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 Antananarivo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뭔지아니?-흠 글쎄요. 돈버는일? 밥먹는일?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사람이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이란다 각각의 얼굴만큼다양한 각양 각색의 마음들순간에도 수만가지의 생각이 떠오르는데 그 바람같은 마음이 머물게 한다는 건정말 어려운 거란다(생떽쥐베리 - 어린왕자) 마다가스카르엔 바오밥 나무가 있어요아프리카 지역엔 9종류의 바오밥나무가 있는데마다엔 8종류의 바오밥 나무가 있답니다 (사진의 바오밥나무는 서쪽의 Manggily, 북쪽의 Diego 바오밥나무들) 마다의 바오밥나무는 전국에 걸쳐서 서식하고 있어요그래서 마다의 바오밥나무를 제대로 보시려면 지방 곳곳을 다녀봐야 볼수 있어요. 하지만 다녀보면 아는데, 정말 바오밥나무는 너무도 다양해서 그 독특한 느낌과 인상은 다 달라요 보통 다큐멘터리에서 소개되는 마다 바오밥 나무는 요녀석 인데 'Morondava'라는 서쪽 지역의 지방 도시에 있는 바오밥들은 이렇게 거대하답니다 마다는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종류의 카멜레온이 서식한다고 알려져 있어요 (요녀석은 수컷, 길가에서 걷다보면 가끔씩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다엔 여우원숭이 (Limurs)가 있어요 그리고 산들과 해안가를 끼고 서식하는푸사'Fosa'라는 고양이과 동물도 있어요 마다엔 18개의 종족이 있답니다 동해안 일대는 '베츠미사라카족' 아랍계의 '안테모로족'고원지대는 '메리나족' 인도네시아계 귀족층 '안도리나족'시민층 '호바족' 서쪽의 해안평야는 '사칼라족'그리고 아프리카에서 건네온 종족등등 마다의 말라가시들은 아프리카 본토 대륙의 흑인들처럼장대하고 완전히 까만피부색의 사람들이 아니에요 인종들이 크게 인도, 인도네시아의 폴리네시안, 중동, 아프리카등의네군대 지역에서 이주해 온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동아프리카권에 속한 나라이지만아프리카에 온것같지 않은 느낌을 받는건 그래서에요 그들을 통칭해서 '말라가시'라고 불러요 그리고 마다엔 우리모두에게 있는소망과 사랑이 있답니다 고아원 방문때 기억나는 일이에요사실. 어느 나라에든지 미혼모와. 버려진 고아들의 문제는 있는데방문했을때. 한 여자아이를 만난일이 있어요사진의 '맹인'인 여자아이. 온통아이들이 장난치고 떠드는 와중 홀로 조용히주변에서 들리는 말들을 들으려고 집중하고 듣던.그렇지만. 장애를가진 아이로서. 불편은 하지만. 그렇게도 행복해하며 웃던 아이. '엔리코' ㅠ 요즘너 진짜 보고싶어. 함께 배워가고 함께 웃고, 울며 걷는다는건.참 행복한거 같아요 함께 배웠던 시간속에서 기억하는 용서.지금 한국도 문제이지만 대부분 아프리카지역의 가정들은.깨어진 가정이에요 마다같은 경우는 가난때문에 아버지가 집을 떠나있고 아이들은 어머니가 양육하는 일이 많아요많은 아픔들이 있죠 한국도 마찬가지일거에요. 우리 세대의 부모님들은 전쟁을 겪은 이후에정말 잘살아보자는 마음으로. 애쓰시면서 돈을 벌기위해 사신 분들.지금이 한국이 있기까지. 정말 많은 눈물이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한국안에 있는 문제들은 깨진 가정일 거에요이혼률도 거의 세계에서 꼽고 있고. 보이지 않은 가정의 수많은 비밀들속에.많은 아픔들이 있죠 말라가시학생들에게도 그들에겐 그런 부모를 용서하는것이 정말 쉽지않았습니다 그렇게 아파했었는데. 울며. 몸부림치며.사랑받지 못하고 사랑으로 양육받지 못한 아픔들속에. 그래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모를 용서하기로 결정한 모습들속에.소망을 볼수 있었던 것 같아. 그리고 그뒤에. 