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움이란거..

이영주2008.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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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미워한다는건...

그 만큼 마음이 좁아지는게 아닐까?

미움의 자리만큼 이해하고 수용할 수 없게될지도 몰라..

 

미움이란거.. 가슴속에 담아두기엔 너무 무거워..

이불의 먼지를 털어내듯.. 툭 툭..

그렇게 털어 버리고 싶어..

 

바람이 불어와 털어주길 기다리지 말고

내가 먼저 털어 버려야하는거야..

 

미워하는 만큼 내 상처도 큰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