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es Blunt Concert

박자현2008.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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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Blunt Concert

Give me some love로 시작된 공연...

 

심장을 죄는 듯한 목소리...

눈물이 핑돈다...

그야말로 숨이 막힐만큼 죽여줬다...

앞에서 11번째줄이라 나름 노래를 하면서 얼굴에 나타나는 세심한 감정들까지도 느낄수있었던...

조명을 받아 더 투명해보이던 음악과 너무도 잘어울리는 눈동자색...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눈빛...

관객을 향해 모두 손을 들고 'hello'를 외치라며 카메라를 들이대던 장난기...

건반을 칠때 그 팔뚝의 근육도... 헉.... 절대 잊을수 없다... ㅡㅡ;

그리고 무엇보다도 공연내내 보여준 흔들림없는 가창력..

절대 후회할수없는 멋진 공연이었다...

 

집으로 돌아오는 차안에서 가시지 않은 여운을 부여잡고 놓지않으려고 다시 제임스블런트의 CD를 틀었다...

하.... 아직도 내 가슴속에 남아있다...

 

아마도 한동안은 이 노래들에 빠져살게될것같다...

 

I really want you

I'll take everything

Same mistake

Carry you home

High

Goodbye my lover

Annie

Shine on

One Of The Brightest Stars

I’ll Take Everything

I Can’t Hear The Music

You're beautiful

1973

......

 

 

See you soon! Until then, take care!

그가남긴 마지막 말이었다...

 

 

 

I love you Jam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