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um의 blossom님께 허락받고 가져온 자라 쇼핑팁입니다. 무단도용 NO !! ------------------------------------------------------------------- 자라가 한국에 온다 !! 자라라고 해서 이런 자라를 생각한 사람들이 많이 있을꺼다. 조그마한 거북이. 자라. ㅎㅎ저 자라가 아니고.. 내가 말하고 싶은 자라는 스페인 패션 브랜드 ‘자라(ZARA)’이다. 자라가 우리나라에 정식 런칭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지만, 그 동안에 자라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거나 직접 경험해 본 사람도 진정 많을 것이다. 해외에 공부하러 갔다가 만난 자라, 여행을 갔다가 만난 자라, 구매대행을 통해 만난 자라 등 직간접적으로 자라를 알고 있던 사람들은 이번 자라의 런칭이 매우 반가운 소식일 것이다. 나 역시 어학 연수 시절에 자라를 만나 지금까지도 완소하는 브랜드로 꼽고 있다. ♡ 이제 4월 말이면 코엑스와 명동 롯데영플라자에 정식 매장을 오픈한다고 하니~ 자라를 좋아하는 사람들과는 공감을(내맘알죠?ㅋ)~ 그리고 자라를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자라가 어떤 브랜드이고, 왜 그렇게 자라를 좋아하는지 잠시나마 알려주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ㅎㅎ 또, 자라에서 쇼핑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팁들은 뽀너스!! ^.^ ■ 먼저 자라는 세계 최대의 패션 유통업체 중 하나인 인디텍스(Inditex) 그룹의 한 브랜드이다. 인디텍스에는 자라 말고도 풀앤베어(Pull and Bear), 베르시카(Bershka)와 인테리어 숍 자라홈(Zara Home) 등 7개의 브랜드가 있는데 단연 자라가 대표격이라 할 수 있다. 최초의 자라 매장은 1975년 스페인 북동지역에서 처음 문을 열었다. 이 곳은 인디텍스 그룹이 처음 사업을 시작한 곳으로 현재 본사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자라는 창립자 오르테가 가오냐가 작은 가게로부터 시작했지만 현재는 세계 유수의 유명 브랜드들을 위협하는 간판 브랜드로 성장하여 세계 68개국의 주요도시에 1,100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 자라만의 독특한 점을 꼽으라면.. 패션의 모든 단계인 디자인, 제조, 그리고 다른 매장으로 이동시키는 물류와 유통을 모두 함께 하고 있다는 것 !! 이로서 최단기간에 고객의 욕구를 충족시켜 줄 수 있다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다. 생산 시간을 단축시키고 융통성을 확보하여 보통 평균 1주일에 2번씩 신제품이 나온다고 하니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이토록 발 빠르게 시장에 대처하기 때문에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의 입맛을 맞춰줄 수 있고, 또 반대로 트렌드에 둔감한 사람에게는 어떤 것이 최신 트렌드인지를 확실하게 보여줄 수 있는 가이드 역할을 하기도 한다. ■ 자라는 따로 광고를 하지 않는 대신 입지 선정을 까다롭게 한다. 즉, 주요 쇼핑 거리의 최적의 장소에 넓고 우아한 매장을 확보하는 것인데, 이는 고객이 매장에서 자유롭게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최대한의 공간을 제공해야 한다는 자라의 철학에 따른 것이다. 위 사진처럼 세계 곳곳에 분포되어 있는 자라 매장은 항상 쇼핑의 중심지에 입점해 있고 아주 넓~고 세련된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다. 또 약 200명이 넘는 전문가로 구성된 자라의 크리에이티브 팀 디자이너들은 일반인들과 밀접하게 일하면서 자라의 디자인 프로세스를 확립한다. 