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의 학교는 남녀 공학이긴 하지만 여자반 반에 남자반이 반이였다. 물론 주인공의 반도 남자들만 있었고, 여자반은 한층 위였다. 왜 반의 배치를 그렇게 했는진 모르겠지만 그렇다. 그냥 넘어갈껀 넘어가자.
"이정우 담임선생님이 찾어!"
"엥? 왜?"
"글쎄 그냥 불러 오라고만 하셨는데"
'뻔한 연설이겠지 뭐... 지겼다...'
교무실과 주인공반의 건물은 다른 건물이였다 화단을 지나서 가야지만 갈수 있는 위치에 있는 중앙에 본관 건물에 교무실을 비롯한 음악실 과학실 등등이 자리하고 있었다.
똑똑
...
'음... 노크 자체가 좀 그런가...'
문을 열고 교무실로 들어간 이정우는 담임인 김종천 선생님을 찾았고 잠시 둘러 보고 김종천 선생님의 자리를 찾았다.
"선생님! 부르셨다고..."
김종천 선생님을 너무 빠르지도 안고 너무 느리지도 않은 속도로 고개만 돌려서 이정우를 바라 보았고 이내 입을 열었다.
"왜 우리학교에 지원을 했지?"
"네?"
"생활 기록부 및 성적 석차를 확인해 봤는데 인문계를 가도 될것 같은데 굳이 우리 학교를 지원한 이유가 뭐지?"
"아~ 시내에 있어서요^^"
"대답이 간단해서 좋구나. 뭔가를 바라거나 이루어 볼려고 온건 아니고 그냥 시내에 있는 학교에 다녀보고 싶어서냐?"
"네^^"
"솔찍하게 말하면 전에 학교에서 네 이야기를 들었다. 무슨 일이 있었길래 중학교때 일로 진학 고등학교로 까지 전화를 했는진 모르겠지만. 난 너에게 기대반 호기심 반이다."
"좋아해 주시는건 감사하지만 전..."
"학교 진학이 목적은 아닌거 같고, 취업이 목적이냐?"
"그냥 시내에서 학교 다니는 애들은 어떻게 노는지 알고 싶어서요"
적지 안게 놀란 표정의 김종천 선생님이 되물었다!
"뭐라고?"
"시내권 학교 학생들이 노는 모습이 보고 싶었어요^^ 저랑 같은 생각 같은 모습으로 노는지 아니면 그냥 이리 저리 끌려만 다니는 건지 궁금해서요^^"
"고등학교에선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서 조금은 더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 곳이다. 이리 저리 고만고만한 놈들끼리 몰려 다니면서 교칙에 위배되는 행동만 일삼고 다닌다면 앞으로의 일이 걱정되지 안겠나? 가깝게는 집에 계신 부모님을 조금이라도 생각할 수 있었으면 좋겠구나. 반으로 돌아가봐! 가기전에 한가지 명심할건 내가 널 지켜보고 있다는거 잊지마라. 사고를 치던 공부를 해서 무언가를 얻던 내가 널 지켜볼꺼니까 기대를 저버리지 안았으면 좋겠구나."
"알겠습니다. 그럼 돌아가 보겠습니다. 수고하십시요!"
선생님과 그런 대화를 나눈 이정우는 교무실을 나가면서 이렇게 생각했다.
'재미 있을것 같으면서도 무서운 분이시군... 점점더 흥분되는데 고등학교 생활...'
그렇게 반으로 향한 이정우 반에서 자신의 옛날 이야기를 자신을 잘 알지도 못하는 이한수가 하고 있다는걸 모른체 교실로 향하고 있었다... 물론 교실 문앞에서 후반부를 들어버렸지만...
"그래서 그래서?"
"뭘 그래서야. 괜히 전설이 아니다 이거지. 그냥 서있는 자리에서 한꺼번에 덥치는 4명을 눈깜짝할 새에 정말 논다는 사람이 아니면 볼수 없을 속도로 제압하고 그대로 달려나가서 그자리에 있던 100명을 그대로 눕혔다는거 아니냐. 그리고 학교에서 짤릴 위기에 있었는데 또 집이 좀 산다더라구, 그래서 전학 가는걸로 무마 되었다고 하던데..."
'누가? 내가? 날 아나? 내가 한게 맞나 지금 저이야기?'
철컹 끼이익...
"...."
아무말 없이 뒷문을 열고 서있던 이정우.
"어?"
놀라서 아무말도 없던 이정우에게 왜 그러냐는 표현을 한 이한수.
