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현실 그리고 대한민국,

임희정2008.04.26
조회48
꿈과 현실 그리고 대한민국,

세상을 살아가면서 이런말을 들은적 있습니다.

 

 " 그사람과 싸울의도가 아니라면 종교와 정치에 대해서는

   갑론을박 논하지말아라 "

 

그만큼 정치나 종교적인 부분에서 개개인의 주관적인

신념들이 강한부분이기에 토론을 하게되면 쉽게 결론이

나오지않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이글을 올리는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비록 지식과 바라보는 시각이 모두 바르지는

못하여도 저와 저의 주변들이 생각하는 

 " 현실과 나의 대한민국" 에 나누고자 함입니다.

 

근거없는 악플, 싸움은 사양합니다. 저에게 상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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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시절부터 똘똘했던 친구가 이번에 보란듯이 직장에 취업이

됐다고 자랑하길래 축하도 하면서

이런이야기를 물어본적이 있습니다.

 

" 얌마, 니가 좀 아니까 요새 많이 나오는

   대운하 , 의료민영화 ,광우병 에 이런거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줄수있겠냐, 너의 생각은 어때? " 

 

 "뭐? 난 이제껏 여기들어올려고 존내 공부했는데

   그딴걸 내가 어찌아냐

   대충 인터넷 봐바,

   난 이제부터 시작이라구! 두고봐 ㅎ "

 

 

저는 말문이 되려 막혀

지금껏 제가본 인터넷뉴스나 토론 게시판의 이야기들을

전해주었습니다.

 

그리고 후에  선배 , 현재 사회에 있는 친구녀석들

저희 또래에게

오로지 이것들에 대한 질문들을 했습니다

 

전 그리고 모르는 아이들에게는 정말 살면서 세상에는

아무것도 모르던 제가 열변을 토했습니다 

이것만은 알려야하는 생각에 ..

 

혹시 이것이 우리의 대한민국일까요 ?

정말 사회에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풋내기인 제가 보아도

우리 나이대의 현실의 무지함이 저와 주변친구과

앞으로의 대한민국의 미래일까요

 

제가 하고싶은말은 전 앞에도 말했듯이 전문적인 지식은

너무나도 아직 부족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말할수있는것은 광우병으로 인해 누가 될지모르는

나의 가족들의 건강 .....

먹지도 않았는데 단지 발랐을뿐인데 걸릴수도있는

뇌에 구멍이 나는 불치병에 나의 가족들 나의 친구들이

아파해야하나요 ? 저희에게는 건강을 지킬 권리는 없는겁니까 ?

 

그리고 의료 민영화로인해 아픈 나의 아버지 어머니 친지들

이 고통받는 모습이 이 사회에서 가장 필요하고

" 돈 " 이라는 것때문에 정상적인 치료받지못하고

모든고통을 맞이하고 치료받지못해  숨질수도있는..

그것이 과연 저희의 미래입니까 ?

 

나와 내후손 들이 앞으로 지켜나가야하고 우릴 지켜주던

자연을 말도안되는 대운하 라는것에

" 돈 안되는 사업을위해 단 몇명의 주머니를 불리기위해 "

우릴 감싸던 자연을 고통에 몰아가며 반드시

이루어내야하는 임무입니까 ?

 

조금이라도 아시는 모든분들 .....

이제 곧있으면 제가 말했던 이것이 현실 .

"돈이 있는자" 만이 살아갈수 있는

 

있는자를 제외한 모든 가족들이

지금 숨쉬고 있는 여러분들이

저 고통에 현실을 맞이할수도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알고 계신 여러분이 아는 모든 이에게

정말 진심으로 열변을 토하면 사랑하는 당신의 주변사람들이

조금이나마 귀기울여주지 않을까요

 

그리고 젊은 우리들이 조금더 기성세대들에게 강하게 어필하고

기성세대보다 많이 알고 하면 더욱

앞으로 방비대책을 더 많은사람들에게 알릴수 있지않을까요

 

휴~ 답답합니다

 

 " 그런게 무슨상관이냐? 경제만 살리면 되지... "

 

저 이번일로 어느정도 알게된것이 있습니다

지금 손도 못데고있는 지금 이 현실 이명박 대통령이

말하고있는 모든 이 일들 이명박의 발언과 행동도 물론!

문제가 많지만

 

이명박 의 1인 책임이 아니라

우리의 진정한 미래에 무책임해졌던

나의 육신의 쾌락만을 안일함을 추구하던

 "나" 들의 책임입니다

 

하지만 지금보시는 단한사람 당신이 탄핵도 하지못하고

어떤 계획도 단한사람은 막지못합니다.

 

하지만 지금 당신이 한사람에게 전달해주고

그 한사람이 또다른 한사람에게 전달해주고

또다른 한사람이 또다른 한사람에게 전하고

 

이것으로 우리모두의 미래를 위해

이런 말도안되는 일들을 조금이나마 저지할수 있는

힘을 얻지않을까요 ?

 

사람은 고기안먹고는 살수있지만 희망없이 살수없습니다

하지만 희망이 마음에만 있는건 아니지않습니까?

우리의 국토 우리의 몸에도 희망은 있습니다

 

그 국토와 몸이 무너진다면 모든 희망이 지금 몇개월만에

"나 "들의 인생을 모든것을 빼앗아갈수있습니다

 

우리가 알아야합니다

우리의 책임도있습니다

 

언론들 다 매수되었다고 하고 여론조작이라고 하고

정치는 처음엔 다 욕먹어도 결과가 좋은면 된다고 하고

인터넷에서는

빨갱이적인 발언이다, 노무현vs이명박 대결구도로 싸우기만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세우기가 참 어려운 현실입니다.

 

세상을 밝히는 건

우리의 마음속에 뜨거운 피를 흐르게 하는

심장과도 같은 믿고자 하는 신념과 도덕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이명박 대통령을 욕하기 전에

어떻게 해서 이렇게 되었는가

우리는 앞으로 어떻게 되는가

 

이런 시대의 흐름을 알고 관심을 갖고

서로 나누고 하나의 마음으로 뭉쳤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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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희망을 걸고

이명박 대통령을 찍었습니다.

 

부들부들 떨리는손으로,

BBK사건, 각종 비리사건 알면서도

 

한가정의 아버지가 사람은 착하지만 능력이 없어 

식구들 손가락 쪽쪽빨게 하느니,

나가서 악착같이 노가다라도 뛰고 사기,도둑질을 해서라도

밥 좀 배불리 먹여달라고

그런 심정으로 국민들이 눈감고 찍었습니다.

 

그 마음을 우리의 아버지도 아시겠지요,

아버지, 살려주세요.

───────────────────≪ written by희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