이들은 현장 소비자들의 패션 니즈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변화를 예측하는 조사를 수시로 실시하고 결과물은 바로 디자인되어 상품화 과정을 거쳐 소비자에게 전달된다. ■ 특히 2006년에 자라는 세계 TOP 100대 기업 중 74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러한 자라의 국제적인 입지는 패션 문화를 공유하는 데 국경선이 절대!! 장애물이 될 수 없다는 것을 명백하게 보여준다. 자라는 그 사회가 만들어낸 아이디어, 트렌드와 함께 움직인다. ‘패션에 대한 특별한 감정을 공유하는 것.’ 이것이 바로 나라와 지역, 문화와 세대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성공을 이룰 수 있었던 핵심인 것 같다. 또 ‘소비자의 패션을 리드한다’는 교만한 태도를 갖고 있던 패션계의 관행을 깨고 소비자의 욕구에 철저히 귀기울여 ‘패션의 실질적 주인공’이 결국 소비자라는 사실을 깨닫게 한 일종의 혁명이라고 볼 수 있다. 자, 그럼 이쯤에서 자라 매장에서 쇼핑할 때 유용한 팁을 알아보자! 단, 주의할 것은.. 아직 한국 매장이 오픈 전이므로, 아래 유의사항은 ‘글로벌 자라’ 매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것이라는 것!! 한국매장은 어떨지 아직 아무도 모르니까.ㅎㅎ ※ 자라에서 쇼핑할 때 꼭 알아야 할 사항 !! 1. 맘에 드는 옷은 바로 사는 것이 좋다. 자라는 평균 1주일에 2번씩 매장에 신제품을 내보낸다. 이렇게 빠르게 트렌디한 신제품이 계속 나오기 때문에 오늘 자라 매장에서 본 옷을 내일은 다시 보지 못할 수도 있다. 이러한 희소성이 자라의 인기에 한 몫을 한다고도 볼 수 있다. 자라에서 맘에 드는 옷이 있다면 가급적 그날 사는 것이 좋다! 2. e-넓은 매장~ 동선 체크하고 길 잃지 말 것 !! 자라의 매장은 대체적으로 매우 넓고 안락하다. 광고비를 쏟아 붓는 대신 소비자가직접 접하는 매장에 투자하는, 철처히 ‘소비자 중심’인 자라의 철학과도 일치하는 것이다. 우리나라 매장의 경우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길을 잃지 않도록 ‘내 머릿속 나침반’을 잘 가동하는 것이 좋다. 꼭 길을 잃을까 봐서가 아니라도 매장이 넓기 때문에 동선을 잘 체크하지 않으면 ‘완소아이템’을 놓치고 그냥 지나갈 수도 있다. 정신 차리고 꼼꼼하게 구경할 것~ ^^ 3. 원하는 스타일을 어필해도 좋다. 자라의 매장은 단순히 ‘제품판매의 장소’가 아닌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반응과 욕구를 파악하는 현장으로 활용된다. 세계 곳곳에 파견된 트렌드 스폿터(Trend Spotter)들은 현장 소비자들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해 본사에 전달한다. 전 세계 거의 모든 자라 매장에는 이렇게 본사와 연결되는 전화가 따로 있다. 당신의 의견 하나하나가 자라의 디자인에 반영될 수도 있으므로 원하는 스타일에 대해 어필하도록 하자! ■ 4월 말에 오픈되는 한국의 코엑스 매장. 지나갈 때마다 설레임을 감출 수가 없다. 둑은둑은!~~~ 그 명성답게 자라의 한국 매장도 우리나라 소비자들의 마음에 쏙 드는 ‘완소’ 매장이 되길 기대해 본다. 자라의 코엑스 매장은 4월 29일 오픈 예정으로 국내 패셔니스타들과 함께 다양한 런칭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듯 하다. 자세한 정보는 자라의 타운홈피에 가면 얻을 수 있다. (http://town.cyworld.com/zara_kor) - 내용 참고 출처: 자라 영문 홈페이지(www.zara.com) . 번역은 아돈필굿~인 분들은 그냥 타운홈피로.ㅋ
한국 런칭 앞둔 자라, 쇼핑 팁 알려줄께 :)
Daum의 blossom님께 허락받고 가져온 자라 쇼핑팁입니다. 무단도용 N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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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가 한국에 온다 !!
