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마지막 길에서 '죽음'을 앞두게 되면 어떤 생각이 떠오를까? 자신의 남은 시간의 분량을 어떻게 해야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마무리 할 수 있을까? '버킷 리스트'는 죽음을 앞두고 남은 시간을 자신을 위해 하고 싶었던 일들을 풀어내는 두 남자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모건 프리먼, 잭 니콜슨이라는 두 주연배 우의 당당한 이름만으로도 연기력은 의심할 필요없고, 과연 그들의 마지막 시간은 어떻게 쓰여지는가에 대한 스토리만으로도 호기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두 남자가 마지막으로 적어내려간 '버킷 리스트'엔 무엇이 담겨있을까? 1. 끝없이 배우고 싶었던 한결같은 그 남자 - 모건프리먼 서로를 너무나 사랑하는 가족, 늘 한결같은 마음을 가진 아내 버지니아를 가진 자동차 정비사 카터(모건 프리먼). 그는 대학을 2달 다니다 아이 출산으로 인해 생활전선에 뛰어들었어야 해서, 하고 싶은 공부를 마음껏 하지 못한채 45년간 인생이 그렇게 흘러갔다. 배움에 대한 욕구는 여전하여 꾸준히 퀴즈쇼와 다독으로 상당한 지식을 보유하고 있는 남자. 왠만한 퀴즈쇼의 답은 척척 맞추어내고, 그도 모자라 다양한 속설까지 줄줄이 꿰고 있다. 그렇게 가족을 위해 희생하였던 그가 하고 싶었던 것은 '진정' 자신을 위한 것들. 장엄한 광경을 보고, 베낭메고 세계 여행을 해야하며, 눈물 나도록 웃어보고, 갖고 싶던 차로 카레이싱을 하는 아주 소박하지만 본인의 소망이 간절히 담겨 있던 것이었다. 그런 그가 에드워드 콜(잭니콜슨)을 만나 자신의 '버킷리스트'를 하나씩 풀어나가며 가족에 대한 , 아내에 대한 사랑을 재확인하게 된다. ▶ 장엄한 광경을 보기위해 그들은 피라미드에 올라 처음으로 가슴 트여진 이야기를 나눈다. 그러나 카터가 보고자 했던 진짜 '장엄한 광경'은 그곳에 있지 않았다. ▶ 서로를 사랑하는 가족, 자신의 가장 커다란 재산임을 확인하고 마지막을 그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던 카터. 2. 단 하나의 사랑과의 화해를 기다리는 철없는 그 남자 - 잭 니콜슨 16살 맨손으로 사업을 시작하여 대통령에게 사업 조언까지 할 정도로 크게 성공한 에드워드 콜(잭 니콜슨). 고급 커피를 즐겨마시고 여러 여자와 만나고 결혼하고 이혼하며, 자유로운 삶을 추구하던 그에게 암이라는 병이 찾아와 자신의 병원에 입원하게 된다. 하여 같은 병실에서 그는 카터를 만나게 되고 우연히 카터의 버킷리스트를 보던 중, 자신 역시 원하는 것을 함께 추가하여 적어내려가게 된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녀와 키스하기, 문신하기, 스카이 다이빙 하기 등 그의 자유로운 성격에 맞는 그동안 하지 못했던 것들에 대한 마음을 그 역시 표현하게 되고 카터와 여행하며 마음을 나누던 중, 그동안 소원해졌던 딸과의 화해를 요구받는다. 단 하나 사랑하는 가족이자 자신의 바램인 딸과 결국 오래동안 멀어졌던 마음을 돌이키게 되고, 그의 최고 버킷리스트의 한 항목을 지워내는 그의 모습은 어느덧 카터와 닮아보였다. ▶ 마지막까지도 자유로이 즐기고 싶던 그 남자, 에드워드 ! 스카이 다이빙, 카레이싱, 문신 등 마음 속 한구석 생각만 하던 것들을 이루어내는 행동파였다. ▶ 가장 이루어내야 했던, 그의 최고의 버킷리스트를 갖게되는 순간. 이 순간만큼 그에게 있어 행복한 순간이 있었을까 싶다. 3. 나의 버킷리스트는? 버킷리스트를 감상하면서 과연 내가 마지막 순간까지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생각해 보았다. 현재로써는 소박하지만 꼭 누리고 싶은 자유의 순간들이 빼곡하게 다이어리 한구석에 적혀있다. 