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전 여자문제에 관해서는 매우 보수적이라 연애=결혼 까지는 아니여도 연애대상은 결혼하고싶은 여자 1순위에 올리는 약간 덜떨어진 남자이지요
첫키스?? 해본적도 없소이다.. 흔히말하는 진도.. 가장 많이 나간게 손잡은거요..
개인적으로 비만 오면 소주사러 편의점 찾아갈정도로 술을 좋아해서 여자들하고 술을 많이 먹게되오
보통 여자들, 술 잘먹든 못먹든 술먹으면 무방비 해지더구료;; 기회야 많았지요... 중3때부터 술을 먹었던 저이니 소주 2~3병정도 먹고나서 취하긴 하지만 자신을 컨트롤 못할정도까진 절대 도달하지 않소..
보통 술먹고 나면 극소수의 사람들만 살아남게 되오.. 술 좋아하신분들은 잘 아시지 않소? 그런데 그 술자리라는게 정말 웃기오 여자들이 술취하면 패턴이 정해져 있소.
대표적 패턴 세가지. 소리지르면서 막 욕하거나, 이유없이 막 울거나, 그냥자오..
그냥 자는 여자들... 아주 차려논 밥상이지요 하지만 그런여자들 업어서 집에다 대려다 준게 손가락 발가락 합쳐도 모자랄 정도이오.. 오죽하면 넌 고자냐 라는 소리를 주변 친구넘들한테 들을까..
요컨데, 전 스킨쉽에 대해 결벽증같은게 있소이다. 좋아하는 연인이든, 친구든, 기본적으로 손잡는것 자체에 약간 어색함과 거부감을 느끼오 한마디로 플라토닉한 사랑에 만족하지요.. 뭐 이런거요 같이 있기만 해도 좋다 이런거...
그래서 여자친구와 사귄지 100일 가까이 스킨십을 한적이 없소 키스는커녕 포옹도, 손잡는것도 해본적이 없소. 난 그게 편하고, 그런게 아니어도 같이 있는것만으로도 충분히 좋았소이다.
그런데 어느날 헤어지자고 하더구료.. 아니, 냉담한 그녀반응에 제가 헤어지자고했소. 깔끔하게 그러자고 하더이다. 제가 뭘 잘못해서 그렇게 냉담했냐고 물어봤더니 이유도 불분명치 않았소.. 자주 못만나서 그런다고 했다가, 마음이 안맞는다고 하던가.. 마음?? 저흰 정말 야자 틀 정도로 친한 선후배사이에서 시작한 사이였소.. 사귀기 전까지의 호칭이 본인은 스승, 그 여자는 제자라고 부를정도로 친하고 장난치는 사이에서 시작한거요.. 보통 그런사이 오래 못간다고 하는데, 그렇지 않소. 그만큼 편하게 대할수 있는 장점이 있지요..
자주 못만나는것? 그건 이미 사귀기 전에 서로 이야기를 하면서 해결했소. 그것도 내가 고생이었지요.. 과거 여자친구 집이 매우 엄해서 한달에 한번 만나면 많이 만나는거라고 각오해야 할거라고 해서 그래도 상관없다고 말하고 사귄거였소...
그러니 그런 핑계 납득할수 없지요.. 헤어지고 나서 꽤 방황타게 됩디다... 그래도 20년이 넘는 인생 처음으로 사귄 여자인데.. 그러다 보니 언뜻 이런소리가 생각나더군요 너무 스킨십 안해도 여자쪽에서 남자가 자기 싫어하는줄 안다고.. 전 여자가 싫다고 튕기는거에 대해서는 정말 싫으니까 하는소리라고 믿는 타입이라 처음 들을때만해도 콧방귀를 뀌었소..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게 아닌것 같구려...
이런내가.. 정말 병신인거요?? 여자 손하나 잡는것도 벌벌 떨고 걱정하면서 못잡는 내가 이상한거요??
사소한 스킨십조차도 안하면 여자들 화낸다??
내나이.. 파릇파릇한 20대 초반..
아니, 남자는 20만 되도 허리가 휜다고 하니 늙어가는 20대 초반이겟구려..