자라라고 해서 이런 자라를 생각한 사람들이 많이 있을꺼다.
조그마한 거북이. 자라. ㅎㅎ
저 자라가 아니고..
내가 말하고 싶은 자라는 스페인 패션 브랜드 ‘자라(ZARA)’이다.
자라가 우리나라에 정식 런칭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지만,
그 동안에 자라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거나 직접 경험해 본 사람도 진정 많을 것이다.
해외에 공부하러 갔다가 만난 자라, 여행을 갔다가 만난 자라, 구매대행을 통해 만난 자라 등
직간접적으로 자라를 알고 있던 사람들은 이번 자라의 런칭이 매우 반가운 소식일 것이다.
나 역시 어학 연수 시절에 자라를 만나 지금까지도 완소하는 브랜드로 꼽고 있다. ♡
이제 4월 말이면 코엑스와 명동 롯데영플라자에 정식 매장을 오픈한다고 하니~
자라를 좋아하는 사람들과는 공감을(내맘알죠?ㅋ)~ 그리고 자라를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자라가 어떤 브랜드이고, 왜 그렇게 자라를 좋아하는지 잠시나마 알려주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ㅎㅎ
또, 자라에서 쇼핑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팁들은 뽀너스!! ^.^
■ 먼저 자라는 세계 최대의 패션 유통업체 중 하나인 인디텍스(Inditex) 그룹의 한 브랜드이다.
인디텍스에는 자라 말고도 풀앤베어(Pull and Bear), 베르시카(Bershka)와 인테리어 숍 자라홈(Zara Home) 등 7개의 브랜드가 있는데 단연 자라가 대표격이라 할 수 있다.
최초의 자라 매장은 1975년 스페인 북동지역에서 처음 문을 열었다.
이 곳은 인디텍스 그룹이 처음 사업을 시작한 곳으로 현재 본사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자라는 창립자 오르테가 가오냐가 작은 가게로부터 시작했지만 현재는 세계 유수의 유명 브랜드들을
위협하는 간판 브랜드로 성장하여 세계 68개국의 주요도시에 1,100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 자라만의 독특한 점을 꼽으라면..
패션의 모든 단계인 디자인, 제조, 그리고 다른 매장으로 이동시키는 물류와 유통을 모두 함께 하고 있다는 것 !!
이로서 최단기간에 고객의 욕구를 충족시켜 줄 수 있다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다.
생산 시간을 단축시키고 융통성을 확보하여 보통 평균 1주일에 2번씩 신제품이 나온다고 하니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이토록 발 빠르게 시장에 대처하기 때문에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의 입맛을 맞춰줄 수 있고,
또 반대로 트렌드에 둔감한 사람에게는 어떤 것이 최신 트렌드인지를 확실하게 보여줄 수 있는 가이드 역할을 하기도 한다.
■ 자라는 따로 광고를 하지 않는 대신 입지 선정을 까다롭게 한다.
즉, 주요 쇼핑 거리의 최적의 장소에 넓고 우아한 매장을 확보하는 것인데,
이는 고객이 매장에서 자유롭게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최대한의 공간을 제공해야 한다는 자라의 철학에 따른 것이다.
위 사진처럼 세계 곳곳에 분포되어 있는 자라 매장은 항상 쇼핑의 중심지에 입점해 있고 아주 넓~고 세련된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다.
또 약 200명이 넘는 전문가로 구성된 자라의 크리에이티브 팀 디자이너들은 일반인들과 밀접하게 일하면서 자라의 디자인 프로세스를 확립한다.
이들은 현장 소비자들의 패션 니즈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변화를 예측하는 조사를 수시로 실시하고
결과물은 바로 디자인되어 상품화 과정을 거쳐 소비자에게 전달된다.