"..."
여전히 아무말도 없이 서있는 이정우...
"저... 저기... 아침엔 내가 조금...."
이한수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이정우가 빠른 속도로 들어와서 이한수에게 얼굴을 가까이 하고 물어본다.
"그 대단한 사람이 누구야? 니 친구? 그런데 어떻게 100명을 상대한거래? 대단하다 혼자서 100명이랑 싸울라면 정말 쌔야되잖아... 누구야? 나도 가르쳐줘! 누구 이야기야? 혹시 내짝?"
이때 내짝이란 말에 움찔한 김용관. 물론 자리에 있었다 잠을 자는척하면서 못들은척 하고 있지만. 물론 이한수의 이야기를 듣던 아이들과 이한수 마저도 그렇게 물어보는 이정우를 보고 어안이 벙벙해져 있었다.
"뭐야? 누구야? 나도좀 가르쳐줘! 응? 응? 역시 내짝이구나? 무서운 사람이였구나!"
그때 김용관이 생각...
'넌 바보냐? 네 이야기다! 그냥 자자...'
여기에 한술 더떠서 한수의 옆친구가(아침에 한수와 함께 교실에 들어온..) 입을 열었다.
"지금 한 이야기 니 이야기 인데..."
이정우는 어안이 벙벙했다 자기 자신이 모르는 자신의 이야기를 여기 이자리에서 모르는 녀석들이 하고 있었던 것이다.
"나?"
"응!"
"그게 내 이야기라고?"
"응!"
이정우의 머릿속...
'내가 그랬다고? 뭐야 이것들은? 남에 이야기를 막 지어내내... 싸움이라곤 태어나서 중학교때 딱 3번 해본게 고작이지만 어느정도는 사실이라고 해도 이건 너무 하잖아'
"뭐 어디서 그런 말을 들었는진 모르지만 괴물을 만들진 말아줘..."
그렇게 말하고 자리에 가서 앉은 이정우 그리고 김용관에서 묻는다.
"너두 처음부터 들었지? 너 안자고 있지? 말해줘 도대체 처음엔 뭐라고 이야기 했는지? 응?"
"..."
"자는척 하지 말고! 응?"
"눈감고 가만히 있는데 자는 척 이란걸 알정도면 정말 쎄긴 한가보네... 그냥 별다른 이야기 없었어. 싸우기 전에 싸움의 동기... 여자!"
김용관은 눈을 감은채로 그렇게 말했고 이정우는 그 이야기를 듣고 생각했다.
'아예 모르고 이야기 한건 아니구나...'
그때 교실의 뒷문이 열리고 열린 문앞에 한 교복사내가 서있었다...
"어디 기어들어가 숨어 있다가 여기서 만나게 되는 구나 XX끼 너 찾느라 힘들어 죽는줄 알았다."
"장성진!!"
순간 교실엔 적막이 흘렀고 이정우의 입에서 나온 이름 장성진이란 아이만이 슬며시 입을 열었다.
"그래 어디 숨어 계셨니 이XX야 너때문에 내가 어떤꼴을 당했는지 알어? 오늘 너도 재필이 곁으로 가게 된다고 생각해라!"
"꺼져! 너한테 들을 이야기도 없고, 이미 난 그때 재필이랑 다혜한테 약속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싸우지 안는다고... 그러니까 그때일은 너희가 뭐라고 해도 내가 다 용서해 줄테니까 그만 꺼져줘!"
"우끼지마 넌 오늘 뒈졌어!!"
그말이 끝나고 장성진과 뒤엔 친구들로 보이는 무리 6명 그렇게 7명이 이정우에게 다가왔고 누구에게도 피해를 주고싶지 안았던 이정우는 자리에서 일어라 교실 뒤의 빈곳으로 나갔다... 하지만 너무나도 허무하게 그냥 날아오는 주먹들과 발들을 맞아주고만 있을뿐 별다른 행동은 하지 안았다. 그렇게 한 30초가 지날때 즈음 교복과 얼굴 여기저기가 피로 물든 이정우를 보고 장성진은 더더욱 흥분하여 이정우의 자리의 의자를 손으로 잡았다 그리고 그위로 함께 겹쳐진 손!!
"무슨 일인진 모르지만 이미 저항할 생각도 없는 사람을 그렇게 때릴 필요까지 있을까?"
김용관 이였다!
"넌 뭐하는 XX야?"
"별로 너에게 그런이야기 들을 사람은 아니야!"
