러분이 기억도 못하는 잔병치레까지 빠삭하게 알기 때문에, 보험금 지급 거부 사유를 충분히 찾아낼 수 있으니까요.
...저는 지켜보겠습니다. 과연 국민들이 길거리로 나서서 막는지, 아니면 집안에서 인터넷으로만 투덜대다가 묵인하고 넘어가는지 지켜보겠습니다.
대운하로 혼빼놓던이 대운하에 이어서 쥐도 새도 모르게 시작하네요..
P.S 솔직히... 이건 이명박을 뽑은 사람들도 바보고...
이러한 일이 짐 일어나고 있는데 컴터 앞에 앉아 게임하고. 채팅하고 대화하고,
그럴시간에 반대서명좀 하지 ...답답하다 잘돌아간다 나라 꼬라지 좋다!
- 베스트리플 -
楓(IP: MDAwMTM1MTc0) 2008.04 .19 08:09 동감(92)신고(0)
여러분 그동안 정부가해온 뻘짓보며 남의 이야기인듯 "쯧쯧" 이러고만 계셨죠
정말 당신의 피부에 와닿는 직격타가 옵니다 더이상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는것만 알아두시길..
현재 국영보험은 적자니뭐니해도 96%가량 지급률을 유지하고있습니다
민영은 30%정도죠. 왜 이런 차이가있느냐 민영은 돈을 안주면 회사가 돈을 벌거든요 자선사업아닙니다
보험금 지급률이 낮을수록 보너스도 나오죠.. 뭐 회사란 이윤을 추구하는곳이니까요
근데 정부에서는 한술더떠서 개인병력기록까지 준답니다
그나마 30%였던 민영보험도 한가지 꼬투리가 잡히면 보험사에서 일방적으로 계약 파기가
가능하지요..
즉. 보험가입도 정상이고 납부도 꼬박꼬박하고있는데 본인도 잊고있었던 예전의 아주 작은 병치례를 보험사가 발견하면 보험금은 땡전한푼 없다 이겁니다. 물론 이건 보험지급요청을 했을때나 부랴부랴 찾아보겠죠... 그동안 보험가입은 유지하는게 이득이니까요
그나마 이분들은 괜찮을지도 모릅니다.. 희망이란게 있으니까요
노인및 중급 병력을 갖고계신분은 30%지급률의 보험도.... 애초에 가입이 안됩니다
참 재미있지요? 깨끗하고 젊고 건강한사람만 가입되는 비싼보험의 지급률이 고작 저정도라..
정부가 왜 저런일을 추진하는지 궁금하십니까?
세상뭐 별거있습니까 모든것은 돈으로 통하는법이죠
미국에서는 영부인이 직접 나서서 저지하려했다가도 돈에매수되서 허탕쳤죠?
세상은 그런겁니다 만만히 보시는군요 이번정부에서는 순진하고 무지한것은 죄가 될수도있습니다
"에이 설마 정부가 그러겠어? 사람된 도리가 있지"
이제 그만 동화속나라.. 꿈에서 깨시길 빕니다
"보험을 선진국인 미국만큼 끌어올리겠다" 이렇게 말하는정부 하하....
미국인들도 부러워하는 보험시스템을 가진게 한국이었습니다
한나라당 지지해준분들의 대부분이 연세 지긋하신걸로 아는데
뭘 믿고 그러셨는지 궁금해지는 시점입니다?
감기약 몇십만원에 사고 터진데는 손수마취해서 꿰매봐야 아시려나봅니다..
최악의 상황이라면.. 재산도없고 보험도없는데 중병이다...
가족을 생각하면 그냥 죽는수밖에요..
중산층정도도 암한번 걸리면 거리로 나앉는거 순식간입니다
아마도 2MB정부는 빈부격차 과제 해결을
없는사람을 죽여가며 해소하려나봅니다?? 그럼 격차가 줄어들지요.. ㅇ_ㅇ
대운하 뭐 까짓거 혈세좀 들어도 괜찮아요 힘들어도 괜찮아
근데 의보민은.. 정말로 사람이 죽습니다
여기서 글을 읽는 당신에게도 가족, 사랑하는사람, 꿈, 장밋빛 미래등등... 소중한것이 있겠지요.... 병으로 한꺼번에 잃을수도있습니다
[스크랩]20대들이여!! 정신차려!! 나라가 무서워지고있다...
http://www.today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756
대다수 국민들의 무관심과 정치권의 대운하논쟁으로 뭍혀지나가버렸습니다.
그 결과, 의료보험민영화는 착실히 실행되고 있습니다.
이젠 돈 없으면 죽는 세상을 직접 체험하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젠장!
저도 이번만큼은 촛불들고 나가야 되겠습니다. 사람 생명보다 중요한게 뭐가 있습니까?
돈, 지위? 죽으면 아무 소용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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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국회의원 선거에 묻혀 슬쩍 지나간 뉴스입니다. 의보 민영화 일정이 올 10월로 잡혔습니다.
http://www.today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756
하나, 올 10월까지 개인질병정보를 민간보험회사에 넘긴다고 합니다. 5개월 남았습니다. 이것이 실질적으로 의보 민영화를 의미합니다. 정부가 당연지정제를 폐지하고 개인질병정보를 민간보험사에 넘겨준다는 것은, 의보 업무를 민간보험사에 넘기기 때문에 그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업무자료를 넘겨준다는 의미입니다.
둘, 병원을 영리화 해서 주식을 상장 시킨다고 합니다. 올 가을까지 한 답니다.
