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카슨의 싱크빅

이성갑2008.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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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동생을 통해 이 책을 알게 되었다. 동생이 근무하는 복지관에 독서 강의가 있었는데, 그 강사분이 『벤 카슨의 싱크빅』이란 책을 소개 해줬다고 한다. 그 후 동생이 나에게 이 책을 소개 해주었고, 생일을 맞이하여 사랑하는 우리 아영이가 읽고 싶었던 이 책을 생일선물로 사주었다.

 

이 책의 저자인 "벤 카슨"은 샴 쌍둥이(기형적으로 몸의 일부가 붙어서 태어난 일란성 쌍둥이) 를 최초로 분리 수순에 성공한 외과 의사로 유명하다. 하지만 벤 카슨은 선천적으로 뛰어난 두뇌를 가진 사람은 아니였다. 그의 어머니의 교육의 힘이 지금의 벤 카슨 홉킨스병원 소아신경외과과장으로 만들어 놓았다.

 

벤 카슨의 어머니는 초등학교3학년 밖에 학교를 다니지 못 했다. 십대 초반에 결혼을 해 두 아들을 낳았고, 그 이후 이중 결혼이라는 사실을 안 뒤 충겨에 빠져 자살도 시도했으며, 심지어 정신과 치료도 받았다. 하나님은 벤 카슨의 어머니를 만지셨고, 그녀는 깨끗이 고통속에서 나왔다. 그리고 두 아들을 하나님의 지혜로 키워나가게 된다.

 

벤 카슨은 초등학교 5학년 때 반에서 꼴지를 하였다. 그의 어머니는 그 성적표를 보고 크게 낙심하였지만 하나님께 지혜를 구한 뒤 형 커티슨과 벤에게 일주일에 2권의 책을 읽게 한다. 어느 날 학교 과학 선생님이 하나의 돌을 가지고 와 수업 시간에 이 돌이 무엇인지 학생들에게 질문을 한다. 본의 아니게 그 돌을 아는 아이는 아무도 없다. 하지만 벤 카슨은 어제 본 책에서 분명히 그 돌을 보았다. 그리고 손을 든다. 반 아이들은 깜짝 놀랜다. 그 이후는 벤 카슨은 학교에서 그저 그런 공부 못 하는 아이로 아이들은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선생님은 벤 카슨에게 질문에 답변하도록 배려 하였고, 그 돌에 대해서 뿐 만 아니라 더 자세한 다른 돌 이야기도 한다.

 

이 사건이 벤 카슨이 홉키슨 병원 외과 의사를 만들어 놓는 계기가 되었다. 이 사건 이후 책을 더 사랑하고 많이 읽게 되었으며, 성적 또 한 향상 되었으며, 공부 못 하는 벤 카슨이 아니라 이제는 공부 잘 하는 벤카슨이 끝내는 되었다.

 

벤 카슨은 자신이 잘나서 결코 지금의 자신이 될 수 없었다고 말 한다. 자신의 사랑으로 키운 어머니와 그 외 많은 사람들 그리고 자신의 최고의 빽인 하나님이 자신과 함께 해주었기 때문에 지금의 자신이 될 수 있었다고 고백한다. (샴 쌍둥이 수술 시에는 무려 70명의 의료진과 함께 수술을 했기 때문에 그 수술을 성공할 수 있었다고 저자는 말 한다.)

 

책 2부에서는 책의 제목인 Think Big 의 앞글자를 따와 총 8 파트로 나누어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실제 자신에게 있었단 일들을 예화로 들면서 적어 놓았다. ( Talent  재능, Honest 정직, Insight 통찰력, Nice 친절, knowledge 지식, Books  책, In-depth Learning 심화학습, God 하나님)

 

『벤 카슨의 싱크빅』은 앞으로 청소년들에게 꿈과 비전을 심어 줄 수 있는 좋은 책이 될 것이며, 더 나아가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들에게는 가정교육의 지침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끝으로 좋은 책을 선물해준 아영이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주님 태어나신지 이 천년하고도

팔년이 지난 사월의 스물 세번째 날

By 성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