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지키기 앞으로 지구 대재앙 남은시간 10년

강지수2008.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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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의 재앙을 막을 시간 앞으로 10년

 

 

지구를 인간이 살 수 없는 환경으로 만들

온실가스와 기후변화의 재앙을 피할 수 있는

유예기간은 10년뿐이라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과학자들은 인류가 앞으로 10년 안에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지

않으면 지구 온난화를 통제 수준에 묶어둘 기회가 사라질 것이라고 해요.

 영국 기상청 산하 해들리 기후예측센터의 리처드 베츠 연구팀장은

“앞으로 10년이 매우 중요하다”며

“10년 내에 이산화탄소 배출을 크게 줄이지 않으면

 그 이후엔 감축하기가 훨씬 힘들어질 것” 이라고 강조했죠.

또 과학자들은 앞으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지 못한다면

아마존 열대우림과 호주 북동 해안 대산호초가 파괴되고

방대한 육지가 침수되며, 적도 지역 주민 수억명이 보금자리를

떠나야 하는 참혹한 상황을 맞이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어요.

가장 큰 우려는 지구 온난화로

자연계의 자정 기능이 마비될 수 있다는 점이죠.

현재 해마다 배출되는 이산화탄소 240억t 중 절반가량을

삼림과 바다가 흡수하고 있지만, 그 양이 증가하고

땅이 건조해지면 삼림과 바다는 제 기능을 못하게 된답니다.

현 추세대로라면 이산화탄소 수치가

자연 수준의 2배인 550ppm에 이르는

2040∼50년쯤 대재앙이 도래할 것으로 보고 있어요.

  기후 변화가 몰고 올 파국을 막기 위해 우리 모두 함꼐 노력해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