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한달이 넘도록 오로지 '비지니스 프렌들리' '친기업'를 외치는 이명박 정부와 이를 추종하는 노동부, 그리고 지난해 11월부터 약 1억7천만원(노동부에 접수된 체불임금)을 체불한 양지건설 등 건설업체들은 어떤 대책도 내놓지 않고 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노사합의서를 세 차례에 걸친 교섭에서 작성했음에도, 사측 대표들은 교섭 당일 자리에 나타나지 않거나, 협상 도중 노동지청 담을 넘어 도주하는 등 오만한 추태까지 부렸다고 한다.
이미지 출처 : 민주노총
이명박 정권이 '미국 생각대로 되버린' 한미꼴통회담의 선물로 국민들에게 전한 광우병의 공포뿐만 아니라, 우리 주변 곳곳에서 기층 민중과 서민, 노동자, 농민들은 절규하고 삶터에서 쫓겨나거나 생존에 위협을 받으며 죽어가고 있다. 그럼에도 이명박은 그 막장식 국정운영과 신자유주의 국가개조의 드라이브를 멈출 생각이 없다.
결국 그 미친듯이 폭주한 불도저를 막을 길은, '경제살리기'로 온나라 사람들을 현혹시킨 이명박과 한나라당, 수구보수세력과 언론에 놀아나 똘박이와 한나라당에게 표를 던진 유권자라 불린 국민들 모두가, 뒷통수, 앞통수, 옆통수, 어퍼컷까지 맞아버린 지금, 각성하고 행동할 뿐이다.
이 가운데 이명박이 내놓는 경기부양책(한반도대운하, 한미FTA국회비준, 공공부문 민영화 등)과 경제살리기는, 결국 노동자와 민중들의 기본권과 생존권을 착취.억압하는 것들 밖에 없는 것이다.
그것을 막아야 한다. 탄핵을 시켜서라도~
덧. 나라 꼴이 어떤지 아는지 모르는지, 어제(24일) 청와대에서는 이명박 주재로 '제1차 국정과제 보고회'가 있었다고 한다. 그 주제는 '활기찬 시장경제를 위한 규제개혁'과 '따뜻한 사회구현을 위한 민생개선'이었다 한다. 지~럴~따뜻한 사회가 구현되기 전에, 한국민들은 광우병에 죄다 죽어버릴지도 모른다.
규제개혁 운운하기 전에 민중들의 생존권이나 보호해라!
내 동생 시신 안고 청와대라도 달려가겠다
고 이철복 조합원 유족, 한 달 지나도록 대책 없는 건설자본·정부에 분노, 22일 교섭 결렬시 상경투쟁 불사 등 강경 대응 천명
고 이철복 조합원 시신이 안치된 춘천한림성심병원이 건설자본 폭력으로 동생을 잃은 형과 동료를 떠나보낸 건설노동자들 분노로 들끓고 있다.
전국건설노조 이철복 조합원이 차가운 주검이 된 지 한 달이 다 돼가고 있지만 고인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체불임금문제는 아직까지도 해결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동료 조합원들이 강력히 분노하고 있으며 유족마저 “더 이상은 영안실에서 자리 지키며 두고 보지 않겠다”며 머리띠를 매고 나섰다.
지난 20일 병원 앞에서 촛불문화제를 치른 후 오후 8시30분 경 고 이철복 조합원 시신이 운구되기 시작했다. 병원을 나선 운구 행렬은 사복경찰 60여 명을 비롯한 4개 중대 4백여 명 경찰병력에 가로막혔다. 경찰은 노조에서 제기한 고소고발 건을 즉각 수사하겠다고 밝혔고 유족은 “한 번만 더 믿어보겠다”며 고인을 다시 안치하는데 동의했다. 유족은 22일 오후 3시 교섭에서 체불임금 해결과 유족보상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죽은 내 동생을 업고라도 밖으로 뛰어나가겠다”며 현 사태를 좌시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사진 출처 : 민주노총
건설노조 김금철 수석부위원장은 “정부와 건설자본이 노동자들뿐만 아니라 유족까지 투쟁하도록 만들고 있다”며 “유족 뜻에 따라 고 이철복 조합원 한을 푸는 투쟁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건설노조는 22일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경우 27일 중앙위원회를 개최하고 5월1일 노동절 상경투쟁도 불사한다는 입장이다.
