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닦아도 입냄새가 나는것 같은데 어디가 안좋아서 그런건가요??

이종호2008.04.25
조회1,053

흔하게 입냄새를 측정하는 방법

 

* 입다물고 있다가 후불기
    3분정도 입을 다문뒤 두손으로 입을 가리고 있다가 후하고 불어보세요,

    그려면 자신의 입에서 나는 냄새가 어떤지를 알수 있습니다.

    3분간 하는 이유는 그래야 입안의 휘발성 황화합물이 고이기 때문입니다.
    
* 손등에 침바르기
    가장 간편한 방법중 하나입니다.

    손등에 침을 바르고 마르기전에 냄새를 맡아봐서 심하게 난다면 구취증상이 있는 것입니다.
   

* 상대방에게 물어보기
    되도록 타인보다는 실례가 안되게 가족에게 물어보는게 좋습니다.

    그냥 '후' 불어주고 물어보세요. 
   

이를 닦고 자도 아침에 냄새가 나는 경우
 

[원인] 어느 정도는 자연스러운 현상! 잠을 잘 때는 입 안에 침 분비가 줄어들어 침샘의 기능이 일시적으로

            멈춤에 따라 음식물 찌꺼기가 썩어 생기는 현상. 자연히 입 안도 마르게 되고 이것이 입 안에

            남아 있는 미세한 음식물과 섞여서 입 냄새가 난다.

            

[해결] 무엇보다 잠들기 전에 이를 잘 닦는 것이 중요하다. 아무리 이를 잘 닦았다고 해도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음식물 찌꺼기는 남아 있기 때문에 항상 꼼꼼히 닦는다.

            또한 자고 일어났을 때 생긴 입 냄새는 일어나 바로 물 한 잔을 마시거나 말을 많이 하면 줄어든다. 

              

공복시 시큼달콤한 냄새가 나는 경우
             

[원인] 뱃속이 비었을 때도 특유의 입 냄새가 나는데, 이는 공복 상태에의 경우 침의 분비가 줄어들면서

            세균을 없애는 자정 능력도 함께 떨어지기 때문이다. 시큼달콤한 냄새는 비어 있는 위장에서

            위산이 많이 분비되기 때문에 나는 위산의 냄새이다.

           

[해결] 규칙적인 식사를 하는 게 가장 좋고, 만약 식사를 하지 못하더라도 과일이나 밥, 빵 등 탄수화물이

            풍부한 음식을 먹는 것도 방법이다. 식사 후에는 이 닦는 것도 잊지 않는다.  
             
코와 입으로 입냄새가 올라오는 경우
             

[원인] 축농증이나 비염, 기도의 염증이 원인이다. 특히 겨울철에는 감기와 비염에 잘 걸리는데

            이는 입 냄새와도 연관된다. 겨울철 코감기는 콧물이나 먼지 등이 목 뒤로 넘어가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입 냄새가 난다. 세균이 식도 부근에 머물면서 악취를 만드는 것.

            편도선염의 염증 때문에 세균이 번식하기 가장 좋은 환경이 되므로 냄새는 더욱 심해진다.

           

[해결] 모두 이비인후과 질환으로 원인을 찾아 병을 고치는 것이 가장 빠른 치료법이다. 
            또한 침 분비를 유도하기 위해 물이나 뜨거운 차를 많이 마시며, 신맛이 나는 과일을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편도선염이 있다면 구강 청정제를 사용하여 자주 씻는 것도 중요하다. 
             
머리가 아플 정도의 악취가 나는 경우
             

[원인] 잇몸 질환이나 충치가 있는 경우다. 잇몸 질환의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제대로 관리하지 못했기

            때문인데, 여러 균들이 잇몸 뿌리에 안착, 염증이 생기면 특유의 좋지 못한 악취가 난다.

           

[해결] 잇몸 질환과 충치는 치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

            또한 치료 후에도 양치질을 할 때 잇몸까지 제대로 닦는 습관을 들인다.
             
이를 닦아도 평상시 계속 입냄새가 나는 경우
             

[원인] 가장 큰 원인은 평상시 잘못된 생활 습관의 문제. 이를 올바로 닦지 않는다거나  입 냄새를 유발하는

            음식을 많이 먹는 것, 흡연은 물론 코로 숨을 쉬는 대신 입을 통해 숨을 쉬는 것 등도 원인이 된다.

            하지만 생활 습관에 문제가 없다면 당뇨병이나 신장 기능이 떨어져도 입 냄새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해결] 식후 하루 세 번 이를 제대로 잘 닦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또한 이쑤시개보다는 치실을 하루에

            한 번 정도 사용하여 보이지 않는 음식물 찌꺼기를 제거하며, 잇몸 질환과 입 안의 염증, 보철물과

            충치도 제때 치료한다.

            

구취는 여러가지 면에서 사람을 힘들게 합니다.

대화의 벽을 만들수도 있으니 구취는 반드시 치료가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