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면, 뭐 이런 '저걸 도데체 왜 맞추나..' 할것 같은 주제로 1위부터 16위까지를 맞추는 잡스럽고 조잡한 프로그램이다. 애니웨이, 여튼
그날도 나는 티비를 켜놓고 게임에 몰두하고 있었고
그날 그 프로의 주제는 였다. 나도 손가락은 열심히 자판을 두드렸지만 머릿속으로는 나름대로 연옌들 순위를 매기고 있었더랬다. 이효리? 전지현? 1위가 누굴까 상상하며.. ㅋ
근데 4위인가?(확실치 않지만 하튼 상위권이었다)
생각지도 못한 이름이 나왔다.
안. 소. 희.
안소희? 안소희? 원더걸스의 만두소녀 그 안소희?
정말 깜짝놀랐다. 깜짝놀라서 소름이 다 돋았다.
그아인 중학교도 졸업하지 않은 미성년자잖아!!!
아니, 우리나라 남성들은 그 귀엽고 깜찍한 중학생 안소희를 보며 그 소녀의 벗은몸을 상상하고 있었던 거야? 그것도 4위에 랭크될 정도로 많은 수의 남자들이!!! 아... 웬일이니!!! 저런 변태 새퀴들!!!
미친놈들아! 니 딸이라고 생각해봐라!! 미친변태들!!!
나 정말 분노했다.
진행하고 있는 지석진도, 출연진들도 예상치 못한 안소희라는 인물에 당황한듯 멋쩍어하며 서둘러 다음 순위로 넘어갔다.
사실 안소희가 이효리나 아이비처럼 온몸을 꼬고 끈쩍끈쩍한 눈빛을 날리는 섹시컨셉으로 등장한건 아니잖은가?! 그런데도 이렇게 소녀의 누드사진을 보고싶은 사람들이 많은걸 보면 참으로 씁쓸하고 또 무서워진다.
안소희가 원하지 않아도, 오히려 그럴의도가 전혀 없어도,
그녀를 보는 사람들은 만두소녀를 보며 자신의 성적욕망을 충족시키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말로만듣던 롤리타 컴플렉스?!!
나는 사실 이나 등에서 어린 소녀들이 짧은 치마와 섹시한 몸짓으로 한창 잘나가는 연옌들 따라잡기 하는 것을 보면 굉장히 못마땅해 했었다. 저게뭐냐.. 열살남짓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웨이브를 장기자랑이라고 하는걸보며 저러니까 애들이 따라하지! 하며 방송이 전국민 연옌화를 조장한다고 분개했었다.
안소희는 미성년자다. 가수든 배우든 뭘하든 그들은 미성년자이고
그 미성년자들에게는 성적인 어떠한 시선도 용납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미성년자가 왜 미성년이겠는가! 사회에서 보호받아야 할 존재들이 미성년자가 아닌가?!
스무살이 넘는 처자라면 옷을 벗든 입든 상관안할것이다. 그녀의 선택이고 그녀가 그것에 대한 책임을 져야하니까.
그렇지만 안소희는 다르잖아!!
성인에 근접한 나이도 아니고 한참 모자란 열여섯 소녀를 바라보는 그 음흉한 시선은 얼굴한번 대면한적 없는 내가 그녀의 보디가드가 되어주고 싶을정도로 정말 불쾌하기 그지없다.
안소희를 보는 음흉한시선
케이블 mbc every1 이라는 채널에 이라는 프로그램이 있다.
예를 들면, 뭐 이런 '저걸 도데체 왜 맞추나..' 할것 같은 주제로 1위부터 16위까지를 맞추는 잡스럽고 조잡한 프로그램이다. 애니웨이, 여튼
그날도 나는 티비를 켜놓고 게임에 몰두하고 있었고
그날 그 프로의 주제는 였다. 나도 손가락은 열심히 자판을 두드렸지만 머릿속으로는 나름대로 연옌들 순위를 매기고 있었더랬다. 이효리? 전지현? 1위가 누굴까 상상하며.. ㅋ
근데 4위인가?(확실치 않지만 하튼 상위권이었다)
생각지도 못한 이름이 나왔다.
안. 소. 희.
안소희? 안소희? 원더걸스의 만두소녀 그 안소희?
정말 깜짝놀랐다. 깜짝놀라서 소름이 다 돋았다.
그아인 중학교도 졸업하지 않은 미성년자잖아!!!
아니, 우리나라 남성들은 그 귀엽고 깜찍한 중학생 안소희를 보며 그 소녀의 벗은몸을 상상하고 있었던 거야? 그것도 4위에 랭크될 정도로 많은 수의 남자들이!!! 아... 웬일이니!!! 저런 변태 새퀴들!!!
미친놈들아! 니 딸이라고 생각해봐라!! 미친변태들!!!
나 정말 분노했다.
진행하고 있는 지석진도, 출연진들도 예상치 못한 안소희라는 인물에 당황한듯 멋쩍어하며 서둘러 다음 순위로 넘어갔다.
사실 안소희가 이효리나 아이비처럼 온몸을 꼬고 끈쩍끈쩍한 눈빛을 날리는 섹시컨셉으로 등장한건 아니잖은가?! 그런데도 이렇게 소녀의 누드사진을 보고싶은 사람들이 많은걸 보면 참으로 씁쓸하고 또 무서워진다.
안소희가 원하지 않아도, 오히려 그럴의도가 전혀 없어도,
그녀를 보는 사람들은 만두소녀를 보며 자신의 성적욕망을 충족시키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말로만듣던 롤리타 컴플렉스?!!
나는 사실 이나 등에서 어린 소녀들이 짧은 치마와 섹시한 몸짓으로 한창 잘나가는 연옌들 따라잡기 하는 것을 보면 굉장히 못마땅해 했었다. 저게뭐냐.. 열살남짓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웨이브를 장기자랑이라고 하는걸보며 저러니까 애들이 따라하지! 하며 방송이 전국민 연옌화를 조장한다고 분개했었다.
안소희는 미성년자다. 가수든 배우든 뭘하든 그들은 미성년자이고
그 미성년자들에게는 성적인 어떠한 시선도 용납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미성년자가 왜 미성년이겠는가! 사회에서 보호받아야 할 존재들이 미성년자가 아닌가?!
스무살이 넘는 처자라면 옷을 벗든 입든 상관안할것이다. 그녀의 선택이고 그녀가 그것에 대한 책임을 져야하니까.
그렇지만 안소희는 다르잖아!!
성인에 근접한 나이도 아니고 한참 모자란 열여섯 소녀를 바라보는 그 음흉한 시선은 얼굴한번 대면한적 없는 내가 그녀의 보디가드가 되어주고 싶을정도로 정말 불쾌하기 그지없다.
만두소녀를 보며 누드를 상상하는 놈들이나,
만두소녀를 그런식으로 포장하여 내놓는 제작자나,
다 미친개쒸레기들.
눈알을뽑아버려야돼.저런놈들!
이 귀여운 소희를 대체 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