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아이가 길을 걷다 땅바닥에 제멋대로 내팽개쳐져 있던 인형을 주웠다. 아이는 더러워진 인형을 깨끗이 옷도 새로 만들어 주고 아껴주기 시작했다. 인형은 생각했다. '이제 진정한 나의 주인이 생겼구나.' 하지만 행복도 잠시, 새로운 인형을 선물받은 아이는 점점 목각인형을 멀리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점점 인형은 기억속에서 사라져가기 시작했고 방에서 아무렇게나 굴러다니기 시작했다. 방을 정리하다 팔이 꺾여있는 목각인형을 발견한 아이는 '이제 넌 필요없어'라며 인형을 밖으로 내던지고야 말았다. 청소부 아저씨가 집어간 목각 인형의 몸은 불타기 시작했다....
버림받은 목각인형
어떤 아이가 길을 걷다 땅바닥에 제멋대로 내팽개쳐져 있던
인형을 주웠다.
아이는 더러워진 인형을 깨끗이 옷도 새로 만들어 주고
아껴주기 시작했다.
인형은 생각했다. '이제 진정한 나의 주인이 생겼구나.'
하지만 행복도 잠시, 새로운 인형을 선물받은 아이는 점점
목각인형을 멀리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점점 인형은 기억속에서 사라져가기 시작했고
방에서 아무렇게나 굴러다니기 시작했다.
방을 정리하다 팔이 꺾여있는 목각인형을 발견한 아이는
'이제 넌 필요없어'라며 인형을 밖으로 내던지고야 말았다.
청소부 아저씨가 집어간 목각 인형의 몸은 불타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