닷새 전인 3월 10일, 정부는 민간의료보험 활성화를 위한 '민간의료보험실무협의회'를 구성하였으며, 의료법을 개정할 계획입니다.
한편 대한의사협회는 3월 2일 당연지정제를 폐지하고 의사들과 민간보험사들이 단체계약 하도록 요구하는 '건강보험제도에 관련한 규제개선방안'을 보건산업진흥원에 공식 제출하였습니다.
(... 이 시간부로 의협은 저에게 있어서, 공공의 적입니다. )
그동안 DP내에서도 의보민영화 만은..하고 안타까워하는 목소리들이 많았습니다만,
여러분. 수레바퀴는 구르기 시작했습니다.
안건이 공식 제출 된 이상, 타이머는 돌아가기 시작했습니다.
5개월내에 막지못하면, 끝장입니다.
그 다음에 막아봤자, 개인질병정보가 넘어갔기 때문에 되돌릴 길이 없습니다.
현 제도 유지에 성공한다고 하더라도, 정보가 넘어간 뒤에는 보험사들의 절대 우위가 확립됩니다. 보험가입이 거부되는 사태가 나오게 될 것입니다.
기존에 가입해놓은 분들도 방심하지 마십시오. 보험금 지급 거부 사태가 일어날 것입니다. 이제 그들은 여러분이 기억도 못하는 잔병치레까지 빠삭하게 알기 때문에, 보험금 지급 거부 사유를 충분히 찾아낼 수 있으니까요.
...저는 지켜보겠습니다.
과연 국민들이 길거리로 나서서 막는지, 아니면 집안에서 인터넷으로만 투덜대다가 묵인하고 넘어가는지 지켜보겠습니다.
대운하로 혼빼놓던이 대운하에 이어서 쥐도 새도 모르게 시작하네요..
P.S 솔직히... 이건 이명박을 뽑은 사람들도 바보고...
이러한 일이 짐 일어나고 있는데 컴터 앞에 앉아 게임하고. 채팅하고 대화하고,
그럴시간에 반대서명좀 하지 ...답답하다 잘돌아간다 나라 꼬라지 좋다!
- 베스트리플 -
楓(IP: MDAwMTM1MTc0) 2008.04 .19 08:09 동감(92)여러분 그동안 정부가해온 뻘짓보며 남의 이야기인듯 "쯧쯧" 이러고만 계셨죠
정말 당신의 피부에 와닿는 직격타가 옵니다 더이상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는것만 알아두시길..
현재 국영보험은 적자니뭐니해도 96%가량 지급률을 유지하고있습니다
민영은 30%정도죠. 왜 이런 차이가있느냐 민영은 돈을 안주면 회사가 돈을 벌거든요 자선사업아닙니다
보험금 지급률이 낮을수록 보너스도 나오죠.. 뭐 회사란 이윤을 추구하는곳이니까요
근데 정부에서는 한술더떠서 개인병력기록까지 준답니다
그나마 30%였던 민영보험도 한가지 꼬투리가 잡히면 보험사에서 일방적으로 계약 파기가
가능하지요..
즉. 보험가입도 정상이고 납부도 꼬박꼬박하고있는데 본인도 잊고있었던 예전의 아주 작은 병치례를 보험사가 발견하면 보험금은 땡전한푼 없다 이겁니다. 물론 이건 보험지급요청을 했을때나 부랴부랴 찾아보겠죠... 그동안 보험가입은 유지하는게 이득이니까요
그나마 이분들은 괜찮을지도 모릅니다.. 희망이란게 있으니까요
노인및 중급 병력을 갖고계신분은 30%지급률의 보험도.... 애초에 가입이 안됩니다
참 재미있지요? 깨끗하고 젊고 건강한사람만 가입되는 비싼보험의 지급률이 고작 저정도라..
정부가 왜 저런일을 추진하는지 궁금하십니까?
세상뭐 별거있습니까 모든것은 돈으로 통하는법이죠
미국에서는 영부인이 직접 나서서 저지하려했다가도 돈에매수되서 허탕쳤죠?
세상은 그런겁니다 만만히 보시는군요 이번정부에서는 순진하고 무지한것은 죄가 될수도있습니다
"에이 설마 정부가 그러겠어? 사람된 도리가 있지"
이제 그만 동화속나라.. 꿈에서 깨시길 빕니다
"보험을 선진국인 미국만큼 끌어올리겠다" 이렇게 말하는정부 하하....
미국인들도 부러워하는 보험시스템을 가진게 한국이었습니다
한나라당 지지해준분들의 대부분이 연세 지긋하신걸로 아는데
뭘 믿고 그러셨는지 궁금해지는 시점입니다?
감기약 몇십만원에 사고 터진데는 손수마취해서 꿰매봐야 아시려나봅니다..
최악의 상황이라면.. 재산도없고 보험도없는데 중병이다...
가족을 생각하면 그냥 죽는수밖에요..
중산층정도도 암한번 걸리면 거리로 나앉는거 순식간입니다
아마도 2MB정부는 빈부격차 과제 해결을
없는사람을 죽여가며 해소하려나봅니다?? 그럼 격차가 줄어들지요.. ㅇ_ㅇ
대운하 뭐 까짓거 혈세좀 들어도 괜찮아요 힘들어도 괜찮아
근데 의보민은.. 정말로 사람이 죽습니다
여기서 글을 읽는 당신에게도 가족, 사랑하는사람, 꿈, 장밋빛 미래등등... 소중한것이 있겠지요.... 병으로 한꺼번에 잃을수도있습니다
이제좀 위기가 느껴지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