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웅희

정성미2008.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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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웅희

 

 

고웅희

사랑하는 나의 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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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고맙다 엄마가 너무 부족해서

널 건강하게 낳아주지 못했구나

힘든 수술을 결정하구 널 그차가운 수술실에 보네구

6시간 반동안 엄마가 할수있는건 기도뿐이였다

너에게 해줄수 있는게 없는 내가 너무 싫어서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수가 없었단다 . 우리 아들 세상에 테어나 엄마품에

안겨보지도 못하구 젖한번 빨지 못하구 그차갑고 싸늘한 수술실에

널 보넨 엄마 심정은 정말 내가 대신 죽을테니 우리 아들만은

아프지 안앗으면 했단다 엄마가  누군가를 위해 기도를하고

누군가에게 사랑을 나눠주는게 처음이라 너무 서툴지만 누구보다 널

사랑한단다 이제곳 우리 아들이 백일이구나 무럭 무럭 자라줘서

너무 고맙다 엄마는 평생너에게 죄인으로 널위해살께 평생 지켜줄께

테어나서 못지켜줘서 정말 미안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