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을 쓸까 말까..망설이다 씁니다. 악플은 삼가해주세요.. 제가 어쩌다 이혼남을 사랑하게 됐습니다. 물론 전 제게 댓쉬하던 그에게 불쾌하다며 그를 욕했었고 전 어쨌든 오랜시간 고된 댓쉬와 저와의 실갱이 속에 결국 전 내가 미쳤지..그러면서 그를 사랑하고 있습니다. 그는 현재 4살난 딸아이가 있는데 전처가 친권을 갖고 있어서 전처의 눈치를 봐가며 항상 애타는 마음으로 아이를 잠깐씩 봅니다. 그런데 아이 생일날 바다를 보여주겠다고 약속한 그가 무슨 생각으로 같은 날 저와의 여행도 약속을 하여 결국 제 여행은 평크를 냈습니다. 제게 거짓말을 하여 다른일이 있어서 몇일 후로 미루자더군요.. (나중에 들으니 아이가 갈수 있을지 확실히 몰라서 우선 일정을 잡았다더군요) 제게 다른일로 둘러댄 그를 믿을 수 없어 다른 곳 아니냐며 의심을 해대니 제가 이상하다는 듯 반응하며 저보고 예민하다더군요.. 이상하게 믿음도 안가고 불안해서 가기 전 새벽1시까지 그와 싸웠었습니다. 그리고 너무 화가 치밀어 말을 너무 자주 바꾸는 그가 미워 홧김에 헤어지자 해버렸습니다. (그런데 전 첨으로 이 사람 아님 이젠 안되겟다 싶은 지경까지 온 상태입니다.) 그렇게 헤어지기로 하고서는 잠못이루던 제게 새벽4시에 문자가 왔습니다. 실은 오늘이 아이 생일이라고..저랑 있음서 애랑 못놀아주고 했더니 아이가 이젠 아빨 찾지도 않고 너무 괴롭다더군요.. 그리고 2박3일 폰 꺼져 있고..제 직감대로 알아보니 전처와 아이와 여행을 간게 맞더군요. 돌아온 그는 제가 확인한 것을 알고는 찾아와 사죄하며 말해 모자랄 것을 문자로 확인한거 알고 있다며 다만 애가 넘 보고싶어서 그런거고 전처와는 제가 상상하는 그런게 아니며 한달에 2-3번만 애를 보러가게 해주면 고맙겠지만 안된다면 또 제게 상처주기 싫으니 미안하다며 이렇게 정리하자더군요.. 눈에 뵈는게 없어졌습니다...문자가 연달아 8개가 와서 전화를 걸었더니 폰 꺼져있더군요.. 전 전처의 전화번호를 알고 있었습니다. 이 사람에게 복수를 해야 하나..여러가지 생각들이 머릿속을 휘젖고 있었죠. 전처에게 정말..전화 안하려다..폰 꺼놓고 그렇게 일방적인 그가 미워 전처와 있나 싶어 전처에게 전화하여 절 소개하고 바꿔달라 했습니다. 없다며 다시 절 물어와 제 소개를 하고 (내년 5월에 결혼하자던 그였기에 당당히 제게 누구냐 묻던 전처에게 결혼할 사람이라 했지요..) 조심스레 재결합의사 있냐고 물었죠..정말 예의 갖춰 말했습니다. 실례를 무릎쓰고 전활했다며 절대 없으며 여행 같이 안갔냐 하니 안갔다 거짓말하고는 애아빠도 새출발하길 바라며 본인도 좋은사람 만나고 있다며 잘 해결하길 바란다더군요. 조심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실례많았다 하고는 전화드리게 돼 죄송하다하고는 끊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나타나주길 바랬지만 문자나 달랑 보내는 그에게 화가 난 상태로 그의 집으로 찾아가 그를 만날수 있었습니다. 