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천국은 사랑의 나라입니다 (조나단 에드워즈)

박민진2008.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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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은 사랑의 나라입니다

의도하지 않았는데 지옥과 천국에 관련된 책을 이 주에 걸쳐서 읽었다. 그런데 유난히 눈에 들어왔던 것은 두 권 모두에서 지옥의 이미지와 진노의 하나님이었다. 하나님께 받는 은혜를 당연하게 받아들일 때 내가 하나님의 진노를 받아 마땅한 인생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인상적이었던 것은 세상이 막는 사랑의 장애가 천국에서는 모두 사라진다는 것이었다. 에드워즈는 이 설교를 통해 그러한 장애들을 하나씩 제거해나간다. 기대하며 천국과 지옥에 대한 관심을 놓치지 말자.

★★★★☆

 

[INSIGHT]

“우리는 모든 존재가 모든 면에서 똑같이 사랑받는다고 가정할 수는 없습니다. 지상에서 어떤 성도는 다른 성도보다 하나님께 더 많은 사랑을 받습니다. 가령 다니엘에게 말한 천사는 다니엘이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자라고 말했습니다.(단9:23) 또한 요한은 사랑받는 제자라고 불립니다.(요19:26) 이처럼 가장 탁월하며, 최고의 영광을 가진 자들이 그리스도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습니다. 그리고 의심할 여지없이 그리스도께 가장 사랑을 받고, 영광에 있어 그리스도께 가장 가까이 있는 자들은 모든 성도에게 가장 많이 사랑 받는 자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도 바울이나 사도 요한 같은 성도들은 다른 낮은 지위에 있는 성도보다 더욱 사랑을 받는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는 모든 성도를 성도들이 서로 사랑하는 것보다 훨씬 더 사랑하십니다. 어떤 성도가 그리스도께 더 가까이 가면 갈수록 그는 그리스도를 더욱 닮게 되고, 그의 마음은 사랑으로 더욱 충만하게 됩니다.”

 

“천국에 있기를 갈망하는 한 가지 이유는 완전히 거룩해지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므로 그가 거룩해지고 투쟁하는 원리는 사랑입니다. 거룩을 추구하는 원리는 두려움이 아니라 하나님에 대한 사랑,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 거룩에 대한 사랑입니다. 사랑은 그 사람 안에 있는 거룩한 불입니다. 그리고 이 불은 자유를 위한 투쟁의 원인이 됩니다.”

 

“여러분은 위험한 상태에 있습니다... 지옥에서 하나님 자신의 존재와 완전하심을 오직 미움과 진노 즉 사랑 없는 미움으로써만 나타내십니다... 지옥은 거대한 독사의 굴입니다... 하나님은 지옥에 있는 어떤 대상에게도 전혀 사랑이나 자비를 베풀지 않으십니다... 우주에 있는 모든 혐오스러운 것이 모두 지옥에 모이게 될 것입니다. 지옥은 이러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거대한 장소입니다... 지옥은 하나님의 진노를 표현하기 위해 준비된 세상입니다... 하나님이 지옥을 만드신 목적은 하나님이 죄와 죄인들을 얼마나 미워하는지를 보여주기 위한 것입니다.”

 

“악령들은 사람을 자신의 수중에 넣고 사람들에게 고통을 주려고 합니다. 악령들은 사자가 먹잇감을 노리듯이 사람들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악령들은 저주받은 사랑의 영혼이 육체에서 분리되자마자 지옥의 개처럼 그들의 영혼을 물어뜯으려고 덤벼듭니다. 악령들이 바라는 것은 저주받은 사람의 영혼을 고통스럽게 하는 것입니다.”

 

“만일 여러분이 하나님의 전능하신 능력으로 크게 변화되지 않는다면, 여러분이 들었던 천국을 상속받는 대신 여러분은 지옥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이것을 기묘하게 고안해낸 우화가 아닙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가르쳐 주는 위대하고 두려운 진리입니다. 얼마 있지 않아 곧 여러분은 이 진리가 사실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도대체 여러분은 지금 처해 있는 이러한 상태에서 어떻게 안식할 수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