絶對彼氏/절대그이

양희정2008.04.26
조회182
絶對彼氏/절대그이

[愛レ]

옛날에 이걸
뭐라고 읽었는지 아는가?
이토시(사랑스럽다) 아닙니까?
헤이안 문학에서는
카나시(슬프다)라고 읽었다고 하네 
사랑이란 건 원래
슬픈 것일지도 모르네

 

마지막으로 희망 사항이
  있으면 자유롭게 써 주세요

/곤란할 때에는 언제든지 달려와 주고
  나를 지켜주는 백마탄 기사같은 사람/

 

고객님의 희망 사항대로 성격 옵션을 프로그래밍했으니
마음껏 즐겨주세요

 

겉모습이 인간 같아서 오해하시는 기분은 알겠지만 
단순히 우수한 가전 제품일 뿐입니다
손님은 세탁기짱이나 TV군하고 동거하고 계시나요?
아..아니요
이것도 마찬가지  단순한 가전 제품입니다

 

리이코는 일편단심에 열심이잖아

나는 리이코의 그런 순수한 점이 정말 좋아
그건 프로그래밍 되어서 그렇게 말하는 거잖아
맞아! 그래도 나는 어떤 때라도 리이코의 편이야
무슨 일이 있어도 반드시 지켜줄께
나는 리이코의 이상의 남자친구니까

그것도 프로그래밍 되어서 말하는 거야?
 응!


사랑을 바치는 로봇이라...

 

/ 1화 중에서.

 

絶對彼氏/절대그이

후지TV(화)오후9:00~

히지카타 마사토 연출, 네즈리카 각본

배우:하야미 모코미치, 미즈시마 히로, 아이부 사키...

내용: 이상적인 남자친구상으로 프로그램으로 입력된 대로

       여자주인공에게 사랑을 준다는 로봇이야기.

원작:만화"절대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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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자막이 올라와서 봤는데...

기대보다 훨 재밌었다는...^^

오래전에 봤던 우리라나 만화 "휴머노이드 이오"가 생각난다

독특한 소재가 재밌기도 하지만

이게 현실로 일어난다면 상당히 씁쓸할거 같은 느낌...

하지만 어쩌면 이건 모든 여성들이 바라는 이상이 아닐까

자신의 이상형에 꼭 맞는 남자가 자신만 사랑한다는 설정이라니! ^^

 

게다가 나이토 역을 맡은 하야미 모코미치는 정말 아랍왕자같은 조각스런 몸매와 얼굴까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