제가 솔직히 말하라 하니 말을 몇마디 하고는 독기를 품은 절 안으며 미안하다고는 아이만 보게 해달라고 하며 제게 준 상처는 앞으로 본인이 제게 잘 해서 아물도록 해주겠다더군요 전....정말 끝낼 맘이었는데...정말..굳은 의지였는데.. 독기품은 제가..또..그를 용서해버렸습니다. 그런데...전처에게 전화한 것에 대해 무지 불안해 하더니 그렇게 제가 집으로 돌아와 있는데 문자가 왔습니다..전처에게 연락왔는데 제가 사과하지 않음 그의 집에 가겠다 했답니다.. (부모님찾아가겠단 뜻입니다.) 이 사람 이제 애 못보게 됐다며 이 사람 제게 목소릴 키우더군요...정말 어이없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또..5살난 애 엄마인 친구 에게 물으니 전처는 화나는게 맞다더군요.. 연애후 이별과..결혼해서 이혼후 계속되는 증오감은 다르다더군요. 이 사람은 저보고 생각이 짧았다며 이제 애 못보면 자긴 죽는다고..계속 참담해 했습니다. 다음날 전처는 전처의 식구들이 다 모여서는 이사람을 부르고 이사람은 일 해결해야 된다며 쪼르르 가서는...결과는 애 이제 보러오지 말고,양육비 100만원씩 지원,차도 내 놓으라 했다더군요. (그 동안도 겨우겨우 아이를 봤고 애에게 필요한 돈은 모두 지원했습니다.이혼시 집도 주고 나왔고..) 이 사람..제게 소릴 키우며 헤어지자더군요..애 이제 못보게 됐다며 자긴 애 못보면 죽는다고.. 삶의 의미가 없다고..이젠 절 보고 웃으며 사랑한단말도 못하니 그냥 헤어지자고.. 전 못헤어진다 했습니다.한번도 이런적 없는데 이 사람에게 매달렸습니다.. 이젠 내가 당신 없음 안된다고..왜 첨부터 날 놔주지 너무 늦었으니 못헤어진다고 그렇게 내가 싫다고.이런거 겪기 싫으니 나한테 접근하지 말라 (완강히 거부하다 제가 그 사람 차 유리도 깨 부수고 따귀 8대를 때리고 이 사람앞에서 딴 남자도 만나고 그래도 제게 무릅까지 꿇으며 저 없으면 안된다던 그였습니다.) 할땐 본인 마음대로 내게 오고선 사람 맘 다 뺏어가고선 이젠 맘대로 떠나겠다 통보하는 거냐며 소리 지르며 못헤어진다 했습니다..정말 최근 그 사람때문에 제가 제정신이 아닙니다. 본인은 이제 완전히 손가락 빨고 살아야 하며 뚜벅이에 가진거 없어 해줄것도 없는데 미련을 버려달라더군요.첨부터 조건같은거 안보고 사랑을 하게 됐던 사람이라 언제 조건보고 당신 사랑했냐 소리쳤죠..달라진거 없다며.. 그사람 흥분한 절 달래며 죽고싶다며 오늘은 혼자있고 싶다며 폰 꺼놓고 잠적했습니다. 아마..술 먹고 있겠죠.. 내 탓 아니야.아니야...그러다..결국 제가 그 사람을 벼랑 끝 으로 몰은거구나 싶은거에요.. 그런데 그 사람도 역시 제게 혼인빙자간음죄에 마땅한 행동을 하여 조롱당했다 생각이 들었기때문에 저도 마지막까지 간건데 이렇게 까지 된 마당에도 전 그를 놓을 수가 없고 그의 아픔을 저로 채울수 있게 해주고 싶은데 그 사람은 이제 제가 징그러운가봐요.. 대채 어떻게 해야하는 건지..뒤죽박죽입니다.. 저와 그가 다시 행복해 질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싶어요.. 친권을 다시 가져올수 있는 방법이 없는지..없다고 알고 있지만..그래도 혹시나해서.. 비슷한 경우를 겪으신 분들의 조언이 궁금합니다..