그렇게 둘사이의 불튀기는 불꽃을 이정우가 낮은 목소리로 말렸다. 물론 김용관의 등장으로 이정우에 대한 린치는 잠시 멈춘 상태였다.
"그만둬 김용관! 내일이다. 도움은 고맙지만 사양한다!"
"별로 돕는게 아니야! 여러모로 너도 사정이 있는거 같은데 그 사정들 때문에 굳이 죽을듯이 그렇게 맞기만 할 필욘 없지 안을까 싶어서 잠시 끼어든거야!"
"그건 약속이니까... 내 신념이니까..."
"신념도 살아 있어야 지킬수 있는거라고 봐 난! 뭐 알아서 잘 생각해라 시끄러워서 잠자긴 글렀고 매점이나 갈란다 난!"
그렇게 김용관과의 대화에서 이정우는 한가지를 느끼게 된다... 목숨이 붙어 있어야 지킬수 있는것... 사람이 지켜야 할것... 그것들은 그사람이 사람이여 야지만 가능한 것이다. 그렇다는건 살아있어야 한다는것. 죽은 것은 사람이 아니니까...
"장성진 돌아가라! 어차피 수업시간 다됬고 이정도면 린치는 됬다고 본다. 이 이상은 나도 참지 안겠어. 몇명이 오던 상관 안겠어 다시 온다면 다 부숴주지! 약속한다! 단 올꺼면 학교 끝나고 뒤에 좋은 공터도 있던데 거기서 하자!"
내 이야기 들어볼래...Chapt2
지난 회에 필자의 의도가 안나타난 부분이 있어
집고 넘어가고자 한다
먼저 필자는 주인공 이름으로 필자의 이름을 택하였다.
어차피 내 소설이다 주인공 이름이야 어찌되건 내가 결정하는거다
두번째로 소설의 시점은 3인칭 관찰자 시점이다.
물론 모든것을 알고 있는 관찰자라는 점이 조금 그렇긴 하지만...
그럼 이번회차도 애독 감사.
세상에서 버려선 안될 신념...
그렇게 출석을 부르고 교실엔 정적만이 흘러 넘치다가 이윽고 선생님이 나가고 나서 서서히 아이들이 움직일 즈음...
"왜 말 안했냐?"
"응?"
"너 아까 우리한테 시비 걸었던 녀석들이 시비걸때 왜 네가 이정우라던가 그런말 안했냐고?"
"뭐.. 특별히 이름을 물어보거나 한건 아니잖아..."
"그래? 아무튼 잘해보자"
그렇게 말하는 김용관은 눈빛자체가 변해 있었다.
"아... 그... 그래..."
주인공의 학교는 남녀 공학이긴 하지만 여자반 반에 남자반이 반이였다. 물론 주인공의 반도 남자들만 있었고, 여자반은 한층 위였다. 왜 반의 배치를 그렇게 했는진 모르겠지만 그렇다. 그냥 넘어갈껀 넘어가자.
"이정우 담임선생님이 찾어!"
"엥? 왜?"
"글쎄 그냥 불러 오라고만 하셨는데"
'뻔한 연설이겠지 뭐... 지겼다...'
교무실과 주인공반의 건물은 다른 건물이였다 화단을 지나서 가야지만 갈수 있는 위치에 있는 중앙에 본관 건물에 교무실을 비롯한 음악실 과학실 등등이 자리하고 있었다.
똑똑
...
'음... 노크 자체가 좀 그런가...'
문을 열고 교무실로 들어간 이정우는 담임인 김종천 선생님을 찾았고 잠시 둘러 보고 김종천 선생님의 자리를 찾았다.
"선생님! 부르셨다고..."
김종천 선생님을 너무 빠르지도 안고 너무 느리지도 않은 속도로 고개만 돌려서 이정우를 바라 보았고 이내 입을 열었다.
"왜 우리학교에 지원을 했지?"
"네?"
"생활 기록부 및 성적 석차를 확인해 봤는데 인문계를 가도 될것 같은데 굳이 우리 학교를 지원한 이유가 뭐지?"
"아~ 시내에 있어서요^^"
"대답이 간단해서 좋구나. 뭔가를 바라거나 이루어 볼려고 온건 아니고 그냥 시내에 있는 학교에 다녀보고 싶어서냐?"
"네^^"
"솔찍하게 말하면 전에 학교에서 네 이야기를 들었다. 무슨 일이 있었길래 중학교때 일로 진학 고등학교로 까지 전화를 했는진 모르겠지만. 난 너에게 기대반 호기심 반이다."
