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중 시행되는 기본검사에 대해

이영란2008.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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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혈액검사 : 산모의 빈혈과 그 외 있을수 있는 혈액 질환을 진단

하기 위해 검사하며, 산모가 빈혈이 있을 경우 분만시 수혈 가능성

도 있게 되므로 중요합니다. 주로 첫 방문과 분만전에 검사하여 필

요시에는 더 빈번하게 행해 질 수 있습니다. 그 외에 간기능검사와

혈액 혈청 검사에서 간염 항체의 유무와 매독, 에이즈, 풍진 항체

검사를 실시하게 되는데 각각의 항체의 유무에 따라 처치를 하게

됩이다.


2)혈액혈 검사 : 산모의 빈혈 상태에 따라 수혈 필요시에도 중요하

지만 혈액형 인자둥에서 Rh인자가 음성인 경우 태아가 위험해질

수 있으므로 주수에 따라 면역글로블린을 투여받아야 하기 때문에

확인 해야 합니다.


3)초음파 검사 : 임신의 각 주수에 따라 태아의 크기, 태반의 위치,

양수의 양, 쌍태아, 태아의 위치, 태아 선진부 등을 체크하게 되는데

초음파 자체는 산모나 태아에게 해가 없기 때문에 불안해 할 필요

는 없습니다.


* 정밀초음파검사 : 임신 20주에서 24주 사이에 정밀 초음파 및 자

궁 경부 길이를 체크하게 되는데, 정밀초음파로 태아의 뇌구조적인

선전적인 기형을 평가하며, 자궁경부길이 측정을 통해 조산의 위험

산모를 선별하게 됩니다.


4)기형아 검사(트리플 테스트) : 임신중기(16주-18주에 시행해야 가

장 민감한 결과를 얻게 됩니다.)에 산모의 혈청을 이용하여 태아의

염색체 이상과 신경관 결손 등을 선별하는 검사로 초음파로 태아

크기를 측정하고 혈액검사를 실시하여 결과를 얻게 됩니다.선별

검사인 이 검사에서 양성으로 결과가 나온 경우 정밀검사(양수검사

등)을 통해서 실제 염색체 이상유무를 밝힐 수 있습니다. 그러나,

트리플 테스트는 다운증후군의 약70%만을 선별해낼 수 있기 때문에,

이 검사가 음성이라 할 지라도 다운증후군이 없다고 말할 수는 없

으며, 정확한 다운증후군의 진단은 양수검사를 통한 염색체검사를

통해 이루어 질 수 있습니다. 염색체 검사상 정상이라 하더라도

이는 태아의 염색체가 정상이라는 것을 의미할 뿐 다른 구조적인,

기능적인 선천적인 기형이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

에 이후의 정밀초음파등의 지속적인 산전관리를 받으셔야 합니다.

 

5)양수검사 : 임신 중기 기형아검사에서 이상소견이 나온 경우나

출산예정일을 기준으로 만 35세 이상인 산모를 대상으로 시행하

여 염색체의 이상유무를 알아볼수 있습니다. 초음파를 보면서 시

행되는 검사로 이 시술과 연관된 감염, 조기양막파수, 조기진통으

로 인한 태아의 손실율은 1/200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염색체

확인의 목적이외에 조기진통이나 조기양막파수 산모를 대상으로

양수내 염증이나 폐성숙유무를 알아보기 위해서도 시행합니다.

 

6)임신성 당뇨 검사 : 24주에서 28주 사이에 금식 여부에 상관없

이 시행하는 검사로 당 50g을 섭취하고 한시간뒤에 채혈을 하여

당검사를 하며 이 선별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오는 경우는 정밀 검

사를 시행하여야 합니다. 정밀 검사의 경우는 식후 8시간 금식 이

후에 검사를 하기 때문에 외래 방문시 금식을 하고 오셔야 합니다.

전체 임산부의 약 3%에서 임신성 당뇨가 발견됩니다.

 

7)내진 : 자궁의 형태 및 아기위치의 이상을 알 수 있습니다.

 

8)혈압측정, 소변검사상 단백뇨 측정, 몸무게 : 임신중독증등 유무

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9)태아심음 : 태아생존이나 건강여부를 알 수 있습니다.

 

10)부인암검사 : 자궁암 또는 염증여부를 확인하기위해 임신중에

도 임신전과 다름 없이 정기적인 암검사를 받으셔야 합니다.

 

11)소변검사 : 요로검사,당뇨,신장이상여부,임신 중독증 등을 확

인할 수 있습니다.

 

12)질 분비물 세균검사 : 질염유무를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