사랑하는 그를 제가 벼랑으로 몰았나봐요..
몇번을 쓸까 말까..망설이다 씁니다.
악플은 삼가해주세요..
제가 어쩌다 이혼남을 사랑하게 됐습니다.
물론 전 제게 댓쉬하던 그에게 불쾌하다며 그를 욕했었고 전 어쨌든 오랜시간 고된 댓쉬와
저와의 실갱이 속에 결국 전 내가 미쳤지..그러면서 그를 사랑하고 있습니다.
그는 현재 4살난 딸아이가 있는데 전처가 친권을 갖고 있어서 전처의 눈치를
봐가며 항상 애타는 마음으로 아이를 잠깐씩 봅니다.
그런데 아이 생일날 바다를 보여주겠다고 약속한 그가 무슨 생각으로
같은 날 저와의 여행도 약속을 하여 결국 제 여행은 평크를 냈습니다.
제게 거짓말을 하여 다른일이 있어서 몇일 후로 미루자더군요..
(나중에 들으니 아이가 갈수 있을지 확실히 몰라서 우선 일정을 잡았다더군요)
제게 다른일로 둘러댄 그를 믿을 수 없어 다른 곳 아니냐며 의심을 해대니
제가 이상하다는 듯 반응하며 저보고 예민하다더군요..
이상하게 믿음도 안가고 불안해서 가기 전 새벽1시까지 그와 싸웠었습니다.
그리고 너무 화가 치밀어 말을 너무 자주 바꾸는 그가 미워 홧김에 헤어지자 해버렸습니다.
(그런데 전 첨으로 이 사람 아님 이젠 안되겟다 싶은 지경까지 온 상태입니다.)
그렇게 헤어지기로 하고서는 잠못이루던 제게 새벽4시에 문자가 왔습니다.
실은 오늘이 아이 생일이라고..저랑 있음서 애랑 못놀아주고 했더니 아이가 이젠 아빨
찾지도 않고 너무 괴롭다더군요..
그리고 2박3일 폰 꺼져 있고..제 직감대로 알아보니 전처와 아이와 여행을 간게 맞더군요.
돌아온 그는 제가 확인한 것을 알고는 찾아와 사죄하며 말해 모자랄 것을
문자로 확인한거 알고 있다며 다만 애가 넘 보고싶어서 그런거고
전처와는 제가 상상하는 그런게 아니며 한달에 2-3번만 애를 보러가게 해주면 고맙겠지만
안된다면 또 제게 상처주기 싫으니 미안하다며 이렇게 정리하자더군요..
눈에 뵈는게 없어졌습니다...문자가 연달아 8개가 와서 전화를 걸었더니 폰 꺼져있더군요..
전 전처의 전화번호를 알고 있었습니다.
이 사람에게 복수를 해야 하나..여러가지 생각들이 머릿속을 휘젖고 있었죠.
전처에게 정말..전화 안하려다..폰 꺼놓고 그렇게 일방적인 그가 미워
전처와 있나 싶어 전처에게 전화하여 절 소개하고 바꿔달라 했습니다.
없다며 다시 절 물어와 제 소개를 하고
(내년 5월에 결혼하자던 그였기에 당당히 제게 누구냐 묻던 전처에게 결혼할 사람이라 했지요..)
조심스레 재결합의사 있냐고 물었죠..정말 예의 갖춰 말했습니다. 실례를 무릎쓰고 전활했다며
절대 없으며 여행 같이 안갔냐 하니 안갔다 거짓말하고는 애아빠도 새출발하길 바라며
본인도 좋은사람 만나고 있다며 잘 해결하길 바란다더군요.
조심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실례많았다 하고는 전화드리게 돼 죄송하다하고는 끊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나타나주길 바랬지만 문자나 달랑 보내는 그에게 화가 난 상태로
그의 집으로 찾아가 그를 만날수 있었습니다.