"좋아해 주시는건 감사하지만 전..."
"학교 진학이 목적은 아닌거 같고, 취업이 목적이냐?"
"그냥 시내에서 학교 다니는 애들은 어떻게 노는지 알고 싶어서요"
적지 안게 놀란 표정의 김종천 선생님이 되물었다!
"뭐라고?"
"시내권 학교 학생들이 노는 모습이 보고 싶었어요^^ 저랑 같은 생각 같은 모습으로 노는지 아니면 그냥 이리 저리 끌려만 다니는 건지 궁금해서요^^"
"고등학교에선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서 조금은 더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 곳이다. 이리 저리 고만고만한 놈들끼리 몰려 다니면서 교칙에 위배되는 행동만 일삼고 다닌다면 앞으로의 일이 걱정되지 안겠나? 가깝게는 집에 계신 부모님을 조금이라도 생각할 수 있었으면 좋겠구나. 반으로 돌아가봐! 가기전에 한가지 명심할건 내가 널 지켜보고 있다는거 잊지마라. 사고를 치던 공부를 해서 무언가를 얻던 내가 널 지켜볼꺼니까 기대를 저버리지 안았으면 좋겠구나."
"알겠습니다. 그럼 돌아가 보겠습니다. 수고하십시요!"
선생님과 그런 대화를 나눈 이정우는 교무실을 나가면서 이렇게 생각했다.
'재미 있을것 같으면서도 무서운 분이시군... 점점더 흥분되는데 고등학교 생활...'
그렇게 반으로 향한 이정우 반에서 자신의 옛날 이야기를 자신을 잘 알지도 못하는 이한수가 하고 있다는걸 모른체 교실로 향하고 있었다... 물론 교실 문앞에서 후반부를 들어버렸지만...
"그래서 그래서?"
"뭘 그래서야. 괜히 전설이 아니다 이거지. 그냥 서있는 자리에서 한꺼번에 덥치는 4명을 눈깜짝할 새에 정말 논다는 사람이 아니면 볼수 없을 속도로 제압하고 그대로 달려나가서 그자리에 있던 100명을 그대로 눕혔다는거 아니냐. 그리고 학교에서 짤릴 위기에 있었는데 또 집이 좀 산다더라구, 그래서 전학 가는걸로 무마 되었다고 하던데..."
'누가? 내가? 날 아나? 내가 한게 맞나 지금 저이야기?'
철컹 끼이익...
"...."
아무말 없이 뒷문을 열고 서있던 이정우.
"어?"
놀라서 아무말도 없던 이정우에게 왜 그러냐는 표현을 한 이한수.
"..."
여전히 아무말도 없이 서있는 이정우...
"저... 저기... 아침엔 내가 조금...."
이한수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이정우가 빠른 속도로 들어와서 이한수에게 얼굴을 가까이 하고 물어본다.
"그 대단한 사람이 누구야? 니 친구? 그런데 어떻게 100명을 상대한거래? 대단하다 혼자서 100명이랑 싸울라면 정말 쌔야되잖아... 누구야? 나도 가르쳐줘! 누구 이야기야? 혹시 내짝?"
이때 내짝이란 말에 움찔한 김용관. 물론 자리에 있었다 잠을 자는척하면서 못들은척 하고 있지만. 물론 이한수의 이야기를 듣던 아이들과 이한수 마저도 그렇게 물어보는 이정우를 보고 어안이 벙벙해져 있었다.
"뭐야? 누구야? 나도좀 가르쳐줘! 응? 응? 역시 내짝이구나? 무서운 사람이였구나!"
그때 김용관이 생각...
'넌 바보냐? 네 이야기다! 그냥 자자...'
여기에 한술 더떠서 한수의 옆친구가(아침에 한수와 함께 교실에 들어온..) 입을 열었다.
"지금 한 이야기 니 이야기 인데..."
이정우는 어안이 벙벙했다 자기 자신이 모르는 자신의 이야기를 여기 이자리에서 모르는 녀석들이 하고 있었던 것이다.
"나?"
"응!"
"그게 내 이야기라고?"
"응!"
이정우의 머릿속...
'내가 그랬다고? 뭐야 이것들은? 남에 이야기를 막 지어내내... 싸움이라곤 태어나서 중학교때 딱 3번 해본게 고작이지만 어느정도는 사실이라고 해도 이건 너무 하잖아'
"뭐 어디서 그런 말을 들었는진 모르지만 괴물을 만들진 말아줘..."
