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선운사♡

김유미2008.04.24
조회120

 

 고창 청보리밭에서 무장읍성 그리고 오늘의 마지막 목적지인 선운사입니다.

선운사는 선운산도립공원 안에 자리잡고 있으며,

천연기념물 제 184호인 동백나무숲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선운사는 주차장에서 일주문까지 약 15분 정도 걸어가야 나옵니다.

또한, 일주문(매표소)에서 천왕문까지도 약 5분 도보입니다.

주차장에서 가는 길에는 선운사생태숲이 있는데요.

아직은 완성되지 않은 듯 합니다.

그리 볼 건 없네요.

 

 

 

일주문까지 가는 길에는 복분자쥬스나 이것저것 야채를 파는 상인이 많았습니다.

복분자쥬스가 맛있을 것 같아서 먹고 싶었지만

생각지도 못한 입장료 때문에 먹지 못했네요.ㅠ

 

일주문의 모습입니다. 이 곳에서 표를 살 수 있습니다.

 

 

 

선운사가 유명해서인지 도립공원이라서인지, 표값이 비싼 듯 합니다.

주차장 이용이 2,000원,

입장료 성인 1인 2,500원입니다.

 

참, 4월9일 국회의원 선거해서 쿠폰 받으신 분은 이용하실 수 있으니깐 꼭 사용하세요.

저도 주차권은 쿠폰 내니깐 그냥 통과했습니다.

두 장이 더 남았는데, 입장권은 깜빡하고 생각도 못한 거라 사용하지 못했네요.ㅠ 

 

 

 

입구에서 바로 선운사가 있는 것이 아니라 조금 걸어가는 길이 지루할 수도 있겠지만,

일주문까지는 상인들로 인해서,

천왕문까지는 좌측으로는 냇가, 우측으로는 돌담길이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나무들이 울창해서 여름되면 땡볕도 막아줄 것 같네요.

졸졸 흐르는 물 소리와 바람에 흩날리는 나뭇잎들,

그리고 그 소리에 맞춰서 짹짹대는 참새들로 인해  너무 한가했습니다.

 

 

 

 

 천왕문입니다.

사찰로 들어가는 두 번째 입구이지요.

사천왕이 있는데, 한 분은 기타를 들고 있더라구요.ㅋ

 

 

 

꺄~

성보 박물관입니다.

한자는 다르지만 이름이 같으니깐 무척이나 반갑네요.

 

한 번 들어가 봤습니다.

선운사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전시해 놓았습니다.

 

 

 

대웅전 입니다.

선운사는 금산사와 더불어 조계종의 도내 2대 본사로 한국의 명승고찰로 유명합니다.

577년 백제 위덕왕 24년에 검단선사와 신라의 국사이자 진흥왕의 왕사인 의운국사가 창건했다고 하네요.

선운사에 보존되어 있는 사적기(事蹟記)에 의하면 창건 당시 한 때 89암자,

3,000승려가 수도하는 국내 제일의 대가람이었다고 합니다.

 

 

 

예쁜 꽃이 피어있었습니다.

백색의 노란색은 정말 황홀하기까지 합니다.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네요.

나무들은 푸르르기만 합니.

곳곳에 분홍색 나무들이 강조하는데, 너무 예뻤습니다.

그러나 동백나무는 안 보였네요.ㅠ  

 

 

 

 

주말이라 가족들끼리 연인들끼리 선운사를 찾았습니다.

선운산 등반은 코스별로 왕복 3시간부터 10시간 소요가 있습니다.

늦은 시간이라 등반은 불가능했고,

선운사만 보고 왔네요.

 

나중에 팜플렛을 보니, 대웅전 뒤에 동백숲이 있었습니다.

아주머니들이 사진찍고 했던 곳이었나봅니다.ㅠ 그냥 지나쳤다니...

그리고 녹차밭도 있네요.

보성은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이 곳도 녹차밭이 있었더라구요.

가실분들은 꼭꼭 경유하시길 바랍니다.

 

특히 가을풍경도 멋지다고 하네요~

 





서해안고속도로 - 선운사IC

시내버스 이용시

1) 고창⇒선운사 : 직행버스 8회 , 시내버스 22회/30분 소요/20km거리
2) 흥덕⇒선운사 : 직행버스 4회 , 시내버스 14회/25분 소요/16km거리
3) 정읍⇒선운사 : 직행버스 4회 / 50분 소요 / 34km거리
4) 광주⇒선운사 : 직행버스 8회 / 2시간 소요 / 72km거리

 

 

선운사도립공원

http://culture.gochang.go.kr/juhtml/Mcontent/index.html?plcode=000000020001&mlcode=000000010000&num=793&btype=view

 

 

Yu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