■ 특히 2006년에 자라는 세계 TOP 100대 기업 중 74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러한 자라의 국제적인 입지는 패션 문화를 공유하는 데 국경선이 절대!! 장애물이 될 수 없다는 것을 명백하게 보여준다. 자라는 그 사회가 만들어낸 아이디어, 트렌드와 함께 움직인다.
‘패션에 대한 특별한 감정을 공유하는 것.’
이것이 바로 나라와 지역, 문화와 세대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성공을 이룰 수 있었던 핵심인 것 같다.
또 ‘소비자의 패션을 리드한다’는 교만한 태도를 갖고 있던 패션계의 관행을 깨고 소비자의 욕구에 철저히 귀기울여 ‘패션의 실질적 주인공’이 결국 소비자라는 사실을 깨닫게 한 일종의 혁명이라고 볼 수 있다.
자, 그럼 이쯤에서 자라 매장에서 쇼핑할 때 유용한 팁을 알아보자!
단, 주의할 것은..
아직 한국 매장이 오픈 전이므로, 아래 유의사항은 ‘글로벌 자라’ 매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것이라는 것!!
한국매장은 어떨지 아직 아무도 모르니까.ㅎㅎ
※ 자라에서 쇼핑할 때 꼭 알아야 할 사항 !!
1. 맘에 드는 옷은 바로 사는 것이 좋다.
자라는 평균 1주일에 2번씩 매장에 신제품을 내보낸다.
이렇게 빠르게 트렌디한 신제품이 계속 나오기 때문에 오늘 자라 매장에서 본 옷을 내일은 다시 보지 못할 수도 있다. 이러한 희소성이 자라의 인기에 한 몫을 한다고도 볼 수 있다.
자라에서 맘에 드는 옷이 있다면 가급적 그날 사는 것이 좋다!
2. e-넓은 매장~ 동선 체크하고 길 잃지 말 것 !!
자라의 매장은 대체적으로 매우 넓고 안락하다.
광고비를 쏟아 붓는 대신 소비자가직접 접하는 매장에 투자하는, 철처히 ‘소비자 중심’인 자라의 철학과도 일치하는 것이다.
우리나라 매장의 경우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길을 잃지 않도록 ‘내 머릿속 나침반’을 잘 가동하는 것이 좋다.
꼭 길을 잃을까 봐서가 아니라도 매장이 넓기 때문에 동선을 잘 체크하지 않으면 ‘완소아이템’을 놓치고 그냥 지나갈 수도 있다.
정신 차리고 꼼꼼하게 구경할 것~ ^^
3. 원하는 스타일을 어필해도 좋다.
자라의 매장은 단순히 ‘제품판매의 장소’가 아닌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반응과 욕구를 파악하는 현장으로 활용된다. 세계 곳곳에 파견된 트렌드 스폿터(Trend Spotter)들은 현장 소비자들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해 본사에 전달한다.
전 세계 거의 모든 자라 매장에는 이렇게 본사와 연결되는 전화가 따로 있다.
당신의 의견 하나하나가 자라의 디자인에 반영될 수도 있으므로 원하는 스타일에 대해 어필하도록 하자!
■ 4월 말에 오픈되는 한국의 코엑스 매장.
지나갈 때마다 설레임을 감출 수가 없다. 둑은둑은!~~~
그 명성답게 자라의 한국 매장도 우리나라 소비자들의 마음에 쏙 드는 ‘완소’ 매장이 되길 기대해 본다.
자라의 코엑스 매장은 4월 29일 오픈 예정으로 국내 패셔니스타들과 함께 다양한 런칭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듯 하다. 자세한 정보는 자라의 타운홈피에 가면 얻을 수 있다. (http://town.cyworld.com/zara_kor)
- 내용 참고 출처:
자라 영문 홈페이지(www.zara.com) . 번역은 아돈필굿~인 분들은 그냥 타운홈피로.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