대해개발(시행사·발주처), 드림종합건설(시공사·원청), 양지GNC건설(전문건설업체)가 공사를 벌인 헬리오스텔 현장에서 일하던 건설일용노동자들 임금 약 1억7천만원(노동부에 접수된 체불현황)이 지난해 11월부터 체불됐다. 하루 벌어 하루 먹고사는 건설일용노동자들에게 임금체불은 산 채로 말라죽으라는 것에 다름 아니다. 건물이 지하3층, 지상3층까지 지어지는 동안 노동자들은 한겨울 언 손을 녹여가며 일한 임금을 한 푼도 받지 못했다. 이철복 조합원은 밀린 임금을 요구하다 사측이 휘두른 폭력으로 지난 3월24일 목숨을 잃었다.
임금체불로 생계에 곤란을 겪던 건설일용노동자들은 현장소장 폭력에 동료조합원이 사망했음에도 불구하고 체불임금이 해결되지 않자, 조합원들은 현장 타워크레인 점거농성, 노동부 앞 노상농성 등을 전개하며 강력한 항의를 표시했다.
건설노조는 지난 3월26일 체불임금 해결을 촉구하며 양지건설 대표 등을 노동부에 고발했다. 또 지난 17일 발주처, 원청사, 하청사 대표 등 5명을 사기죄로 고소고발했다. 하지만 노동부든, 경찰이든, 고인 한많은 죽음을 만분의 일 이나마 위로할 그 어떤 납득할 만한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다.
지난 11일부터 세 차례에 걸쳐 교섭이 진행되는 동안 노사합의서를 작성했음에도 불구하고 사측 대표들은 교섭 당일 자리에 나타나지 않거나, 협상 도중 노동지청 담을 넘어 도주하는 등 오만하고 뻔뻔한 행태로 일관해 왔다.
노동조합은 고질적 체불임금을 해결하기는커녕 이를 방관해 참사를 부른 노동부 담당 근로감독관 직무유기에 대해 엄중히 징계조치할 것과, 체불임금 조속한 해결, 체불 발생 책임자인 건설사 처벌, 재발방지 대책 수립 등을 강력히 촉구했다. 또 건설노동자를 폭행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현장소장과 건설회사에 대해 모두가 납득할 수 있게 처벌할 것을 검찰과 경찰에 요구하는 한편, 건설회사는 고 이철복 조합원 유족에게 정중한 사과와 충분한 보상을 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어느 건설노가다의 죽음 : 체불임금과 "비지니스 프렌들리" 때문에
이명박의 막장급 국정운영과 신자유주의 국가개조로 민중들이 절규한다! 결국 탄핵뿐인가?
지난 3월 27일경 건설일용노동자가 체불임금을 요구하다 시공업체 현장소장의 폭행으로 사망했다는 소식을 접했던 적이 있다. 기대조차 않는 주류언론들은 늘 그렇듯이, 자본과 권력에 죽임을 당한 한 건설일용직노동자의 죽음과 유족, 조합원들의 아픔을 제대로 알리지 않았다.
* 관련 글 :
- 건설현장소장, 체불임금 노동자 때려죽여
- 노동부, 건설노가다 죽음 외면하나
- 노동부 체불임금 관리소홀...노동자 죽음불러
그런데 한달이 넘도록 오로지 '비지니스 프렌들리' '친기업'를 외치는 이명박 정부와 이를 추종하는 노동부, 그리고 지난해 11월부터 약 1억7천만원(노동부에 접수된 체불임금)을 체불한 양지건설 등 건설업체들은 어떤 대책도 내놓지 않고 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노사합의서를 세 차례에 걸친 교섭에서 작성했음에도, 사측 대표들은 교섭 당일 자리에 나타나지 않거나, 협상 도중 노동지청 담을 넘어 도주하는 등 오만한 추태까지 부렸다고 한다.
이미지 출처 : 민주노총
이명박 정권이 '미국 생각대로 되버린' 한미꼴통회담의 선물로 국민들에게 전한 광우병의 공포뿐만 아니라, 우리 주변 곳곳에서 기층 민중과 서민, 노동자, 농민들은 절규하고 삶터에서 쫓겨나거나 생존에 위협을 받으며 죽어가고 있다. 그럼에도 이명박은 그 막장식 국정운영과 신자유주의 국가개조의 드라이브를 멈출 생각이 없다.
