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이 위험수위를 넘고 있는 가운데 중고교생 등 10대 20여 명이 여중생을 집단 성폭행했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전남경찰청 여경기동수사대는 광주 모 고등학교 1학년생 A(16)군 등 25명을 성폭력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군은 지난해 8월 친구 소개로 만난 여중생 3학년 B(14)양에게 성관계를 요구했으나 거절당하자 모 초등학교 화장실로 유인해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군은 또 지난해 11월 성폭행 사실을 알리겠다고 협박해 B양을 자신의 친구 집으로 불러 친구와 함께 성폭행하는 등 지금까지 친구 4명과 함께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A군을 포함해 모두 25명의 중고등학생들이 B양을 성폭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B양은 성폭행을 당한 이후 정신적 충격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3
성관계 거절한 여중생에 앙심, 남학생 25명이 성폭행
학교폭력이 위험수위를 넘고 있는 가운데 중고교생 등 10대 20여 명이 여중생을 집단 성폭행했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전남경찰청 여경기동수사대는 광주 모 고등학교 1학년생 A(16)군 등 25명을 성폭력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군은 지난해 8월 친구 소개로 만난 여중생 3학년 B(14)양에게 성관계를 요구했으나 거절당하자 모 초등학교 화장실로 유인해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군은 또 지난해 11월 성폭행 사실을 알리겠다고 협박해 B양을 자신의 친구 집으로 불러 친구와 함께 성폭행하는 등 지금까지 친구 4명과 함께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A군을 포함해 모두 25명의 중고등학생들이 B양을 성폭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B양은 성폭행을 당한 이후 정신적 충격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