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그룹 얼터의 차명진 솔로 콘서트

김영민2008.04.25
조회176
록그룹 얼터의 차명진 솔로 콘서트 오는 24일 청어람에서 [2008-04-19 11:13]록그룹 얼터의 차명진 솔로 콘서트 ▲차명진

록그룹 얼터에서 활동했던 차명진(CMJ)의 솔로 미니 앨범 콘서트가 오는 24일 오후 7시 30분 청어람 아카데미 지하소강당에서 열린다.

빼어난 스케일과 연주력, 높은 문학적 가사 표현으로 음악 평론가들과 매니아층에 주목을 받았던 얼터의 차명진이 10년 만에 새로운 음악을 선보이는 것이다.

대중가수 나얼, 드럼연주자 황정관, 기타리스트 이치원 등이 얼터를 거쳐 갔으며 당시 얼터는 한국 CCM과 대중음악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준 그룹이었다.

차명진 씨는 “얼터의 10년은 음악적 세계를 더 깊게 해 준 고통과 연단의 시간이었다”며 “조금은 거칠고 정돈되지 않았던 그의 사운드는 솔로로 거듭나면서 어제의 사운드를 넘어 새 옷을 입었다”고 말했다.

이미경 기자 mklee@ch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