결국 그 미친듯이 폭주한 불도저를 막을 길은, '경제살리기'로 온나라 사람들을 현혹시킨 이명박과 한나라당, 수구보수세력과 언론에 놀아나 똘박이와 한나라당에게 표를 던진 유권자라 불린 국민들 모두가, 뒷통수, 앞통수, 옆통수, 어퍼컷까지 맞아버린 지금, 각성하고 행동할 뿐이다.
* 다음 아고라 이명박 탄핵서명하기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40221
* 관련 카페 : 2MB탄핵투쟁연대 http://cafe.daum.net/antimb
* 4월 26일 이명박 탄핵 집회 개최 예정 http://dcafe.tistory.com/177
벌써 4만명이다! 하루에 1만명씩 고고싱~
덧. 꼴통령 이명박은 '경제살리기' '경제대통령'을 자신했지만, 지금 지표상(국내총생산 성장률)으로만 봐도 경제성장 둔화 움직임이 뚜렸하고, 내수부진도 심각해 경기상승세가 꺽였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이명박이 '물가를 잡겠다'며 내놓은 정부의 물가대책은 되레 생필품 가격이 최대 7.3% 상승하는 등 실효성이 전무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가운데 이명박이 내놓는 경기부양책(한반도대운하, 한미FTA국회비준, 공공부문 민영화 등)과 경제살리기는, 결국 노동자와 민중들의 기본권과 생존권을 착취.억압하는 것들 밖에 없는 것이다.
그것을 막아야 한다. 탄핵을 시켜서라도~
덧. 나라 꼴이 어떤지 아는지 모르는지, 어제(24일) 청와대에서는 이명박 주재로 '제1차 국정과제 보고회'가 있었다고 한다. 그 주제는 '활기찬 시장경제를 위한 규제개혁'과 '따뜻한 사회구현을 위한 민생개선'이었다 한다. 지~럴~따뜻한 사회가 구현되기 전에, 한국민들은 광우병에 죄다 죽어버릴지도 모른다.
규제개혁 운운하기 전에 민중들의 생존권이나 보호해라!
내 동생 시신 안고 청와대라도 달려가겠다
고 이철복 조합원 유족, 한 달 지나도록 대책 없는 건설자본·정부에 분노,
22일 교섭 결렬시 상경투쟁 불사 등 강경 대응 천명
고 이철복 조합원 시신이 안치된 춘천한림성심병원이 건설자본 폭력으로 동생을 잃은 형과 동료를 떠나보낸 건설노동자들 분노로 들끓고 있다.
전국건설노조 이철복 조합원이 차가운 주검이 된 지 한 달이 다 돼가고 있지만 고인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체불임금문제는 아직까지도 해결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동료 조합원들이 강력히 분노하고 있으며 유족마저 “더 이상은 영안실에서 자리 지키며 두고 보지 않겠다”며 머리띠를 매고 나섰다.
지난 20일 병원 앞에서 촛불문화제를 치른 후 오후 8시30분 경 고 이철복 조합원 시신이 운구되기 시작했다. 병원을 나선 운구 행렬은 사복경찰 60여 명을 비롯한 4개 중대 4백여 명 경찰병력에 가로막혔다. 경찰은 노조에서 제기한 고소고발 건을 즉각 수사하겠다고 밝혔고 유족은 “한 번만 더 믿어보겠다”며 고인을 다시 안치하는데 동의했다. 유족은 22일 오후 3시 교섭에서 체불임금 해결과 유족보상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죽은 내 동생을 업고라도 밖으로 뛰어나가겠다”며 현 사태를 좌시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사진 출처 : 민주노총
건설노조 김금철 수석부위원장은 “정부와 건설자본이 노동자들뿐만 아니라 유족까지 투쟁하도록 만들고 있다”며 “유족 뜻에 따라 고 이철복 조합원 한을 푸는 투쟁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건설노조는 22일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경우 27일 중앙위원회를 개최하고 5월1일 노동절 상경투쟁도 불사한다는 입장이다.
