퉁퉁한 코끼리 다리 완벽 각선미 만드는 방법

길승균2008.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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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매니저 이민주(28세, 가명)씨는 항상 고객들을 기분 좋게 하는 미소를 가지고 있어 항상 친절 사원으로 뽑혀 왔고 외모도 보통이상으로 남성 고객들에게 인기가 많지만 이 씨의 뒷모습을 보면 남성 고객들은 한번 씩 흠칫 놀라게 되는데 이유는 바로 이 씨의 종아리 근육 때문이다.

이 씨는 "하루 중 식사 시간을 제외한 나머지 시간은 항상 서서 일하기 때문에 하체에 피로감을 많이 느끼고 퇴근 후 충분히 마사지 해주지만 다리의 종아리 근육은 계속 커지더라고요. 유니폼에 구두를 착용해야하는 일을 하는 저로써는 어쩔 수 없지만 종아리 근육 때문에 놀림 받는 것도 이제 너무 지치고 짜증이 납니다. 할 수만 있다면 종아리 근육 다 뜯어내고 싶을 정도로 보기 싫습니다"고 한탄했다.

장시간 서서 일하는 여성들의 다리를 보면 하나 같이 근육이 발달하게 되어 굵어지기 마련이고 최근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여성들의 치마도 조금씩 짧아지다 보니 더욱 더 종아리 근육에 신경 쓰는 여성분들이 많아지고 있다.

종아리는 많이 쓸수록 굵어지는 경향이 있다. 높은 곳에 있는 학교를 올라 다녀서 다리가 굵어졌다는 이야기도 일면 틀린 이야기가 아닌 이유가 여기에 있다. 굵은 종아리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기존의 지방흡입의 경우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하는데 지방흡입의 경우에는 지방이 특정부위에 몰려있어야 하나 종아리의 경우는 지방과 근육이 함께 분포되어 있고 조금씩 골고루 분포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지방과 근육을 함께 없앨 수 있는 시술을 많이 하게 된다.

고주파 바늘을 이용한 종아리 퇴축술의 경우에는 부기나 회복기간이 어느 정도 필요하다는 점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선뜻 결정하기 쉽지 않았지만 최근에는 간단한 주사형태인 고톡스를 이용해 종아리를 얇게 만들 수 있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고톡스란 시술 전 러빙고주파로 마사지하듯 문질러 준 후 보톡스를 주입하는 시술로써 인체의 피부나 조직에 0.4∼0.5MHz 안정된 특수레벨의 고주파 이용해 근육을 줄어주는 방법으로 사람의 근육은 쓰지 않는 이상 퇴화하기 마련인데 고주파와 보톡스 시술은 근육을 마비시켜 퇴화시키는 효과를 가져다주어 자연스럽게 종아리의 알통이 줄어들게 하는 시술 방법이다.

이때 러빙 고주파를 통해 지방을 녹여 준 후 보톡스를 하여 근육을 줄여주기 때문에 지방과 근육을 함께 줄여줄 수 있어 고톡스의 유지기간을 늘려주고 알통 제거의 효과를 더욱 높여준다.

따라서 고톡스는 고주파 전 시술로 세포막의 활동이 촉진되어, 세포 간 영양물질 흡수가 더욱 용이해져 기존 보톡스 시술보다 흡수가 덜되며 낭비되는 점을 보완하여 효과를 더욱 좋게 하고 유지기간을 더 연장시켰다. 따라서 간단하게 티 내지 않고 종아리 근육을 축소시키고 싶은 사람들과 시간을 충분히 낼 수 없는 직장인들에게 크게 사랑 받고 있다.

고톡스의 치료 부위는 종아리 축소뿐만 아니라 사각턱 교정, 미간, 입가, 눈가 주름 등 근육이 있는 부위는 대부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