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 모든걸 잃엇습니다.

도승엽2008.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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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후..그녀를 사랑한게 죄가 되서 내가 화가나서 분해서

그녀를 때렷습니다. 고등학생인 아이는 매일 방황을하죠..

술을먹고 친구들과 놀며 오토바이,차잇는애들을 만나게되면

타고 떠나는거죠..제가 너무 분하고 화가나서 그랫습니다.

제가 잠시 들릴곳이 잇어서 들렷다가 술집에 다시와보니

그 아이가있엇습니다.

제가 싸움안만들고 좋게 "집에가라 빨리가라

내가가까? " 이렇게 말하니까 딱 보덥니다. "하고싶은말잇음 해"

친구가 "너희 좋게풀어줄려고 불럿자나" 이러는겁니다.

친구가 옆에서 보기 딱해서 불럿답니다.

저는 그 사실이 진짜인줄알고 그래서 왓구나 싶어서

그거 믿고 이야기를 술술시작햇습니다.

그러다 서로 자기 잘못인정안하면서 서로 잘한것만 내뱉앗습니다.

결국 저는 친구랑 치고박고 싸웠고 그 아이를 때렷습니다.

뒤에 알고보니 지가 차가 좋다고 차타고 술마시러

온거엿는데 제친구한테 딱 잡혀서 그렇게 둘러댓던겁니다.

그 아이는 지금 오른쪽 눈에 피가 고여잇으며 백내장인가

수술을 해야된답니다.. 솔직히 그 이야기듣고 놀랫습니다.

그 정도로 심각할지... 마음이 더 아파옵니다.

그 아이 부모님들께 다시는 괴롭히지않는다고 약속을햇습니다.

제가 양심없는거 남자라면 하지말아야될꺼 다 알고잇는데..

사람 좋아하는게 처음에는 좋다가 그 다음 집착이되다가

마지막엔 죄를 짓게되더라고요..

가슴이 아프고 마음이 조여옵니다.. 미치겟습니다.

이제 다시 그 아이를 찾을수없는 마음과

지금 그 아이의 병 상태와 모두 제가 자초햇던일이며

제가 멀리 보낸거같습니다.

오히려 서로 복수만햇던것이엇습니다.

서로 사랑하지않으며 사랑한다말해놓고

웃다가도 인상쓰이게되면 헤어지자고햇던게 대다수입니다.

지금 견디기가 너무힘듭니다.. 한순간도 못버티겟습니다.

10분~20분마다 자다가 잠을설치게되고..

피곤한지 개운한지 몸에 반응도안옵니다 그냥 멍합니다

사람좋아하는게 이렇게 어려운줄 알앗으면

처음부터 안햇을걸 생각햇습니다. 뒤늦은 후회뿐이고

지금 약속을 다하고 그 아이를 볼면목이없지만..

서로 나쁜감정이 많앗지만 좋은 추억들도 많앗습니다.

그 좋은 추억으로 서로에게 용서가 좀되엇으면 좋겟습니다.

너무 힘듭니다. 오죽햇으면 죽는단 생각을 햇습니다..

어짜피 살아봐야 저 아이 아니면 제가 아닌데..

딴사람과 웃으면서 손잡고 놀러다니는게 그많은 싫은데

제가 관섭하고 신경쓸 부분이 하나도없습니다.

그런데 저랑헤어지고 불과 1~2달사이 남자가 7명넘게

바꼇던겁니다.. 솔직히 가슴이 아픕니다.

만날때마다 어떤일이잇엇는지도모르겟고

저는 해달라는거 다해주면서 기다리고잇엇습니다.

결국 감정에 복받쳐 싸우게됫고

지금은 멍하니 아무생각없이 자판만 두드리고잇습니다.

제발 용서를 부탁드립니다. 이글에 대해서는 약간에 과장이잇더라도

거짓은 없습니다. 거짓말 하나로 사랑을 시작햇고

거짓말로 헤어지기도햇습니다. 서로에게 믿음하나없이

서로서로티격태격싸우다 결국 이제 끝이나는거같습니다.

서울까지가서 수술을 받아야된다는데 제가 이제 무슨염치로

그 아이얼굴을 봅니까.. 진짜 지금 아무생각없이

누워서 가고싶습니다. 제가 다 나쁜놈이고 제가 쓰레기짓햇지만

그녀에게 항상 미안하고 잘해주고싶엇습니다.

이제 놓아주어야겟죠..? 휴 마음이 진짜 아픕니다

너무 생각없이 글을썻네요

세상에 용서를 구하고 사과 드리겟습니다.

다시는 그 아이를 때리는일은 없을것이며

앞으로 어떤짓을하든 신경쓰지않고 관섭안합니다.

세상에모든남성여러분 저 처럼 이렇게되지마십시오.

한 여자가 그 만큼 불행하고 하나하나 죽어갑니다.

다시는 저도 안그러겟습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