대해개발(시행사·발주처), 드림종합건설(시공사·원청), 양지GNC건설(전문건설업체)가 공사를 벌인 헬리오스텔 현장에서 일하던 건설일용노동자들 임금 약 1억7천만원(노동부에 접수된 체불현황)이 지난해 11월부터 체불됐다. 하루 벌어 하루 먹고사는 건설일용노동자들에게 임금체불은 산 채로 말라죽으라는 것에 다름 아니다. 건물이 지하3층, 지상3층까지 지어지는 동안 노동자들은 한겨울 언 손을 녹여가며 일한 임금을 한 푼도 받지 못했다. 이철복 조합원은 밀린 임금을 요구하다 사측이 휘두른 폭력으로 지난 3월24일 목숨을 잃었다.
임금체불로 생계에 곤란을 겪던 건설일용노동자들은 현장소장 폭력에 동료조합원이 사망했음에도 불구하고 체불임금이 해결되지 않자, 조합원들은 현장 타워크레인 점거농성, 노동부 앞 노상농성 등을 전개하며 강력한 항의를 표시했다.
건설노조는 지난 3월26일 체불임금 해결을 촉구하며 양지건설 대표 등을 노동부에 고발했다. 또 지난 17일 발주처, 원청사, 하청사 대표 등 5명을 사기죄로 고소고발했다. 하지만 노동부든, 경찰이든, 고인 한많은 죽음을 만분의 일 이나마 위로할 그 어떤 납득할 만한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다.
지난 11일부터 세 차례에 걸쳐 교섭이 진행되는 동안 노사합의서를 작성했음에도 불구하고 사측 대표들은 교섭 당일 자리에 나타나지 않거나, 협상 도중 노동지청 담을 넘어 도주하는 등 오만하고 뻔뻔한 행태로 일관해 왔다.
노동조합은 고질적 체불임금을 해결하기는커녕 이를 방관해 참사를 부른 노동부 담당 근로감독관 직무유기에 대해 엄중히 징계조치할 것과, 체불임금 조속한 해결, 체불 발생 책임자인 건설사 처벌, 재발방지 대책 수립 등을 강력히 촉구했다. 또 건설노동자를 폭행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현장소장과 건설회사에 대해 모두가 납득할 수 있게 처벌할 것을 검찰과 경찰에 요구하는 한편, 건설회사는 고 이철복 조합원 유족에게 정중한 사과와 충분한 보상을 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출처 및 링크 : 민주노총 http://www.nodong.org/nodong/?pcode=C00&serial=3679
* 불편한 꼬리표~
- 모든 차별과 인권침해.탄압을 반대한다 -
- 장기투쟁사업장.비정규직 문제를 해결하라! -
- 조화롭고 생태적이고 불편한 삶(블로깅)을 권한다 -
- 새만금을 되살리자! 막장식 온갖 개발을 반대한다! -
- 버마와 티벳, 이라크의 민주화, 독립, 평화를 바란다 -
- 뻔지르한 포스코의 인도 현지 인권탄압을 규탄한다 -
- 신자유주의 한미FTA 공공부문(물) 사유화 를 반대한다 -
- 탐욕스런 롯데의 인천 계양산 골프장 개발계획을 반대한다 -
- 이랜드, 삼성, 롯데, 한국타이어 등 나쁜기업 제품을 불매하라 -
- 한국사회를 갉아먹는 삼성 등 재벌비리,부정을 철저히 밝혀라 -
- 이명박과 한나라당의 한반도대운하, 경인운하 개발을 반대한다 -
- 기성(득)정치와 기만적인 대의민주주의(선거, 투표)를 거부한다 -
- 정부와 자본(기업)의 돈받아 시민운동하겠다는 이들을 의심하라 -
- 리얼정글고 광명진성고등학교와 재단의 학생인권침해를 규탄한다 -
- 추잡한 환경운동연합 횡령사건을 묵인하는 기성시민단체를 규탄한다 -
- 운동사회 성폭력과 권위주의를 양산하는 시민단체,인사들은 각성하라 -
- 개인프라이버시와 정보인권을 침해하는 전자여권, 지문날인을 반대한다 -
- 추악한 미국의 제국주의 침략전쟁에 동참.사대하는 한국정부를 규탄한다 -
- 최악의 환경재앙 삼성중공업기름유출사고에 대해 삼성은 무한책임으로 답하라 -
- 국가.정치.자본권력에 기생.찬양하는 언론과 기자, 인터넷포털, 블로그을 규탄한다 -
- 정치사상, 표현의자유를 침해하는 선거법, 인터넷실명제, 제한적본인확인제를 거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