친구들이 함께 찾아가서 그렇게 함께 안아주며 격려해 주었었지 '사랑만이 모든것을 온전케 할수 있으니까 ' 난 너희들이 정말 정말 좋아 : ) 우리가 함께 품는. 그 소망으로 인해서.얼마나 감사한지 몰라. 아프리카엔 소망이 있어요그리고 마다가스카르에도 소망이 있어요 사랑과 소망이 있음에.감사하며. 그거 아세요?아프리카에 많은 부정과 부패가 있는데 대부분의 경우는 나라 지도자들때문에 그래요안타깝게도 그것은 유럽의 식민잔재의 영향력이 커요권력의 세습. 독점. 코길이 재고 신체구조로 판단해서 너는 열등 너는 우등.이런식으로 한쪽 집단에 권력구조를 준일일도 있었으니까. 많은 아프리카의 나라들이아픔속에 있어요 ADIS, 기아, 가난, 물부족. 그리고 극심한 빈부격차. 아프리카를 변화시켜야할 사람들은그 나라의 지식층으로부터 나온 '지도자'에 의해서 여야해요 그리고 아프리카지역의지식인은'대학생'들 입니다 그 대학생들이. 나라에 대한 소망을 품는것은그렇기 때문에 너무도 중요해요. 작년 타임즈 통계로 세상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관은. 1위가 대학이에요. 2위가 매스미디어. 3위가 기업, 정부는 4위에요 참 희한하죠? 마다가스카를 마음에 품고 기도하며 젊은이들이 스스로를 겸비하고 준비하고 있답니다 : ) 그들이 세상을 바꿀거라고 믿어요 마다가스카르엔 소망을 품은 말라가시들이 있답니다 : )93
마다가스카르 이야기 #2
-수도 Antananarivo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뭔지아니?
-흠 글쎄요. 돈버는일? 밥먹는일?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사람이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이란다
각각의 얼굴만큼
다양한 각양 각색의 마음들
순간에도 수만가지의 생각이 떠오르는데
그 바람같은 마음이 머물게 한다는 건
정말 어려운 거란다
(생떽쥐베리 - 어린왕자)
마다가스카르엔 바오밥 나무가 있어요
아프리카 지역엔 9종류의 바오밥나무가 있는데
마다엔 8종류의 바오밥 나무가 있답니다
(사진의 바오밥나무는 서쪽의 Manggily, 북쪽의 Diego 바오밥나무들)
마다의 바오밥나무는 전국에 걸쳐서 서식하고 있어요
그래서 마다의 바오밥나무를 제대로 보시려면 지방 곳곳을 다녀봐야
볼수 있어요. 하지만 다녀보면 아는데, 정말 바오밥나무는
너무도 다양해서 그 독특한 느낌과 인상은 다 달라요
보통 다큐멘터리에서 소개되는 마다 바오밥 나무는 요녀석 인데
'Morondava'라는 서쪽 지역의 지방 도시에 있는 바오밥들은 이렇게 거대하답니다
마다는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종류의 카멜레온이 서식한다고 알려져 있어요
(요녀석은 수컷, 길가에서 걷다보면 가끔씩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다엔 여우원숭이 (Limurs)가 있어요
그리고 산들과 해안가를 끼고 서식하는
푸사'Fosa'라는 고양이과 동물도 있어요
마다엔 18개의 종족이 있답니다
동해안 일대는 '베츠미사라카족'
아랍계의 '안테모로족'
고원지대는 '메리나족'
인도네시아계
귀족층 '안도리나족'
시민층 '호바족'
서쪽의 해안평야는 '사칼라족'
그리고 아프리카에서 건네온 종족등등
마다의 말라가시들은 아프리카 본토 대륙의 흑인들처럼
장대하고 완전히 까만피부색의 사람들이 아니에요
인종들이 크게 인도, 인도네시아의 폴리네시안, 중동, 아프리카등의
네군대 지역에서 이주해 온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동아프리카권에 속한 나라이지만
아프리카에 온것같지 않은 느낌을 받는건 그래서에요
그들을 통칭해서 '말라가시'라고 불러요
그리고 마다엔 우리모두에게 있는
소망과 사랑이 있답니다
고아원 방문때 기억나는 일이에요
사실. 어느 나라에든지 미혼모와. 버려진 고아들의 문제는 있는데
방문했을때. 한 여자아이를 만난일이 있어요
사진의 '맹인'인 여자아이.
