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삼성은 앞 두 경기에서 모두 패하여 부담을 안고 홈으로 돌아왔습니다. 홈에서는 기필코 승리해야겠다는 선수들의 염원탓인지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잠실 체육관 주변은 많은 사람들이 농구를 보기위해 찾아와 매우 복잡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암표(?)를 파는 분들이 계서서 특이했습니다. 원래 암표라는게 더 비싸야하는건데 가격이 계속 다운되더니 급기야 게임 시작과 동시에는 만원짜리 표가 오천원까지 떨어지는 재미있는 현상을 발견했습니다.
경기장 안의 열기는 그야 말로 후끈후끈. 양팀 응원단은 게임도 시작하기 전부터 기선 제압을 위해서 소리 높여 응원하는 열기 때문에 실내가 매우 더웠습니다. 특히나 원주 동부는 원정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서울 삼성 만큼의 대규모 응원단이 한쪽 자리를 매우고 있어서 놀랐습니다. 하지만 서울 삼성 또한 대규모 응원단이 참석해서 응원대결 또한 볼거리였습니다.
드디어 경기 시작!! 시종일관 팽팽한 긴장감. 두 팀은 역시나 결승전에 올라온 팀들 답게 팽팽한 승부를 펼쳤습니다. 점수차가 5점 이상 잘 벌어지지 않을 만큼 역전에 역전을 거듭하는 두 팀. 용병선수들의 화려한 덩크슛과 KBL 최고의 스타플레이어인 김주성과 이상민의 대결 또한 게임의 재미를 더해주었습니다.
여기에 농구장의 또 다른 재미가 있었으니... 바로 우리 치어리더 언니들의 화려한 퍼포먼스. 긴 생머리를 휘날리며 날씬한 몸매를 과시하며 화려한 춤과 서커스를 방불케 하는 묘기를 보여주며 휴식시간마다 눈길을 사로 잡았습니다.
치어리더 뿐만 아니라 가수 인순이가 나와서 경기장을 콘서트 장을 만들어버렸습니다. 가벼운 추리닝 차림으로 나와서 코트위에서 자유롭게 춤을 추며 경기의 흥을 돋구었습니다. 인순이 누나 짱!!
이 날 게임의 가장 극적인 순간. 4쿼터 종료 3분을 남기고 원주 동부의 히로인 김주성이 퇴장하고 경기는 다시 1점 차의 극박한상황. 88:85의 서울삼성이 앞서가는 시점에서 2.4초를 남기고 자유투 세개를 얻은 동부화재의 레더. 자유투를 모두 성공시키면 연장전을 가는 상황에서 동부화재 응원단은 손을 모아 기도를 하고 서울삼성 응원단은 야유를 보내며 레더 선수의 정신을 흐트러 놓았습니다. 결과는.......... 처음 자유투 2개를 성공시키고 마지막 하나를 놓쳐서 서울삼성의 승리로 돌아갔습니다.
서울 삼성은 이 날의 승리로 다시 추격의 불씨를 당기게 되었습니다. 이제 앞으로 4차전 5차전이 서울에서 벌어질 예정입니다.
어느 스포츠 게임보다 가까이서 선수들의 경기 모습을 볼 수 있고 스피드감 또한 높은 농구. 결승전답게 스타플레이어 선수들의 화려한 모습과 관중들의 뜨거운 열기를 느껴보는 것도 요즘 처럼 때이른 무더위에 쌓인 스트레스를 날려보는 방법이 아닐까요?
뜨거운 열기속으로 GO GO! 서울삼성 VS 원주동부 빅매치
서울 삼성 VS 원주 동부
지난 4월 21일에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KBL 챔피온 결정전 3차전이 열렸습니다.
그 뜨거운 현장속으로 고고씽~
서울 삼성은 앞 두 경기에서 모두 패하여 부담을 안고 홈으로 돌아왔습니다. 홈에서는 기필코 승리해야겠다는 선수들의 염원탓인지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잠실 체육관 주변은 많은 사람들이 농구를 보기위해 찾아와 매우 복잡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암표(?)를 파는 분들이 계서서 특이했습니다. 원래 암표라는게 더 비싸야하는건데 가격이 계속 다운되더니 급기야 게임 시작과 동시에는 만원짜리 표가 오천원까지 떨어지는 재미있는 현상을 발견했습니다.
경기장 안의 열기는 그야 말로 후끈후끈. 양팀 응원단은 게임도 시작하기 전부터 기선 제압을 위해서 소리 높여 응원하는 열기 때문에 실내가 매우 더웠습니다. 특히나 원주 동부는 원정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서울 삼성 만큼의 대규모 응원단이 한쪽 자리를 매우고 있어서 놀랐습니다. 하지만 서울 삼성 또한 대규모 응원단이 참석해서 응원대결 또한 볼거리였습니다.
드디어 경기 시작!! 시종일관 팽팽한 긴장감. 두 팀은 역시나 결승전에 올라온 팀들 답게 팽팽한 승부를 펼쳤습니다. 점수차가 5점 이상 잘 벌어지지 않을 만큼 역전에 역전을 거듭하는 두 팀. 용병선수들의 화려한 덩크슛과 KBL 최고의 스타플레이어인 김주성과 이상민의 대결 또한 게임의 재미를 더해주었습니다.
여기에 농구장의 또 다른 재미가 있었으니... 바로 우리 치어리더 언니들의 화려한 퍼포먼스. 긴 생머리를 휘날리며 날씬한 몸매를 과시하며 화려한 춤과 서커스를 방불케 하는 묘기를 보여주며 휴식시간마다 눈길을 사로 잡았습니다.
치어리더 뿐만 아니라 가수 인순이가 나와서 경기장을 콘서트 장을 만들어버렸습니다. 가벼운 추리닝 차림으로 나와서 코트위에서 자유롭게 춤을 추며 경기의 흥을 돋구었습니다. 인순이 누나 짱!!
이 날 게임의 가장 극적인 순간. 4쿼터 종료 3분을 남기고 원주 동부의 히로인 김주성이 퇴장하고 경기는 다시 1점 차의 극박한상황. 88:85의 서울삼성이 앞서가는 시점에서 2.4초를 남기고 자유투 세개를 얻은 동부화재의 레더. 자유투를 모두 성공시키면 연장전을 가는 상황에서 동부화재 응원단은 손을 모아 기도를 하고 서울삼성 응원단은 야유를 보내며 레더 선수의 정신을 흐트러 놓았습니다. 결과는.......... 처음 자유투 2개를 성공시키고 마지막 하나를 놓쳐서 서울삼성의 승리로 돌아갔습니다.
서울 삼성은 이 날의 승리로 다시 추격의 불씨를 당기게 되었습니다. 이제 앞으로 4차전 5차전이 서울에서 벌어질 예정입니다.
어느 스포츠 게임보다 가까이서 선수들의 경기 모습을 볼 수 있고 스피드감 또한 높은 농구. 결승전답게 스타플레이어 선수들의 화려한 모습과 관중들의 뜨거운 열기를 느껴보는 것도 요즘 처럼 때이른 무더위에 쌓인 스트레스를 날려보는 방법이 아닐까요?
오늘도 한장 찍히고 가야죠^^
- 글: 열정운영진 5기 권률
- 사진: 열정운영진 5기 최유진
- 동영상: 열정운영진 5기 최동혁
출처 : 당신의 열정지지자 영삼성닷컴(www.youngsams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