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nd

어단비2008.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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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nd

 

 

 

 

 

내가 싸이 곳곳에 너의 흔적을 안지우는 이윤

너를 못잊어서가 아니야.

 

다신한번 말하지만.

 

내가 너한테 가장화가나는건

3년이라는 시간이 아무렇지않게

쓰레기처럼 길바닥에

버려진게 너무화가난거 뿐야

 

나는 너와 다르거든

 

지금은 헤어져서 남남이고

넌 내게 줄수있는 마지막 배려를 무시하고

새로운기집애의 손을 나와 헤어진지

3일만에 잡고 있지만.

 

난 3년이란 시간은 내게있어선 남아냐

너와 별개로.

 

그니깐 오해하지마

 

미움도 사랑이 있어서 하는거래

근데 나 이젠 너가 밉지도 않아.

 

죽을만큼힘들고 밥도 굶고 전화도 안받고

2주동안 무서워서 컴퓨터에 앉지도

보지도 못했고 잠을 자도 한시간에 한번씩깨는

두려움과 상실감속에서 미쳐있었지..

 

근데 정신차리고 나니깐

 

3년을 3일만에 바꾼 널

그리워 한다는 자체가 내겐 씨발이야.

 

 

하지만 인정하는건

내게있어서 3년.. 

내겐 평생가지고 갈 소중한 추억이될꺼야.

 

너말구  그 추억만.