온통아이들이 장난치고 떠드는 와중 홀로 조용히
주변에서 들리는 말들을 들으려고 집중하고 듣던.
그렇지만. 장애를가진 아이로서. 불편은 하지만.
그렇게도 행복해하며 웃던 아이.
'엔리코' ㅠ 요즘너 진짜 보고싶어.
함께 배워가고 함께 웃고, 울며 걷는다는건.
참 행복한거 같아요
함께 배웠던 시간속에서 기억하는 용서.
지금 한국도 문제이지만 대부분 아프리카지역의 가정들은.
깨어진 가정이에요
마다같은 경우는 가난때문에
아버지가 집을 떠나있고 아이들은 어머니가 양육하는 일이 많아요
많은 아픔들이 있죠
한국도 마찬가지일거에요. 우리 세대의 부모님들은 전쟁을 겪은 이후에
정말 잘살아보자는 마음으로. 애쓰시면서 돈을 벌기위해 사신 분들.
지금이 한국이 있기까지. 정말 많은 눈물이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한국안에 있는 문제들은 깨진 가정일 거에요
이혼률도 거의 세계에서 꼽고 있고. 보이지 않은 가정의 수많은 비밀들속에.
많은 아픔들이 있죠
말라가시학생들에게도 그들에겐 그런 부모를 용서하는것이 정말 쉽지않았습니다
그렇게 아파했었는데. 울며. 몸부림치며.
사랑받지 못하고 사랑으로 양육받지 못한 아픔들속에.
그래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모를 용서하기로 결정한 모습들속에.
소망을 볼수 있었던 것 같아.
그리고 그뒤에.
친구들이 함께 찾아가서 그렇게 함께 안아주며 격려해 주었었지
'사랑만이 모든것을 온전케 할수 있으니까 '
난 너희들이 정말 정말 좋아 : )
우리가 함께 품는. 그 소망으로 인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
아프리카엔 소망이 있어요
그리고 마다가스카르에도 소망이 있어요
사랑과 소망이 있음에.
감사하며.
그거 아세요?
아프리카에 많은 부정과 부패가 있는데
대부분의 경우는 나라 지도자들때문에 그래요
안타깝게도 그것은 유럽의 식민잔재의 영향력이 커요
권력의 세습. 독점.
코길이 재고 신체구조로 판단해서 너는 열등 너는 우등.
이런식으로 한쪽 집단에 권력구조를 준일일도 있었으니까.
많은 아프리카의 나라들이
아픔속에 있어요
ADIS, 기아, 가난, 물부족.
그리고 극심한 빈부격차.
아프리카를 변화시켜야할 사람들은
그 나라의 지식층으로부터 나온 '지도자'에 의해서 여야해요
그리고 아프리카지역의
지식인은
'대학생'들 입니다
그 대학생들이. 나라에 대한 소망을 품는것은
그렇기 때문에 너무도 중요해요.
작년 타임즈 통계로 세상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관은.
1위가 대학이에요. 2위가 매스미디어. 3위가 기업, 정부는 4위에요
참 희한하죠?
마다가스카를 마음에 품고 기도하며
젊은이들이 스스로를 겸비하고 준비하고 있답니다 : )
그들이 세상을 바꿀거라고 믿어요
마다가스카르엔 소망을 품은
말라가시들이 있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