자전거를 타고 우리나라 구석구석 누벼보기, 파리와 프라하에서 몇달씩 머무르기, 더이상 하고 싶지 않을 만큼 잔뜩 쇼핑해보기, 세상 여러 명소에서 사진 찍어보기, 영국의 대영박물관과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을 하나하나 천천히 모두 감상하기 등등등 결국 필자의 버킷리스트는 쫒기는 듯한 일상에 불어넣어주고 싶은 여유로운 바람이다. 에드워드와 카터 역시 그들의 삶을 메워나가는 순간 속에서 결코 하지못했던 소박하지만 따뜻한 일상의 순간들과 특별한 하루하루가 필요했던 것이다. ▶ 수많은 나라중에 유달리 가고싶은 그곳, 파리와 프라하. 노천까페에 앉아 하루종일 책을 읽고, 몽마르뜨 언덕에서 아티스트들의 자유로운 예술세계도 감상하고 싶은 프랑스어처럼 달콤한 여유가 필요한 요즘이다. 판매자ID: jisungsports ▶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는 시기면 가장 가지고싶은 위시리스트에 오르는 것이 바로 미니벨로 ! 자전거를 타고 봄꽃과 설레는 바람을 잔뜩 끌어안고 떠나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다. 판매자ID: saera2 ▶ 더워지는 날씨와 뜨거워져만 가는 햇살이 가득한 주말, 커다란 왕골 모자 하나 쓰고 얼른 바다를 보러 떠나고 싶다 ! 이제 곧 다가올 여름을 위한 나의 바잉 리스트 중 하나인 모자 남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 그 남은 시간을 얼마나 잘 활용할 수 있는가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는 영화 '버킷 리스트' 아주 오래전부터 죽기 1시간이 남았다면 무엇을 하겠냐는 철학적 질문을 받아온 우리에게 다시금 죽음 앞에서 마지막 정리의 시간의 활용과 곁에 있는 것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었다. 아직까지 나에게 버킷 리스트는 지극히 개인적이고 자유를 갈망하는 것이지만, 이후 시간이 지나면 어떻게 변하게 될 것인지, 또한 지금부터 조금씩 나의 버킷리스트를 행함에 대한 욕구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는 시간이었다. 당신의 '버킷 리스트' 는 과연 무엇인가?
[패션인시네마] 죽기전에 꼭 하고싶은 것? "버킷리스트"
인생의 마지막 길에서 '죽음'을 앞두게 되면 어떤 생각이 떠오를까?
자신의 남은 시간의 분량을 어떻게 해야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마무리 할 수 있을까?
'버킷 리스트'는 죽음을 앞두고 남은 시간을 자신을 위해 하고 싶었던 일들을 풀어내는
두 남자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모건 프리먼, 잭 니콜슨이라는 두 주연배 우의 당당한 이름만으로도 연기력은 의심할 필요없고,
과연 그들의 마지막 시간은 어떻게 쓰여지는가에 대한 스토리만으로도 호기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두 남자가 마지막으로 적어내려간 '버킷 리스트'엔 무엇이 담겨있을까?
1. 끝없이 배우고 싶었던 한결같은 그 남자 - 모건프리먼
서로를 너무나 사랑하는 가족, 늘 한결같은 마음을 가진 아내 버지니아를 가진 자동차 정비사 카터(모건 프리먼).
그는 대학을 2달 다니다 아이 출산으로 인해 생활전선에 뛰어들었어야 해서,
하고 싶은 공부를 마음껏 하지 못한채 45년간 인생이 그렇게 흘러갔다.
배움에 대한 욕구는 여전하여 꾸준히 퀴즈쇼와 다독으로 상당한 지식을 보유하고 있는 남자.
왠만한 퀴즈쇼의 답은 척척 맞추어내고, 그도 모자라 다양한 속설까지 줄줄이 꿰고 있다.
그렇게 가족을 위해 희생하였던 그가 하고 싶었던 것은 '진정' 자신을 위한 것들.
장엄한 광경을 보고, 베낭메고 세계 여행을 해야하며, 눈물 나도록 웃어보고, 갖고 싶던 차로 카레이싱을 하는
아주 소박하지만 본인의 소망이 간절히 담겨 있던 것이었다.
그런 그가 에드워드 콜(잭니콜슨)을 만나 자신의 '버킷리스트'를 하나씩 풀어나가며
가족에 대한 , 아내에 대한 사랑을 재확인하게 된다.
▶ 장엄한 광경을 보기위해 그들은 피라미드에 올라 처음으로 가슴 트여진 이야기를 나눈다.