제가 솔직히 말하라 하니 말을 몇마디 하고는 독기를 품은 절 안으며 미안하다고는
아이만 보게 해달라고 하며 제게 준 상처는 앞으로 본인이 제게 잘 해서 아물도록 해주겠다더군요
전....정말 끝낼 맘이었는데...정말..굳은 의지였는데.. 독기품은 제가..또..그를 용서해버렸습니다.
그런데...전처에게 전화한 것에 대해 무지 불안해 하더니 그렇게 제가 집으로 돌아와 있는데
문자가 왔습니다..전처에게 연락왔는데
제가 사과하지 않음 그의 집에 가겠다 했답니다.. (부모님찾아가겠단 뜻입니다.)
이 사람 이제 애 못보게 됐다며 이 사람 제게 목소릴 키우더군요...정말 어이없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또..5살난 애 엄마인 친구 에게 물으니 전처는 화나는게 맞다더군요..
연애후 이별과..결혼해서 이혼후 계속되는 증오감은 다르다더군요.
이 사람은 저보고 생각이 짧았다며 이제 애 못보면 자긴 죽는다고..계속 참담해 했습니다.
다음날 전처는 전처의 식구들이 다 모여서는 이사람을 부르고 이사람은 일 해결해야 된다며 쪼르르
가서는...결과는 애 이제 보러오지 말고,양육비 100만원씩 지원,차도 내 놓으라 했다더군요.
(그 동안도 겨우겨우 아이를 봤고 애에게 필요한 돈은 모두 지원했습니다.이혼시 집도 주고 나왔고..)
이 사람..제게 소릴 키우며 헤어지자더군요..애 이제 못보게 됐다며 자긴 애 못보면 죽는다고..
삶의 의미가 없다고..이젠 절 보고 웃으며 사랑한단말도 못하니 그냥 헤어지자고..
전 못헤어진다 했습니다.한번도 이런적 없는데 이 사람에게 매달렸습니다..
이젠 내가 당신 없음 안된다고..왜 첨부터 날 놔주지 너무 늦었으니 못헤어진다고
그렇게 내가 싫다고.이런거 겪기 싫으니 나한테 접근하지 말라 (완강히 거부하다
제가 그 사람 차 유리도 깨 부수고 따귀 8대를 때리고 이 사람앞에서 딴 남자도 만나고
그래도 제게 무릅까지 꿇으며 저 없으면 안된다던 그였습니다.) 할땐 본인 마음대로
내게 오고선 사람 맘 다 뺏어가고선 이젠 맘대로 떠나겠다 통보하는 거냐며
소리 지르며 못헤어진다 했습니다..정말 최근 그 사람때문에 제가 제정신이 아닙니다.
본인은 이제 완전히 손가락 빨고 살아야 하며 뚜벅이에 가진거 없어 해줄것도 없는데
미련을 버려달라더군요.첨부터 조건같은거 안보고 사랑을 하게 됐던 사람이라 언제
조건보고 당신 사랑했냐 소리쳤죠..달라진거 없다며..
그사람 흥분한 절 달래며 죽고싶다며 오늘은 혼자있고 싶다며 폰 꺼놓고 잠적했습니다.
아마..술 먹고 있겠죠..
내 탓 아니야.아니야...그러다..결국 제가 그 사람을 벼랑 끝 으로 몰은거구나 싶은거에요..
그런데 그 사람도 역시 제게 혼인빙자간음죄에 마땅한 행동을 하여 조롱당했다 생각이
들었기때문에 저도 마지막까지 간건데 이렇게 까지 된 마당에도 전 그를 놓을 수가 없고
그의 아픔을 저로 채울수 있게 해주고 싶은데 그 사람은 이제 제가 징그러운가봐요..
대채 어떻게 해야하는 건지..뒤죽박죽입니다..
저와 그가 다시 행복해 질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싶어요..
친권을 다시 가져올수 있는 방법이 없는지..없다고 알고 있지만..그래도 혹시나해서..
비슷한 경우를 겪으신 분들의 조언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