그렇게 말하고 자리에 가서 앉은 이정우 그리고 김용관에서 묻는다.
"너두 처음부터 들었지? 너 안자고 있지? 말해줘 도대체 처음엔 뭐라고 이야기 했는지? 응?"
"..."
"자는척 하지 말고! 응?"
"눈감고 가만히 있는데 자는 척 이란걸 알정도면 정말 쎄긴 한가보네... 그냥 별다른 이야기 없었어. 싸우기 전에 싸움의 동기... 여자!"
김용관은 눈을 감은채로 그렇게 말했고 이정우는 그 이야기를 듣고 생각했다.
'아예 모르고 이야기 한건 아니구나...'
그때 교실의 뒷문이 열리고 열린 문앞에 한 교복사내가 서있었다...
"어디 기어들어가 숨어 있다가 여기서 만나게 되는 구나 XX끼 너 찾느라 힘들어 죽는줄 알았다."
"장성진!!"
순간 교실엔 적막이 흘렀고 이정우의 입에서 나온 이름 장성진이란 아이만이 슬며시 입을 열었다.
"그래 어디 숨어 계셨니 이XX야 너때문에 내가 어떤꼴을 당했는지 알어? 오늘 너도 재필이 곁으로 가게 된다고 생각해라!"
"꺼져! 너한테 들을 이야기도 없고, 이미 난 그때 재필이랑 다혜한테 약속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싸우지 안는다고... 그러니까 그때일은 너희가 뭐라고 해도 내가 다 용서해 줄테니까 그만 꺼져줘!"
"우끼지마 넌 오늘 뒈졌어!!"
그말이 끝나고 장성진과 뒤엔 친구들로 보이는 무리 6명 그렇게 7명이 이정우에게 다가왔고 누구에게도 피해를 주고싶지 안았던 이정우는 자리에서 일어라 교실 뒤의 빈곳으로 나갔다... 하지만 너무나도 허무하게 그냥 날아오는 주먹들과 발들을 맞아주고만 있을뿐 별다른 행동은 하지 안았다. 그렇게 한 30초가 지날때 즈음 교복과 얼굴 여기저기가 피로 물든 이정우를 보고 장성진은 더더욱 흥분하여 이정우의 자리의 의자를 손으로 잡았다 그리고 그위로 함께 겹쳐진 손!!
"무슨 일인진 모르지만 이미 저항할 생각도 없는 사람을 그렇게 때릴 필요까지 있을까?"
김용관 이였다!
"넌 뭐하는 XX야?"
"별로 너에게 그런이야기 들을 사람은 아니야!"
그렇게 둘사이의 불튀기는 불꽃을 이정우가 낮은 목소리로 말렸다. 물론 김용관의 등장으로 이정우에 대한 린치는 잠시 멈춘 상태였다.
"그만둬 김용관! 내일이다. 도움은 고맙지만 사양한다!"
"별로 돕는게 아니야! 여러모로 너도 사정이 있는거 같은데 그 사정들 때문에 굳이 죽을듯이 그렇게 맞기만 할 필욘 없지 안을까 싶어서 잠시 끼어든거야!"
"그건 약속이니까... 내 신념이니까..."
"신념도 살아 있어야 지킬수 있는거라고 봐 난! 뭐 알아서 잘 생각해라 시끄러워서 잠자긴 글렀고 매점이나 갈란다 난!"
그렇게 김용관과의 대화에서 이정우는 한가지를 느끼게 된다... 목숨이 붙어 있어야 지킬수 있는것... 사람이 지켜야 할것... 그것들은 그사람이 사람이여 야지만 가능한 것이다. 그렇다는건 살아있어야 한다는것. 죽은 것은 사람이 아니니까...
"장성진 돌아가라! 어차피 수업시간 다됬고 이정도면 린치는 됬다고 본다. 이 이상은 나도 참지 안겠어. 몇명이 오던 상관 안겠어 다시 온다면 다 부숴주지! 약속한다! 단 올꺼면 학교 끝나고 뒤에 좋은 공터도 있던데 거기서 하자!"
"줘 터지고도 말은 잘하네... 각오해라 오늘 집에 못간다 너!"
그렇게 말하고 장성진은 함께왔던 이정우 린치단?!과 함께 자리를 떴다... 그리고...
'일딴은 무마 되었지만... 정말 하교시간때 다시오면 어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