그러나 카터가 보고자 했던 진짜 '장엄한 광경'은 그곳에 있지 않았다.
▶ 서로를 사랑하는 가족, 자신의 가장 커다란 재산임을 확인하고
마지막을 그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던 카터.
2. 단 하나의 사랑과의 화해를 기다리는 철없는 그 남자 - 잭 니콜슨
16살 맨손으로 사업을 시작하여 대통령에게 사업 조언까지 할 정도로 크게 성공한 에드워드 콜(잭 니콜슨).
고급 커피를 즐겨마시고 여러 여자와 만나고 결혼하고 이혼하며, 자유로운 삶을 추구하던 그에게
암이라는 병이 찾아와 자신의 병원에 입원하게 된다.
하여 같은 병실에서 그는 카터를 만나게 되고 우연히 카터의 버킷리스트를 보던 중,
자신 역시 원하는 것을 함께 추가하여 적어내려가게 된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녀와 키스하기, 문신하기, 스카이 다이빙 하기 등 그의 자유로운 성격에 맞는
그동안 하지 못했던 것들에 대한 마음을 그 역시 표현하게 되고
카터와 여행하며 마음을 나누던 중, 그동안 소원해졌던 딸과의 화해를 요구받는다.
단 하나 사랑하는 가족이자 자신의 바램인 딸과 결국 오래동안 멀어졌던 마음을 돌이키게 되고,
그의 최고 버킷리스트의 한 항목을 지워내는 그의 모습은 어느덧 카터와 닮아보였다.
▶ 마지막까지도 자유로이 즐기고 싶던 그 남자, 에드워드 !
스카이 다이빙, 카레이싱, 문신 등 마음 속 한구석 생각만 하던 것들을 이루어내는 행동파였다.
▶ 가장 이루어내야 했던, 그의 최고의 버킷리스트를 갖게되는 순간.
이 순간만큼 그에게 있어 행복한 순간이 있었을까 싶다.
3. 나의 버킷리스트는?
버킷리스트를 감상하면서 과연 내가 마지막 순간까지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생각해 보았다.
현재로써는 소박하지만 꼭 누리고 싶은 자유의 순간들이 빼곡하게 다이어리 한구석에 적혀있다.
자전거를 타고 우리나라 구석구석 누벼보기, 파리와 프라하에서 몇달씩 머무르기,
더이상 하고 싶지 않을 만큼 잔뜩 쇼핑해보기, 세상 여러 명소에서 사진 찍어보기,
영국의 대영박물관과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을 하나하나 천천히 모두 감상하기 등등등
결국 필자의 버킷리스트는 쫒기는 듯한 일상에 불어넣어주고 싶은 여유로운 바람이다.
에드워드와 카터 역시 그들의 삶을 메워나가는 순간 속에서 결코 하지못했던
소박하지만 따뜻한 일상의 순간들과 특별한 하루하루가 필요했던 것이다.
▶ 수많은 나라중에 유달리 가고싶은 그곳, 파리와 프라하.
노천까페에 앉아 하루종일 책을 읽고, 몽마르뜨 언덕에서 아티스트들의 자유로운 예술세계도 감상하고 싶은
프랑스어처럼 달콤한 여유가 필요한 요즘이다.
판매자ID: jisungsports
▶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는 시기면 가장 가지고싶은 위시리스트에 오르는 것이 바로 미니벨로 !
자전거를 타고 봄꽃과 설레는 바람을 잔뜩 끌어안고 떠나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다.
판매자ID: saera2
▶ 더워지는 날씨와 뜨거워져만 가는 햇살이 가득한 주말,
커다란 왕골 모자 하나 쓰고 얼른 바다를 보러 떠나고 싶다 !
이제 곧 다가올 여름을 위한 나의 바잉 리스트 중 하나인 모자
남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
그 남은 시간을 얼마나 잘 활용할 수 있는가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는 영화 '버킷 리스트'
아주 오래전부터 죽기 1시간이 남았다면 무엇을 하겠냐는 철학적 질문을 받아온 우리에게
다시금 죽음 앞에서 마지막 정리의 시간의 활용과 곁에 있는 것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었다.
아직까지 나에게 버킷 리스트는 지극히 개인적이고 자유를 갈망하는 것이지만,
이후 시간이 지나면 어떻게 변하게 될 것인지, 또한 지금부터 조금씩 나의 버킷리스트를 행함에 대한
욕구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는 시간이었다.
당신의 '버킷 리스트' 는 과연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