난생 처음 여자친구를 사겻소이다 그것도 대학교 올라와서..
이상하게 전 여자문제에 관해서는 매우 보수적이라 연애=결혼 까지는 아니여도 연애대상은 결혼하고싶은 여자 1순위에 올리는 약간 덜떨어진 남자이지요
첫키스?? 해본적도 없소이다.. 흔히말하는 진도.. 가장 많이 나간게 손잡은거요..
개인적으로 비만 오면 소주사러 편의점 찾아갈정도로 술을 좋아해서 여자들하고 술을 많이 먹게되오
보통 여자들, 술 잘먹든 못먹든 술먹으면 무방비 해지더구료;; 기회야 많았지요... 중3때부터 술을 먹었던 저이니 소주 2~3병정도 먹고나서 취하긴 하지만 자신을 컨트롤 못할정도까진 절대 도달하지 않소..
보통 술먹고 나면 극소수의 사람들만 살아남게 되오.. 술 좋아하신분들은 잘 아시지 않소? 그런데 그 술자리라는게 정말 웃기오 여자들이 술취하면 패턴이 정해져 있소.
대표적 패턴 세가지. 소리지르면서 막 욕하거나, 이유없이 막 울거나, 그냥자오..
그냥 자는 여자들... 아주 차려논 밥상이지요 하지만 그런여자들 업어서 집에다 대려다 준게 손가락 발가락 합쳐도 모자랄 정도이오.. 오죽하면 넌 고자냐 라는 소리를 주변 친구넘들한테 들을까..
요컨데, 전 스킨쉽에 대해 결벽증같은게 있소이다. 좋아하는 연인이든, 친구든, 기본적으로 손잡는것 자체에 약간 어색함과 거부감을 느끼오 한마디로 플라토닉한 사랑에 만족하지요.. 뭐 이런거요 같이 있기만 해도 좋다 이런거...
그래서 여자친구와 사귄지 100일 가까이 스킨십을 한적이 없소 키스는커녕 포옹도, 손잡는것도 해본적이 없소. 난 그게 편하고, 그런게 아니어도 같이 있는것만으로도 충분히 좋았소이다.
그런데 어느날 헤어지자고 하더구료.. 아니, 냉담한 그녀반응에 제가 헤어지자고했소. 깔끔하게 그러자고 하더이다. 제가 뭘 잘못해서 그렇게 냉담했냐고 물어봤더니 이유도 불분명치 않았소.. 자주 못만나서 그런다고 했다가, 마음이 안맞는다고 하던가.. 마음?? 저흰 정말 야자 틀 정도로 친한 선후배사이에서 시작한 사이였소.. 사귀기 전까지의 호칭이 본인은 스승, 그 여자는 제자라고 부를정도로 친하고 장난치는 사이에서 시작한거요.. 보통 그런사이 오래 못간다고 하는데, 그렇지 않소. 그만큼 편하게 대할수 있는 장점이 있지요..
자주 못만나는것? 그건 이미 사귀기 전에 서로 이야기를 하면서 해결했소. 그것도 내가 고생이었지요.. 과거 여자친구 집이 매우 엄해서 한달에 한번 만나면 많이 만나는거라고 각오해야 할거라고 해서 그래도 상관없다고 말하고 사귄거였소...
그러니 그런 핑계 납득할수 없지요.. 헤어지고 나서 꽤 방황타게 됩디다... 그래도 20년이 넘는 인생 처음으로 사귄 여자인데.. 그러다 보니 언뜻 이런소리가 생각나더군요 너무 스킨십 안해도 여자쪽에서 남자가 자기 싫어하는줄 안다고.. 전 여자가 싫다고 튕기는거에 대해서는 정말 싫으니까 하는소리라고 믿는 타입이라 처음 들을때만해도 콧방귀를 뀌었소..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게 아닌것 같구려...
이런내가.. 정말 병신인거요?? 여자 손하나 잡는것도 벌벌 떨고 걱정하면서 못잡는 내가 이상한거요??
정말, 여자들은 가벼운 스킨십조차도 안 하면 자기를 싫어한다고 생각하는것이오??
정말, 여자들 속을 모르겟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