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모르던 대학 시절... 처음으로.. 마음을 터 놓고 지낼 수 있는 친구가 생겼다. 학과 특성상 남자가 절대적으로 적던 우리과는... 그 친구를 찾으려면.. '익권이하고 같이 다니는 그 여자애~' 이런 식으로 불리우는 이른바 세트 메뉴였다..;; 어느덧 그친구는 미국으로 공부한다고 떠나버렸다.. 그동안 너무나 많은 일들이 있었던 우리.. 쑈두 마니하고.. 좋은 추억도 마니있고.. 미안하기도 고맙기도 한 친구... 영어는 지지리도 못하는데... 실어증 걸릴까 걱정이다... 떠나는 그 친구는 나에게 전공책과 전공관련 문학책과 영어책을 주었다... '공부 열심히 해서 미국오라는 말과 함께..;;' 고맙고 미안하다.. 근데............ 전공관련 문학책 중에 도서관이라고 바코드가 찍힌 책은 무엇이더냐??~~!!! ㅡ0ㅡ 나보고 반납하라는 거냐?? 아님 그냥 나보고 꿀꺽 하라는 거냐??... 너의 그 손버릇이 따뜻하게 느껴진다...;;;;;;;
출국 and 책
아무것도 모르던 대학 시절...
처음으로..
마음을 터 놓고 지낼 수 있는 친구가 생겼다.
학과 특성상 남자가 절대적으로 적던 우리과는...
그 친구를 찾으려면..
'익권이하고 같이 다니는 그 여자애~'
이런 식으로 불리우는 이른바 세트 메뉴였다..;;
어느덧 그친구는 미국으로 공부한다고 떠나버렸다..
그동안 너무나 많은 일들이 있었던 우리..
쑈두 마니하고.. 좋은 추억도 마니있고..
미안하기도 고맙기도 한 친구...
영어는 지지리도 못하는데...
실어증 걸릴까 걱정이다...
떠나는 그 친구는 나에게
전공책과 전공관련 문학책과 영어책을 주었다...
'공부 열심히 해서 미국오라는 말과 함께..;;'
고맙고 미안하다..
근데............
전공관련 문학책 중에 도서관이라고 바코드가
찍힌 책은 무엇이더냐??~~!!! ㅡ0ㅡ
나보고 반납하라는 거냐??
아님 그냥 나보고 꿀꺽 하라는 거냐??...
너의 그 손버릇이 따뜻하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